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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이거 정말 웃긴다. 뭘 좀 아는 사람이 이끌어야지 대약회장하고 형동생하는 사이를 앉혀놓으니 이게 휴지인지 신문인지 구분이 안간다. 약정원장은 어떠냐, 수십억으로 운영을 한다는데 이게 최신이냐? 약사가 약정원장이라는 것 자체가 개판이다. 다른 거 다 모르겠고 두 자리를 공모한다는 김종환약사에게 나는 세표 준다. 우리집에 세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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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대결되면 최광훈이 당선이라고? 4자 구도를 만드는게 누구냐? 고인물=썩은물 3명과 샘물 1명의 대결같다. 약사들이 사회에서 여론 주도층인데 쉽게 표줄 것 같아? 최광훈이 대표적 고인물인데 또 될 것 같아? 공약을 좀 비교해보자, 뭐라고 떠드는지 그나마 김종환 공약이 새로운게 많더라. 바보들아 고민 좀하고 머리 좀 쓰면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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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열씸하 했는데 한거는 머냐 다시 열씨미 하겠다는데 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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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에 하겠다는 걸 6년전에 하겠다고 했고 3년전에 하겠다고 하더니 지금 또 같은 약속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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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하면 최회장이 당선될 거라는 기대를 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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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회장 연임을 위한 4자 구도 행보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껏 3년동안 회원들만 만나러 다닌 최광훈회장님을 위해 꼭 완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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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도 없나 3년전전 선거공약 지킨거 있으면 말해봐. 대약 회장이 얼마나 한가하면 분회 행사까지 다니며 선거운동 하나 감사들 이번 감사때 대약 법인카드 접대비 쓴거 꼭 감사 철저히 부탁합니다 곧 서울 분회 잔직 임원들 밥사고 술대접 한다는데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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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에 단방약이 있으면 최고인데 없는겻 다 알잖아 3년마댜 되푼이더는 공악들 다 만성질환인데ㅣ 그래도 단방약있다고 금방 낳게 하겠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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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비젼이라 두루뭉수리한 다른 후보들 보다 솔직해 보이고 화끈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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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 솔직해 지자. 요즘 장사들 잘되냐? 결국 누가 되던 뭐가 중요하냐. 약사들 잘 먹고 잘살게 해주면 되지. 김종환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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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마다 똑같은 공약들에서 진일보 했군 약국을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하겠다는 것은 믿어도 되나 말만하는 후보들의 경쟁에서 이길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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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주도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회사 구축 약사 경제 영토 확장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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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이라고 내는 것들이 전혀 현실성도 균형감도 없어요. 바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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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다닌 행적을 스스로 돌아봐라.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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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현실이 녹녹치 않습니다.. 약사 회원들의 리더, 미래를 책임질 회장 선거입니다. 부디 능력있고 실천력 있는 회장님이 선출되길 바랍니다! 김종환 후보님의 공약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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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구도로 약사회장 선거가 치뤄지는군요 최광훈 현직 회장이 따논 당상이네요. 김종환의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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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선거에 관심 가져본 적 없는데, 꽤나 새로운 접근인 거 같아서 흥미가 생기네요. 맞아요. 약국 약사에게도 뭔가 분야의 변화 및 확장이 필요합니다!! 꼭 당선되셔서 새로운 플랫폼의 시대를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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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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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결사체인 약사회라는 강력한 도구는 결과를 내는데 쓰여야 한다 무슨 결과를 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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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되게 촌스러워요 클린턴따라하고 이건희따라하고 온라인타령에 2000년대초반에 사고가 멈춰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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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장 진출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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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확장을 어떻게 한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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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경제가 어쩠다는거냐 손님만 많고 잘되기만 하구만 자영업 다 망하는데 약국만 번성하잖아 약국 경제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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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을 하면 너도 나도 와서 시비를 걸던데 손님이 적어 궁금.. GG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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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을 위한 출마선언에 힘찬 감사를 드립니다. 꼭 완주 하세요 최광훙 2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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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선거가 웃기는 게, 수십년간 모든 후보가 하던 주장을 늘 같이 하면서 회장하겠다는 애들 선택하는 거다. 딴 소리라도 하는 거를 보는 거도 행운인거다. 바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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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어떤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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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주도하고 약사회원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약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회사를 설립해서 수수료를 최소화하는 방법 등으로 공급가를 낮추고 전국 2만5천 개 약국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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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많이들 오세유, 욕도 많이 풀면서 스트레스도 풀어 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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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투자 주식투자 냄세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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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1 -> 바보가 바보같이 바보바보 바보야 2 -> 자리 완주 ,, 바보야 3 : ??? 