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한테 마케팅비 받앗

그냥 건기식 매출얼마되지도 않는거 버리고 otc에 집중하는게 맞는것같아요. 프리미엄으로 가야합니다. 복약지도시간도 의무적으로 늘리고 복약상담 지도료 개선해야합니다. 하루 식후 세번 말도 없어져야합니다. 약사 전문성에 대해 이미지 재고가 시급합니다.. 건기식은 온라인상에도 풀려있었고 다이소에서 판들 문제될게 없어요.

약사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쌓아야 하는데... 쌓기는 커녕 도태되기만 하고 있다... 맨날 제약사 만나사 협박하고 불매 운동... 의사와 약사 둘다 죽어라 공부하고 어렵게 되었지만 그 차이가 하늘과 땅이다. 이도 약사들의 능력 부족에서 비롯된듯 하다. 자아성찰이 필요해보인다

대약회장이 제약사 만나는거 자체가 다이소 홍보하는거다.. 실무감각이 좀 떨어지는것 같다.. 지역 약사회에서 알아서 반품하면 될걸 굳이 대약이 나사서 홍보?? 역으로 당하는 거임..

조용히 반품합시다~

무대응이 더 나을것같은데 제약사도 이런 노이즈마케팅을 더 원하고있지않을까요? 약사들이분노한다~ 이런식으로 사실 팩트는 약국은 건기식시장 점유율 4%밖에 안되고 젊은사람들은 다 수입해서 먹는 와중에

권회장님 발빠르고 지혜롭게 대응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moneys.co.kr/article/2025022513433942748 여기 기사를 보면 대웅제약은 성분 함량면에서 시중제품과 차이가 없다고 했답니다. 대웅제약이 약국과 같이 갈 생각이 없나보네요. 일반의약품 사업부가 자신이 있나보네요. 녹십자에 어차피 성분이나 가격면에서도 밀리던데 뭔 자신감인지..

아직도 여긴 심각성을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중요한건 한번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도록하는 가격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먹어보고 괜찮은데? 하면 계속 먹는거고 그것에 대한 경험치가 쌓이면... 에휴 더 이상 말 안한다.. ㅉㅉ 이제 영양제 가격의 기준은 다이소보다 싸냐 비싸냐로 나뉠거다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위기감 없는 새끼들은 반성좀해라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일반약 조제정도만이라도 허용해줘야하는거아닌가 어차피 건기식 소분도 가능한 상황인데 경증같은경우는 일반약 조제허용만 해줘도 충분히 상담하고 조제해서 줄수있는데.. ㅠㅠㅠㅠㅠㅠ

조치가없다면 제약사들 전량 반품 불매 가야합니다 이런식으로 뒤통수치는식은 안됩니다

다른건 다 필요 없고 같은 제품 같은 가격으로 약국에도 공급하도록 해야합니다

다이소납품용은 포장갯수를 줄여라..함량을 줄인다는것은 아무 의미없다.소비자는 함량은 별로 신경안쓰고 갯수가 같다면 무조건 약국을 욕하게 되어 있다..

다이소에서도 꼭 건기식 판매하여 약국 시장을 더 크게 키웁시다! - OO시 약사회 회원

몇 이상한 댓글들 있는데 건기식 약국 매출이 얼마인지는 알고 하는 말인가? 약사들만의 것인 일반의약품으로의 부흥을 꿈꿔야지 개나소나 파는 건기식을 약으로 봐서 그걸로 승부하려는게 웃기다. 일반약 공부해서 환자에게 와닿는 건강상담으로 승부해라.

약사회 의견을 회사에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전체적인 큰 흐름을 바꿀 수는 없을 거다. 이제 더욱더 처방전 위주 약국에 매달리고 권리금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겠네. 고민이 많은 하루다.

멍청한 대의원 한사람 때문에 다이소 건식 홍보 제대로하네 어차피 저가 고가 영앙제는 존재하는법 해외나가면 더 싼 영양제많은데 병신같이

같은 생각입니다 어차피 저가 고가 건식은 존재합니다 이건 굳이 홍보할 필요가없어요 분노할 필요도없구요 어제 서울시약에 참가한 대의원이지만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무대응이 나아요

이런 대응은 오히려 다이소 건기식을 홍보해 주는 것은 아닐까? 이런 기사들을 다른 일간지에서 받아 적고 있다. 국민들은 포털사이트에서 다이소가 싸게 준다는 인식만 강하게 받고 있다. 약사회는 약국에서 같은 가격의 고품질 제품을 취급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진정 약사를 위한 정책은 아닐까? 약사회는 분노가 아닌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