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어플들의 농간에 약국들은 죽어날듯. 이미 카카오택시나, 배민,요기요 같은 어플들 봐라. 어플은 환자의 선택에 어떠한 영향력도 끼쳐서는 안된다. 공공어플로 가서 환자가 선택하도록 해야한다. 민간어플들이 중간에 빨대꽂아서 약국 피빨아 먹는거 절대 반대다.

편의점에서 안전??하게 팔리는 약들도 약국에서만은 제약회사만 달라도 무슨 사고나 날 것 마냥 난리가 난다. 수 십년간 해온 약료는 없어야만 하는 단어가 돼버렸다. 지금까지 정부, 의사에게 이렇게 당해 왔는데 무슨 논리로만 대응해서 될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맞다. 2시간 파업하고, 4시간 파업하고, 안되면 반나절, 하루종일....이렇게 점진적으로 파업투쟁을 하자! 약사가 그렇게 우습고 없어도 되는 직업이면 한번 잠깐이라도 우리모두 사회에서 사라져주는 것이 어떨까?

3번째 방어 방안으로는, 반드시 최종적으로 환자에게 선택과 승인을 받도록하며 의사의 경우 심신미약 혹은 불가항력적 환자의 경우에만 임의로 약국을 지정할 수 있다고 법령을 명시하여야 하며 이것을 광고로 대국민 홍보를 시켜 의사들이 임의지정하는 문화를 없애면 됩니다.

랜덤이 안니면 순차로 약국으로 처방전이 발행되도록 하면됩니다. 예를들어 전자처방전 즉 배달약처방 쏠리지 못하도록, 전자처방발행이 적게된 쪽으로 자동 발행되도록 하는식으로 형평성을 맞추도록 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그렇지않으면 상위권노출을 위해 진흙탕으로 가고 배달앱이 약국전체를 지배하게 됩니다.

약배송 허용할거면 의사가 약국 지정못하게하고 반드시 환자가 지정하도록 해야하며, 전자처방전으로 해야되는건 당연합니다. 환자가 알아서 정해달라고할때는 환자의 소재지에 입각해서 '랜덤' 분배되도록 해야하며, 그렇지 않을경우 배민처럼 상위노출에 막대한 자금을 들이게되며 한 전문가 집단 전체가 배달플랫폼에 종속되는 어이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만듭니다. 전자처방전이 임의분배되도록 반드시 법을 지정해야합니다.

대안을 위해 빨리 전문가인 양 원장을 사면 복권시켜라!!

안그래도 공단에 돈없다고 징징대며 건강보험료올린다고 국민들 협박하더니 기업체한테 퍼줄 돈은 남아있는가보네 ㅋㅋㅋㅋ 정책과 말이 앞뒤가다른 개병신아마추어정부 ㅋㅋㅋ

그럼 마약도 허가해요 국민이 불편해요 수면제도 그냥 팔아요 국민이 불편해요 그냥 비아그라 팔아요 국민이 불편해요 그냥 일반인도 의사해요 국민이 불편해요 이게 말이 되냐?

의약품이 술 담배 보다 하찮게 여겨지네

얼치기 진보정권에서 보수정권으로 넘어 왔지만 그동안 펜데믹과 러,우크라전쟁, 미중경쟁관계에서 비롯되는 경제패권주의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이다. 이와중에 뭔가 경제적인 결과물을 볼려는 정부 새정권에 나팔수 역할을 해야 하는 보건복지부 공무원들. 이래저래 힘든게 약사회뿐만 아니고 의협,치협.간호협 다 힘들다. 이런때 일수록 최광훈회장을 중심으로 단결하자. 찌지리들처럼 놀ㅈ; 말고

최찍들 뭐하냐 책임져라 이렇게 무능력 대관엉망 집행부 뽑은 최찍 약사들 니들이 책임져!

성분명은 받아내야지. 논리도 명확한데 설마 약사회는 약대까지 나와서 그정도 자기 주장도 못 펼정도로 직능이 찌그러져있거나 아이큐가 모자라거나 하는건가? 의원 밑 약국에서 배달 하라는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배송비 늘어나고 a/s 어려워지고 시장 경제 완전히 무시하는 주장인데

니들은 약사들이 필사의 각오로 찢어죽인다. 닥쳐라.