구걍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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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현안에만 매몰되지 않고 경제영토확장이라는 미래비젼 제시에 찬성합니다 약사들만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 국민건강지킴이인 약사에게는 경제적 이득을,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건강을 선물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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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자만 유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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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이 많은데, 그에 대한 비판은 없다. 바보니 넘기라니 하는 거나 적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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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후보자는 다 같은 주장과 열씨미 하겠다는 썰만 푸는 건 묘한 주장하는 후보도 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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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원외 처방의약품의 규모가 19조3천억에 이를 정도로 의약품 시장은 커졌는데, ‘왜? 우리 약국의 경영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을까요?’ 고생은 약사가 하는데, ‘왜? 제약업체와 도매상, 온라인 전자상거래 회사는 점점 늘어나고 수익이 커지고 있을까요?’. 바보야 문제는 약국경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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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바보같이 나섰네 약사들이 바보는 맞는것 같고 본인도 바보이면서 바보야 뮤제는 약국 경제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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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약 사람들이 많이 찾는 거는 현금주고 몰래사야 한다. 이런게 어떻게 공약에 들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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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한데 넘겨라에 한표 최광훈 위히ㅐ서 나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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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시회가 회원들한테 기대를 하게해도 되는건지 먼지 이상하네 이제껏 되지도 않는 현안만 떠들다 마는 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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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하고 약정원장대표를 공모한다는 것에 무조건 한표다. 약사공론 너무구리다. 데일리팜 구인구직으로 돈버는거 그거 약사공론책임이 크다. 약정원장 그 자리에 약사가 앉아 있는게 말이되냐, 그러니 팜아이티가 그 모양이지. 공모제 그거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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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 뭐라도 했는데 당신은 한게 뭔데 제발 새롭다고 뽑지 말라고 능력보고 뽑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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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달라졌고 무슨 말아지 이해되지만 과연 보수적약사사회가 어떻게 생각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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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해가는데 약사들은 처방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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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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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약국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대한약사회가 주도하면 어마어마한 온라인 시장이 생겨나겠네요. 대안도 없이 손가락만 빨고 있는 약사회에 기디ㅐ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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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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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약국시장으로 버터낼수 없는 현실에 대해서 온라인 블랫폼으로 시장 확대를 하는 것이 상책인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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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한번 되셨으면 하네요 괜한 공치사나 남발하는 현직을 가진후보보단 그나마 새로운 느낌입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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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번지르하고 해결사는 해결도 못하고 약사회비 반으로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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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법인도 영리목적의 사업을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해봐라. 쫘악 나온다. 다만, 벌어들인 수익을 회원들에게 나눠줄 수 없고, 약사회의 목적 사업에 사용하면 되는것이다. 그 동안 바보들이 약사회를 하니 이런 기초적인 것도 몰랐던 것이다. 한미몰, 더샵, 팜페이몰 이런 곳에 약사들이 더 이상 배불려줄 것이 아니라 약사몰을 만들면 좋겠다. 쿠팡보다 알리나 테무가 더 싼 이유가 수수료가 낮기 때문이다. 김종환이 최초로 새로운 정책을 내세웠다. 전국 약국 시장이 얼마인데 우리가 직접하면 얼마나 좋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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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법인 대한약사회가 주도하고 약사회원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영리법인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회사’를 구축하겠다? 차라리 비영리법인 대한약사회를 해산하고 대한약사주식회사를 설립하여 대표이사를 하고 싶으신거 아닌가? 직능단체를 이용하여 장사를 하고싶다는 후보를 과연 어느 바보가 찍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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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라 권은 가능성이 있고 당신은 아예 없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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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 공약 이라고 .. 약사회 난장판 만들지 말고 그냥 나가서 장사를 해라. 철지난 바보들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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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로 거론되는 현직 회장들(3분)은 현 약사 상황에 책임지시고 물러나세요. 서울약사페스티벌을 보시라~서울시청앞 광장에서 펼쳐지던 약사직능 축제~ 보기 좋더라~ 올해도 한다던데, 그런 시대를 열어나간 김종환 전 서울시약회장!!! 어려운 이 시기에 구원투수로 꼭 등판해주시길~!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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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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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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