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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 개설 약국에 있는 모든 한약제제들, 한약 일반약들 다 빼라 당장! 한조시안본 양약사들이 한약 뭘 ㅊ 안다고 팔아제끼고 앉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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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길 가느곳 마다 자판기 설치되길 ㅋㅋ 편의점두 자판기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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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여서 내주는 기능까지 추가되면 좋겠다. 계란도 익혀주고. 레귤라,미디움,스크렘볼 등 라면먹으면 속아프니까,위장약까지 팔수 있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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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차피 나라조때가고있는데 자판기사업이 뭔돈이된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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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의약품 배달 법안 통과되면, 우리는 탕약이라도 지으면 되지만 너희들은 그냥 배달원이야 ㅋㅋㅋㅋㅋ 자판기랑 배달이나 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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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만 희생할 이유가 없다. 입학정원확대도 시급하지만, 모든걸 다시 정하고 시작해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탕약,전문약조제 원가 등을 공개하고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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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을 선동적으로 썼네. 좌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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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쎄게 못움직인건 똥물충들 otc판매가 합법이어서 그런게 아니라 처벌조항이 없기 때문임 이번 사안은 처벌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명쾌하게 똥물충 진입불가 판결내린거고 앞으로 비효율적인 한방분야에 대한 무지성 지원은 계속 없어질거임 빡공해서 의치대 가든가 약대,수의대라도 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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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거지가 어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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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회도 역량이 부족해 보여 답답하다 병신도 아니고 일반의약품은 수십년간 판매 해온것은 인정된 사안임 전문가도 인정 화상투약기 무조건 챙취가 아니라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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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역에서 먹히지 않으니 답답은 할 듯 하다. 약국개설권자는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보도의 전가를 화투기에도 휘둘루고 싶은데 먹히질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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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누르면 끓여서 나오게 왜 애먼데 삽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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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에 이어 배달의약국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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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투약기의 본질은 약사냐 한약사냐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게 가능해지면 편의점에도 올리브영에도 지하철에도 길거리에도 다른 자판기와 동일하게 깔릴 수 있는 시초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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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대한 무지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화상 투약기에서 벌레 나오면 누가 책임지나... 약은 이렇게 팔면 절대로 안된다. 무지한 정부 무식한 정부 한심한 정부 엉터리 정부 ............. 하루 빨리 갈아 치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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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볼 거하게 차네..ㅋㅋ 약사들이야 똥볼 몇번 찰 여유라도 있지만 하냑이들은 이 똥불로 그냥 갈 것으로 보인다. 제발 꼬옥 소송가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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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반드시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의약품에 대한 한약사의 법적 지위를 법원으로 부터 제대로 확인 받자. 그리고 이 결과에 따라 법적으로 미비된 부분은 보완 입법 하여 이 문제를 허용하든 불허하든 어떤 형태로든 종결 짓자. 어차피 이미 한약사들이 다 팔고 있으니 밑져야 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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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범위를 벗어난 불법 행위이고, 다만 입법 불비로 형사 처벌은 면책 받을 수 있지만, 행정 처벌은 가능하다로 귀결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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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2~3등급 맞고 들어 왔어도, 이게 뭔말인지 이해 못하는 한약사는 없겠지. 복지부는 제2의 한약분쟁을 우려해서 억지춘향식 법리 해석을 내 놓고 있지만, 법원은 화상투약기를 통해 판매하겠다는 양약 일반약과 한약사는 이해 관계가 성립하지 않으니, 한약사는 빠지란다. 복지부 처럼 일부 조문 조항만을 가지고 법 기술을 부리지 않고, 약사법의 전체적인 입법 취지를 고려하며 판단하면 당연한 해석이고. 최광훈 집행부는 빨리 소송해서 마무리 해라. 무능해도 하늘은 도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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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의미 없는거에 목숨검? 애초에 화상투약기는 통과되면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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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자는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논리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할려는 전략적 목표아래 화투기까지 쟁점을 삼은 것이다. 사실 과유불급 대응이지만 불안한 한약사 논리를 사회전반에 확대시키고 정립시키기 위해선 똥오줌 가릴 상황은 아니겠지. 집행정지든 본안소송이든 걸어 쟁점화시키겠지. 화투기가 한약사회의 전략목표로 샛길로 샜다만 다양한 소송을 통해 한번 다투어볼 가치는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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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판기약판매는 심야시간에만 가능한데 저거 아무런이익도없는것에 목숨거네 둘다 ㅋㅋ 잠도안자고 일반약파느니 다음날 처방전받고 제대로조제가 더 이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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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들여놓은거만 보면 여기가 정형재활인지 한의원인지 구분이 안감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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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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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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