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량 오투약 , 약이름 오투약, 비슷한 약 섞어서 통에 넣고 확인도 못하고 조제! . 무자격자 조제의 현실입니다. 보건부장관님! 요양병원은 병원아닌가요? 출근해보니 하얀색 정제( 디고신,인데놀,라식스등)가 서로 섞여 있었습니다. 조제후 아무통에나 넣은거죠. 병동가서 약 조제한것 보니 역시나 약이 잘못 들어갔습니다. 점심시간이후 약사 퇴근하면 약제조제는 무방비 상태

요양병원 약제 업무 개판인것 보건부도 알고 있는데 왜 눈감고 있지? 마약금고수시로 열고 조무사가 향정마약 마구 꺼내고 고위험약물도 용량 오투약 ~ 환자 잘못되도 보호자들은 모를껄~지금까지 몰랐으니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잘못된 것 고쳐야 한다. 일시에 급습해서 조사 들어가야 한다 . 의사가 조제 했는지 약국안과 출입문 CCTV 조사

완전 개판 요양병원감독좀 재대로하라, 보건 복지부 다 알고 있을 터인데

조무사가 고위험 약을 직접 조제했는데 같은약이라도 함량을 제대로 안보고 조제 . 인데놀 고혈압 심부전약등. 같은 약이라도 함량이 다른데 그걸 확인 안하고 약 이름만 보고 조제해감.향정마약도 마찬가지.디아제팜2 미리인지 5미리인지 확인도 안하고 조제해감. 이게 대부분 요양병원실태임.환자 잘못되면 노환으로 그렇다고 핑계댐

요양병원 약사가 부족한게 아닙니다. 페이에 비해 업무량이 과다 합니다. 요양병원 경험해본 약사들은 다시는 요양병원에 근무 안합니다. 혼자서 약사 3-4명 업무분을 해야 하니 누가 쥐꼬리 월급에 그 노동강도를 버팁니까? 150 병상 종합 병원은 약사 기본 4-5명에 보조원 2-3명 두고 업무 분담하고 그럽니다.

다른 보건의료 인력들도 대부분 비슷한 수준의 수가 상승률를 가짐에도 급여 상승률은 의사의 1/3수준, 간호사의 1/2수준에 머무름. 수가만의 문제는 아님. 불법적인 조제를 방조하고 그렇게 해도 문제삼지 않는 현행 시스템의 변경이 필요합니다. 또한 웬만한 비정규직보다도 못한 주 16시간 근무는 어떠한 탁상공론 입니까?

그러니 요양병원 근무안할려 하지요 적정 페이를 주고 거기에 맞는 업무를 하면 근무를 하지요. 병원과 약국은 초과 근무하면 초과수당에 적정 업무를 하는데 요양병원은 퇴근할려하면 병동약들이 끊임없이 처방 나와서 퇴근도 힘들지요 약주문부터 재고관리 마약관리 약품식별등 그것도 벅차요 나도 한달 근무하고 그만뒀지만 근무내내 힘들었지요 조제 이외의 업무들 하다보면 머리 아파요

왜 약사없을때 무자격자가 약을 조제하고 마약을 건드리지? 주말과 연휴엔 누가 조제함? 제발 지금부터라도 전국 40시간 미만 요양병원들 약제과 실태 전부 조사 들어가길 바람. 약제과 안에 씨씨티비 없으면 출입구쪽 씨씨티비 봐라. 의사가 조제하러 들어가는지????...싼맛에 약사 면허 사용할려고 16 시간 고용하고 나머지 시간은 무자격자로 대체 하는곳이 대부분이다. 설령 약사가 16시간 근무한다해도 일이 너무 많아서 몇개월만에 그만두는곳이 요양병원이다. 혼자서 종합병원 약사들 포지션 모든 업무를 해야 한다.

하루 4시간만 근무하고 퇴근후에 나오는 약들은? 의사가 와서 조제 한다고? ㅋㅋㅋㅋㅋ 약제과 씨씨티비 다 조사 들어가라.. 과연 의사가 와서 조제 하는지? 간호조무사가 금고문열고 조제한다. 약사쉬는날에는 병동입원약도 맘대로 조제하는곳인데 뭐 마약쯤이야 ㅋㅋㅋ 씨씨티비 다 분석하고 무자격자 조제는 무조건 철퇴를 내려야 함

전에 요양병원 근무해봤는데 다시는 근무하고 싶지 않는곳. 일찍 그만두었던 이유가 16시간 초과근무는 매일이고 초과수당은 없고 조제하기도 바쁜데 다른 업무는 불가능. 칼퇴근 못하고 약사없으면 간호조무사가 입원약과 마약향정 조제하고 아주 엉망임. 약제관리는 불가능.. 지방 5일장 시장보다 더 혼잡한곳이 약제과

환자가 약사가 근무 할때만 생기냐 다른 증상상으로 입원 환자도 감기 복통 등등 수많은 다른ㄴ 증상이 생길것이고 처방도 발급하고 있다 그러나 약사는 없다 말이 퇘는 규정이어야 돼는거 아냐 어느 누구가 의사 간호사업무를 못해서 안하는 건가 연습하면 다 할수 있어 복지부 틀린건 고치라우

환자를 위한 약물사용줄이기를 병원측에 기대할 수는 없더라. 값산 약물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관리비용이 절감되는 유혹을 경영측면에서 뿌리칠 수 없기 때문이더라. 요양병원에서 양심적이면서 독립적인 약사만이 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경험칙인바 강제적인 적정 약사고용은 필수이며 수가를 통한 경제적 동기부여도 필요하다.

현직에 근무하는 약사로서 16시간 근무는 100% 비약사 조제 비약사 향정 투여 등 병용금기 상호작용 등 조제에 근본 사항도 사각지대에있고 낮은 급여로 면허 대여상항 과 비슷한 수준임니다 약사들 도자각 하여 스스로 부당한대우 에 적극 대응 하기바랍니다

맨날 약사모자란다 증원해야한다 하지말고 수가 개선을 해주세요. 일반 직장인보다 못한 자리에 누가가요? 근무강도는 높지 월급은 낮지;;; 이럴바에 일안한다는 약사가 널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