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배출시 부터 약사는 엄밀하게 말하면 양약사 한약사로 구분 양약사가 한약제제 파는데 한약사가 화학약품 파는게 문제가 되나 같은 약대인뎅 ㅋㅋ

한조시 부활/ 양조시 신설/ 한약학과 폐과/ 단미 56종 한의원 처방 보험 실시

내용 없음 실효성 없음 선거기간 내내 결론은 없을 것임 그래도 뭐라도 한 것인양 우겨댈 것임 그렇게 약계도 어지럽게 하게 하고 본인들도 무너져감 회원들은 바보가 아님

저런 식으로 전임집행부들이 왜 안했냐고? 당연한 거니 당연히 안한거지. 토마토를 앞에서부터 읽으나 뒤에서부터 읽으나 똑같은데 그걸 민원성으로 확인하는 우매함은 최씨집행부 아니면 생각도 못할 일. 민망하지도 않은가? 해논 일은 아무 것도 없이 저런

식약처의 답변을 받아냈네.... 당연한것이라 하는 사람들보소... 당연한걸 이전 집행부는 왜 못했을까... 묵묵히 성과를 내면서 한약사들 잠못자게 만들었네...

심평원의 한약제제 허가는 원래 그런 것이잖아요.. 다들 아는 내용.. 그나마 한약제제'의 허가 과정이 따로 있고 한약제제로 허가받은 것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답변한 정도가 성과라면 성과인 것일까요? 약사회는 확대해석 할것이고 한약사회는 법대로 해라고 할것이고 복지부는 똑같은 답을 할텐데..

식약처는 그저 하던대로 한 거구마는 뭘 새삼스럽다는듯이 허튼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무능한 것도 무지한 것도 어느 정도여야 할텐데 저런 아무것도 아닌 있는 사실 그대로의 뻔한 문장하나로 온 회무를 매다는 수준은 뭐라 해야 하나 싶다

식약처 허가트랙이랑 약사법상의 한약제제는 다른 거에요.. 답답.. 제약회사 근무자가 임원중에 없는 건가 진짜 전문성 부족 엄청나네

0에서 1을 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특히 이런 공무원 사회와 관련된 일은 더더욱이나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1에서 10을 만들순있지만 0에서 1을 만드는 건 그들과의 일에서 차원이 다르게 힘겨운 문제다. 수십년간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일을 최초로 한걸음 옮겼다. 대단한 일입니다.

잘 하고 있구만 기자가 초를 치는구만 아직 갈길은 멀지만 충분히 의미있는 결과라고 봄

그래도 복지부랑 협의할 근거는 마련했잖아 이걸 근거로 더 밀고 나가세요 한발자국 한발자국씩 계속 앞으로 고고!!

젊은 약사들이 그토록 원하는 성분명 처방에는 왜 이토록 무관심 하신 겁니까. 그거 하나만 되어도 저희가 의사들에게 수모 당하는 일이 줄어들 겁니다. 환자들에게도 더욱 도움이 될 것이구요.

식약처가 한약제제 구분에 대해여 원론적으로라도 처음 공식적으로 회신을 했다니께.. 원론적인게 제일 중요하지. 식약처가 직능갈등에 최초로 의사표현을 했다는거가 얼마나 큰 일인데 애써 무시할라고 진짜 애쓴다 애써

생명연장의 꿈..... 말장난좀 치면 연장되지 않을까 하...... 제발 재선....

기자님 어떤 전문가 만나셨나요? 혹시 만나셨다는 전문가가 디씨인사이드 한약학갤러리에 상주중이신 분들인가요?^^

까스활명수~베나치오는 한약사만 판매가능한건가요?

케미컬 못하게 되면 행정처분 머지않았네

이것땜에 의사랑 한의사랑 한바탕 붙게넹 원래는 전문약으로 되었는뎅 한약제제로 되면 한무당 쓰겠다고 푸닥거리 하겠넹 ㅋ

저게 무슨 유권해석이라고 저러면 한약(생약)이 들어있으면 약사가 취급 못하게 되는건가요?ㅡㅡㅋ 이러다보면 천연물이던 뭐던 추출물만 나오면 한약사하겠네

얻는게 있으면 실도 있음 원래 한몸(쌈쌍둥이)이라서 쉽게 나뉘어지나

한약제제는? 이모튼 세네츄라 등 일반약 전문약 비한약제제 한약제제로 나뉘나

지들한테 의미 있는것은 투쟁! 서명운동! 이런거 밖에 없으니까.. 쌍팔년도 구수한 추억에 젖어서...

정의조항 운운하는거 바보같은짓인거 이미 대약은 다알고 있어서 아무말 안함 ㅋㅋ 왜나면 한약도매상 관리약사 조항에 약사도 가능하거든. 정의조항이 면허의 범위라면 약사는 한약을 취급하지 못하기에 한약도매상의 제조관리자가 될수 없는데 조항이 떡하니 있음 ㅋㅋ 한조시가 아님. 그냥 약사임. 한약은 취급못하는데 한약도매업 제조관리자는 된다? 약사들 이거 말하면 꿀먹은 벙어리됨 ㅋㅋㅋ

아무의미 없다네 ㅋㅋ 아무 의미가 없는건 여기다가 반대 댓글이나 쓰시는 분이나 그렇구요. 식약처가 최초로 한약제제 구분에 관한 공식적인 답변을 했다는데도 아무 의미가 없데 ㅋㅋ 그럼 대체 뭘 해야지 의미가 있지? 서명투쟁이나 할까? ㅋ

기사를 소설로 쓰도 어느정도 객관성이 있어야지. 반대와 비판쪽은 전문가? 무슨 전문가? 찬성과 기대를 말하는 사람은 시골약사?

이번에 복지부에서 한약국 문제 없다고 나오면 진짜 다들 가만히 있어라 더이상 한약사 건드리지 마라

아무의미없는걸 해놓고 생색내고있네

한약제제를 구분하는거나 한약제제 아닌걸 구분하는거나 똑같은 말. 식약처도 동일한 입장을 얘기한 거고. 근데 그것도 고작 민원에 대한 회신 수준이라고? 대약회장이 회원들 국어공부시키나. 말장난을 해도 저런 수준으로 히나. 간호사투약권에 반대없는 입장문 발표하고는 쇄도하는 비난 피한답시고 의원없는 의원실에 가서 보좌관 만나 총궐기 운운하는 대약회장 . 이 막중한 와중에 해외외유는 뭐고. 이제는 국어공부까지. 회원망신을 대약회장이 다 시키나 창피하다 최광훈

에이 저건 나도 할수 있어 ㅋㅋㅋ 답답들 하다. 정말. 원론 적인 내용을 최초로 식약처에서 공식적으로 회신을 했다고

저거 면밀히 살펴보니 그냥 원론적 내용이었음 표팔이 ㅉㅉ 난또 뭐있는줄알았네 ㅋ

가상인물들 동원해가며 혼자서 인사이드아웃3찍고 계신 김지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