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약국들은 더 문제다..무자격자 아줌마 아저씨가 조제하고있는 약국들 허다하고 사무장병원??? 사무장약국도 있다.리베이트 당연히 챙겨처먹고 조제도 하고 검수도 하도,,,,아주 가관이다..세금 날로 처먹는 약국들~~~~~

보조원이 마약향정 조제하고 응급실약 환자에게 투약해서 ~ 이러다 오투약 발생하면 내가 덤탱이 쓸까봐 그만둠

16시간.. 또는 20 시간 근무로 인건비 아낄려고 하다 보니 약사 부재시 조무사들이 조제하고 마약 향정도 다 조제중

한 두해도 아니고 아는 사람 다 알고 있었을 텐데.... 법으로 4시간 근무시 30분 휴게시간을 줘야 하는데, 야간에 약사가 한 명인 곳은 쉬는 시간동안 환자 기다리라고 할수도 없고... 다 똑같았을 거라고 본다. (그런데 왜 15시간 근무에 3시간을 쉴까? 4시간 +30분이면 휴게시간은 1시간 반, 최대로 해도 2시간 아니야?)

https://cafe.daum.net/dvmmarket

약국이 뭐가 필요하냐? 일반약? 그거 자판기에 넣으면 된다 일존만해도 편의점 드러그스토어에서 잘만판다. 복약지도도 해준다. 전문의약품? 처방전대로 나가고 처방 잘못되도 약싸개들은 의사책임이라고 모른척한다. 얘들은 대학 갈때는 제약산업에 이바지할것처럼 말하더니 약대 졸업하자마자 약국에서 돈만 빨아먹지 않느냐. 요즘은 편의점들도 가격이 동일한데 얘들은 비급여드루자기 마음대로 가격을 정해서 오죽하면 휴대폰팔이들처럼 약 정직하게 싸게 파는 곳을 성지라고 부르고 종로에 사람들이 몰리냐. 원격처방도 되겠다 쿠팡으로 처방전 자동 배송시키자

전국의 모든 종병 문전 약국부터 동네 약국의 조제실에서 벌어지는 일반인 조제가 문제지..ㅉㅉ 그덕에 수십년 경력의 관리약사 페이가 대기업 대리수준도 안되는 부끄러운 현실..

근무시간을 길게 잡아놓으니 이런일들이 발생할수밖에. 밤에 휴식시간마다 그럼 매번 깨운다치면.. 1년버터기도 힘들테고. 이런건 근무시간때문에 발생하는 구조적인 문제라 고민을 좀 하고 얘길했어야했다. 아니면 응급실 복약은 본인이 하겠다고 말을 했어야 하는게 맞지 이렇게 터뜨린다고 해도 근무시간 쪼개서 3교대 시간처럼 들어가는거 아닌 이상에야 해결책이 특별이 없어보이는데?

다른 사람이 대신 일하는 것은 아니잖아 주당 16시간은 지나가던 개가 웃을일이고.. ㅋ 그런데 심각한건 이런 르포가 점점 더 아무런 울림을 주지 못한다는 것. 하루에도 전국에서 수백 수천명이 무자격자 조제, 유통을 경험하고 있고 이를 방조 할수록 인식이 점점 더 의약품 오남용, 마약 같은 보이지 않는 사회적인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가능하지. 사회인식 재고니 마약과 전쟁이니 오남용 하지 말라도 백날 떠들어봐야~ 노상방뇨 금지 팻말 아래 오줌 웅덩이.

그리고 병원당국에서 인원을 안쓰려고 갖은 수단을 동원한다 병원약국에서 일반직원중 임금이 낮은 사람을 사용하고 있다는 건 다 알고 있을걸 신고를 받으세요 증거도 제출하고

이런건 또 입꾹닫~ 정부는 왜 증원했냐? 6년다닌 백수 만들려고 증원했냐?

엉뚱한데서 헛발질 하고 돈쓰라고 있는게 아니라 있는 직역도 못지키는데 대체 뭘 한다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