비대면 배달을 한다고 해도 왜 그 배달비용을 세금으로 내는지는 모르겠지만, / 플랫폼 수수료 및 계절, 명절, 거리별 배송료 인상 금액도 다른데, 세부화된 안들을 수가라는 테두리 안에 퉁치고 비용부담 넘기려는 수작질로 보인다. / 먼 곳 진료보기 힘들어서 존재하는게 배송이고 비대면인데 당연히 성분명처방이 선행되어야 배송료 절감하는 효과도 크지 않겠니?

성분명만 받아내면 됩니다. 병원 근처 건물주와 브로커만 배 불리는 이상한 약국시스템적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세대수와 일매 중심으로 이제 약국이 들어서게 되면, 건물주와 의사의 갑질에서 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처방은 집 근처로 배달, 일매는 번화가 중심의 새로운 약국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환자 집 근처 약국 배정으로 하고 성분명 처방 얻어내라 병원근처 약국배정이면 그게 담합이지 약사도 이제 병원갑질로 부터 자유로워지자

진짜 개같네 병신같은놈 뽑아져서

해결사 자처한 회장님 뭐 하나 해내는게 없고 그저 따르기만 하시나요? 대체 일을 하고있는건가요? ㅠㅠ

배송 시 다회용 상자로만 배송이 가능합니다. 목이 부어 가루약으로 필요한데 알약이네요 수거하시고 다시 해주세요. 처방 약 추가되어 재발행 건이라 배송비 지원이 불가합니다. 시골갈꺼라 아이 항생제 병째주세요. 환자분 요구사항 내용이 확인이 어렵습니다. 본인명의 핸드폰이 없으면 어플 사용 시 본인인증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출장 나와있어서 회사로 배송해주세요. 제가 주소지를 잘못 적었어요. 배송기사님이 연락을 받지 않아 문앞에 두고 갔다는데 약이 분실되셨다고요?

대체조제 동의로 전화드렸습니다. 품절약, 생산 중지된 약이라 ... 대체조제 불가표시로 인해 해당 제약사 약이 없어서... 눈와서 배달기사님 배차가 어렵습니다. 거리별 배달비용이 인상됩니다. 명절특수로 인한 배달비용이 인상됩니다. 20분 안에 못오면 약배달 취소해주세요. 박카스 40병도 함께 배달해주세요. 수면제 6알만 왔는데요. 2알 더 주세요. 약국관련 배송 수수료 인상됩니다. 수가의 인상은 없습니다.

배송되어 온 약이 약사가 조제했는지, 약사 가족이 했는지, 시급 만원짜리 알바생이 했는지 알게 뭐야? 이런 상황에서 굳이 근무약사를 쓸까?

남의 병원 처방을 왜 탐내는가요

시대의 흐름이니 받을 건 받고, 환자 주변 약국 + 성분명 미는 게 옳다고 보여지네요

배달을 병원 근처 약국에서? 무슨 합법적으로 담합 조장하는 건가? 성분명 처방 막기위해 이런 말도안되는 제안을 의협에서 했고 이걸 또 의협 눈치만 보는 복지부는 받아들이고 있네. 약 배달 허용이 어쩔수 없다면 약국 지정 방식은 당연히 약사회에서 정해야하고 최소한 비대면 진료 한정해서는 성분명 처방으로 반드시 갈수 있게 하세요. 제발 바보같이 가만히 눈치보고 있지좀 말아주세요

병원 기준으로 약국배정해라

이미 의협이 재진한정에 지역,대상 한정으로 가닥잡았는데ㅋㅋㅋ오히려 플랫폼업체들이 거품물더만~

그냥 국민비난 받자

소비자는 비대면의 달달함을 사회전반에서 학습했고 반복되는 동일 진료 처방리필을 굳이 내원해서 줄설필요도 없고 또 그런약을 굳이 약국가서 투약받을필요도 없어졌고 복약지도라는 명분은 약사가 마지막꺼낸카드 였는데 썩은카드. 인터넷 정보의 홍수와 비대면의 달달함은 사회변화를 가져오는것이 자명하다. 그걸 뒷북으로 받아 아우성거리는 약사단체의 진부함이 항상 늦을뿐. 이미 우리는 미래를 살고있다.

잣이 되었구나~ 이제 약사라고 부르기도 애매하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