경기도약사회에서는 대위원총회에서 회장에게 위임을 하였으나 지부장이 마음데로 뽑은 것이 아니고 회원 100명당 1명씩 각 분회장이 대의원을 선출하여 올리도록 하였고 100명이내의 분회일 경우는 작은 분회를 합쳐서 100명이상으로 만들어 1명씩 합리적으로 선출한 것을 알고 있다.

이것두 무슨감투라구, 정말약사를 위해 일하구 싶은사람들만 대한 약사회에 들어가서 전체약사가 공감하고 공생할수있는 정책을 만들고 이끌어 가야한다. 조선시대 파발마로 서로 정보와 명령을 전달하는 시대가 아니다. 전화와 팩스 ,컴피터만 있으면 전부 온라인으로 해결이 된다. 각지부 땅과 건물을 팔고, 대약건물도 팔아치우고 땅값싼데에가서 사무실 하나 만들어서 약사를 위한 약사회가 한번되어보아라. 나머지 여유자금으로 한번 올바른 약사회 정책을 만들고 모든약사가 공감하고,존경받을 수 있는 약사회한번 만들어보아라. 그럴생각이 아니면,약사회에 출마도 하지 말그라. 하고 싶어 출마했으면,똑바로 좀 하시지. 무슨 피라미드회사도 아니구,무신놈의 약사회가 그리 많을 이유가 모냐 회원들의 피같은 돈을 그에 응당한 용처에 사용되어야 한다. 출마할 사람없으면 공석으로 그냥 놔두고,

하는 일이 매번 경악할 일만 하지 않는가. 의약분업을 원안을 깨고 동의하며 시작한 사람들이 누구인가. 원안이 깨진 의약분업은 처음부터 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하는 말이 "매번 좌시하지 않겠다.경악할일이다......등등"뭐하는 짓걸이들인지.... 대다수 회원을 외면하고 있는 대한 약사회가 얼마나 갈지... 수구세력이 언제나 역사를 둘러보면 문제인것이다. 원칙없는 의약분업 당장 없애다오. 아마 벌떼처럼 달려들거 같은데 난 묵묵 부답이당. 소외된 약사들의 유일한 복수 수단이지....ㅎㅎㅎ 그래 문전 많이 해라... 요 수구세력들이 ,의약분업이전에는 각종난매에 카운타까지 동원하여,약계를 작살평천하했어던 슬픈기억이 어제일같구만, 원칙을 깨면서까지 의약분업하자는 이야기가 뭐요. 일부 소수의 문전떨거지 약사들 빼구,다수의 쪽박약사들 무시하는 대약은 대오각성해야 할 것이다.

공자왈 지 잘났다고 떠드는 년,놈 약사회가 너그들 두년놈것이냐. 둘이다 사퇴해라. 지방 의사들이 즐기고 웃고 있다.

직선 대약회장 당선자가 정정당당하고 여유를 갖지못하고 소인배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거기에 놀아나는 시약 의장의 행태를 보면 구역질이난다.도대체 의장의 역활이 대의원 확보란 말인가? 아무 쓸데도 없는 대의원 때문에 이난리를 제공하는 당선자 참모(?)들은 진정 당선자를 위한 행태들인가를 한번쯤 뒤돌아 보길 바란다.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맞구마.속이 좁은 암닭 이구마 .에이고 앞으로의 일이 더 걱정 되구마.

하여튼..이 기득권 약사새끼들 하는 꼬라지보면.. 내가 다 칭찬이 나온다.. 망해 자빠져야지..영원히.. 암..

정신들이 있는지 ? 서울시약사들...참으로 불쌍하다... 대단한 감투도 아니고 기껏 밥과 술이나 공짜로 얻어먹으며 시간뺏기며 신경쓰며 봉사하라는 자리인데... 정신빠진 사람이 아니면 그 길은 안가는 길인데... 뭐 이권이 있는지 ...그 잘난 명함 새기고 내미는 재미에 하려고 하는지 ? ... 시의원이나 도의원이나 국회의원이라도 하려는 놈/년들인지 ? 불쌍하다... 직전회장이 의장이나 감사도 하면서 현직회장을 도와주며 그러며 단합하며 가야지... 학교출신별로 싸워 ? 에라 ~ 이 X물에 튀길 서울 대의원 놈들아 ... 미국에서는 추천위원회를 만들어 여자/남자 번갈아 가며 지명한다더라... 만약 우리나라에서 이 제도를 도입한다고 하면 추천위원으로 선출되려고 X빠지게 머리 디미는 사람들이 줄을 서겠지 ? ... 정치판이나 약사판이나 ...에라 ~ 이 ~ 똥물에 튀길 서울시약임원놈들아 ... 다 잘났다...

서울분회임원들도 그 전말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지부의 대약대의원선출규정과 서울지부대의원총회위임사항 그리고 그에 따른 결정사항을 설멸해주세요. 그리고 왜 이렇게 분란이 일어나게 되었는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주세요. 또한 지명된 대의원명단을 학교별 나이별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권태정씨에게 경고한다. 몇년전에도 술처먹고 맥주병 던져 당시 대약 총무위원장 다치게 하더니... 이번에도 또 모지부장에게 술먹은 상태에서 맥주병을 던졌다고? 여성다움에 대해서는 이야기않겠다마는, 명색이 서울시약회장이 술먹고 맘에 안 드는 말 들었다고 맥주병 집어던지냐? 술 주사 한번 참 더럽기도하지만 그러다 사람다치면 감옥간다? 이게 조폭 망나나지 회장감이야? 서울지부 회원들이 집행부 감시 잘해서 두번 다시 이런 일 없어야 할 것이며, 또 이런 짓거리하면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

약사회가 무슨 일을 이지금해야하는지 생각있는 임원이라면 회장과 총회의장이 각을 지는 행동을 하더라도 중간에서 그래서는 안된다고 두사람이 대화할 수 있도록 오히려 압력을 가하는 그런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서울지부 그간 전국약사들의 각종 행사에 늘 참석율 형편없는 성의없는 지부인줄은 알고 있지만, 직선제 첫 총회에서도 이런 짓거리하냐? 제발 패가리지 말고 화합해라. 정당으로 치면 지금 너희 서울지부는 사고지부인셈이야? 이래가지고서 무슨놈의 단합대회야? 단합대회하지말고 패거리로 단합깨지나 말라.

시약대의원을 각구 분회 총회에서 회원들이 선출하고,대약파견대의원도 모두 직접 선출해서 뽑아야 된다. 위임하는 것 자체가 직선제 시대에는 이젠 없어져야 할 관행이다. 고작 20여프로 득표로 당선된 회장이면 최대한 회원들의 마음을 끌어당길 수 있도록 처신해야 한다. 서울지부의 일을 가지고 대약을 핑계대면서 타시도지부 농락해서는 안된다. 서울시약 총회의장과 회장은 당장 전국지부 회원에게 사과하고 오늘밤이라도 대의원 선정을 해야할 것이다.

결국 원 당선자와 권태정 회장의 힘 겨루기네 윤주섭 의장은 악역을 맡았네 불쌍하고 비참한 윤의장! ㅈ대는 모두 한강에 빠져 죽자 원 당선자는 야비하게 침묵하지 말고 전면에 나서서 총회 연기사태에 대해서 사과하고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노력하라

지랄하고 자빠졌네. 약사회가 무슨 利權단체야 권력단체야 도대체 뭐하는 놈들이야? 모조리 해산해버려. 걷워들인 회비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고...

윤주섭이 대의원 32명을 언론에 공개한것을 보니 성대출신은 단 1명도 없더라. 성대출신 전영구와 싸워서 이겼기에 그리하였는지? 대의원 자격을 갖춘 인물이 없는지? 말씀 하여주시오.

서울시 분회에서 상임위원장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문제를 접하면서 안타까운게 아니라 욕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현 회장을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선거결과는 민의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원칙을 지키려면 결과에 충실히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서울시약사회 집행부의 행태를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서울시약사회에서는 현회장이 공약사항으로 약사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월21일이면 이제 2주정도 밖에 안남았는데 일선 분회에는 협조공문하나 발송한것도 없습니다. 매번 상임이사회를 열때마다 약사대회가 얼마 안 남은 것을 이야기하면서 시기나 방법이 마음에 안 들더라도 대외적인 면을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을 하는지를 알아야 회원들을 만나고 독려할 텐테 지금까지 내용이라고 나온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까지 한것은 4개의 이벤트사중 한개를 어제 실무위원회를 열어서 선정했다는 것과 명칭을 서울시약사한마음대회로 한다는 것 정도입니다. 그리고 세종병원이란곳과 협력하여 심장병캠페인을 하다고 하더군요. 보아하니 이벤트사 불러서 초대가수 부르고, 개그맨같은 사회자 불러서 레크리에이션하다가 나중에 높으신 분들 인사하고 회장님 나와서 목소리 높이다 끝날것 뻔하더군요. 3월15일이 지나면 총선과 관련된 모든 정치적모임이 금지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정치권에게 우리의 의견으로 압박할 수도 없단 얘기인데 여기에 대한 대책도 없고, 공약사항이니까 할테니 회장을 존중해서 협조하란 얘기인데 웃기는 얘기입니다. 지금상황으로 봐서는 이러다가 잘 안되면 또 다른 파 분회에서 협조안해서 그렇다고 지랄할 꺼 아닙니까? 협조를 원하면 상대방을 설득할 합리적인 내용을 가지고 해야지,무조건 자리를 이용해서 압박하면 됩니까? 이번에 대의원 자리 배분문제를 보면 둘쪽다 문제가 있습니다. 결국 대의원 2석때문에 전체 총회를 못 열은 것인데 누가 더 비상식적이 었던지 간에 이것은 정치꾼들의 개싸움과 다를봐가 없습니다. 대승적인 차원의 결정을 해야지 산적한 현안은 수두룩 하게 놔두고 자리싸움만 해서는 되겠습니까? 제생각에는 권회장 원하는 데로 다 하게 하고 과연 얼마나 일잘하는지 두고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옛말에 ***에는 약도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합리적인 대화와 논리가 없는 사람과 피곤하게 싸우지 말고 잘 해보라고 한번 밀어줍시다. 그래야 무슨다르크니하면서 속고 있는 회원들이 금방 알 수있지 않습니까? 잘못되지 않게 하려고 힘들게 방향잡아주면 괜히 말만 살아서 더 설쳐됩니다.

회장이 집행부고 회원의 대표이지. 의장은 뭐 하는 사람인가. 지역회 에서는 회장이 다 알아서 하는데. 어째서 거기는 의장이 대의원 반타작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구먼. 의장이 회장 그냥 도와주면 안되는가. 의장도 다음에는 직선제 해야되겠구먼.

15개 시도지부장님들이여, 그대들은 아는가? 서울의 사태를. 돋아나지도 않은 새싹을 발로 뭉개는것이 아니라 삽으로 퍼 버리려 하는냐. 앞으로 의장에게는 총회 진행만 시켜야한다. 대의원 선출은 집행부에 맏겨야 이런 사태를 막을수있다. 15개 시 도지부장들이여 당신들이 의장에게 서울과 같은 모욕을 당하고 있다면 당신들이 서울지부장에게 돌을 던질수있는가

나라에는 지역 갈등이,, 약사회에는 동문 갈등이,, 다른 욕심으로 회원들을 담보로 하는 인물들 말고 약사의 모습을 지닌,약사를 약사답게 만드는 인물을 뽑읍시다. 조폭도 아니고 이리저리 합종연횡으로 약사회 말아먹는 인물들 팽 시키고,행동하지 맙시다.

자기 편든다고 글 올리시는 분들도 비방은 그만두고 진실을 밝히는 사실들만 올려 주시기를,, 그렇게도 욕하는 지저분한 정치권과 똑 같은 행동들은 마시고,일 잘한다는 소리 들어도 시원찮은 판에 진흙탕 싸움이 무슨 짓입니까? 모두 힘을 모아서 이런 일 다시는 없도록 합시다.

머하는 짓들이냐? 대한약사회가 너희들 것이냐? 약사,약사회 생각하고 일하라고 뽑아 놓았더니 하는 짓이 이게 뭐냐? 당사자들은 정확한 사실을 밝히고,문제를 일으킨 임원을 책임을 물어서 사퇴시켜라. 위세 부리고,까부는 것이 회무가 아니다.

대한약사회가 이렇게 하부조직 관리도 못해서야 서울총회일로부터 10일이 지났으므로 대의원 접수를 안 받아도 법적인 문제가 없으니 당연직만하고 타시도 대의원합하여 과반수이상되니 그대로밀고가야한다. 직선제 회장 뽑아 3개월이상 그대로 방치하는 새정관은 고쳐야한다. 12월둘째 화요일에 뽑았으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월1일부터 자동적으로 집무가 시작되도록 정관에 명시 해야지 이런 불상사에도 대처할수있다. 정관을 다듬을 곳이많다.서울시약도 총회결의에 따라 전국회원이 피해가 가지않게 조속히 해결하라. 의사회는 지금 무엇을 준비 하는데 ,우리는 총회도 못열고 이래서야...........?????????

도대체 뭐한다고 둘씩이나 두고 서로 의견안맞는다고 ㅈㄹ인지... 정치판에서 하는짓거리를 여기서도 하는구만 그짓거리할려거는 약사회 해체해라 약사회비 너무아깝다 니들 싸우는데 대전료줄려고 회비내는줄아냐!!!

윤의장 창피한 줄을 아시오. 원 당선자 밑에서 악역을 맡아 이 무슨 추태요. 서울 시약을 위해 열심히 일 하라고 대의원들이 선출 했더니 원 당선자 쫄개 역할을 하고 있으니..... 차라리 대약 임원으로 가서 충성해.. 서울시약 물 흐리지말고

햐여튼 엘리트약사 귀족약사 이넘들아 서울지부운운하지말고 너거들이나 잘해라

윤의장 같은 분이 오죽했으면 먼저 통고했을까? 30%직선 회장이 70%를 외면해서냐 되겠는가? 권회장의 오만은 끝나야 한다. 아니면 쫒아내야 한다.

에라이 등신같은 것들. 큰흐름은 못보고 잔잔한 짓거리들이냐? 너그들 싸움이 다냐? 지금이 그런 때냐? 못난 것들 고집에 약사회 거들나겠다.

직접 선거로 탄생한 회장을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사사 건건 안되는 쪽으로 행동하는 의장은 정신차리시오. 대의원들이 선출한 의장이 회원들이 직접 선출한 회장의 발목이나 잡는 치사한 짓 그만하시고 과연 회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새대가리 지만) 생각하시오.

대약 총회연기는 서울시약 총회의장의 무지함에서 야기되였다. 회장과 상의없이 자파 대의원을 언론에 공개한것이다. 회장을 짓밟은 의장의 월권행위 때문이다. 지렁이도 밟으면 굼틀한다.

내가 아는 윤주섭의장은 경륜과 경험면에서 일처리가 분명한 분회장이었는데,우째서 무리수를 두는지 마음이아프다. 이성을 찾아서 회장이 명분에서 하자없고 순리대로 일처리를 하려고하는 의욕이 보인다면, 동의하고 격려해 주어야지 무리한 권리행사를 하려고하면, 화합과 발전이 올수있겠는가? 분회장때와 같은 현명함과 문제해결능력을 촉구한다. 윤의장을 따르고 존경하던 후배의 조언입니다.

어디까지 누구의 잘못인지 따지기 전에 기본적으로 약사회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ㅈㄹㄴㅇㅁㅇㄴㅇㅎㄷ ㅓㅓ녀느노라ㅐㅑㅏㄴㅏ

서울시약은 총회를 열어 회장을 탄핵해야 합니다. 정관을 위반한 죄를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어물쩡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서는 안죕니다.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모나고 못났는가? 권태정 회장 정신 차리시요! 정말 정신차리시요! 가까이 있으면 똥이라도 퍼붓겠소. 못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