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약사회는 반대로 편의점 의약품 판매금지를 주장해야함

제대로 보은 받습니다. 춤이라도 추고 싶죠? 이 참에 법인약국도 가봅시다. 쫄딱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왜 못 막는거지? 최광훈회장 너무 못한다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

우리 문재앙님이 지난 5년간 온나라에 똥을 푸짐하게 싸 놓았는데... 약사 사회에 마지막 빅똥 하나 누고 가네요... 약대 증원 + 마스크 판매원으로 부려먹고 세금 뜯어갔는데... 마지막까지... 뒤통수....어휴.... 그만 좀 맞읍시다.

외국은 약국에서 백신투약한다!! 왜 이건 규제샌드박스 상정 안하나!! 약국광고, 약국제제등 규제 일부만 풀어도 약국에는 막대한 부가가치가 생길 수 있다. 정치가들은 기업의 이익을 위해 제도를 만들려고한다. 이럴때 약사들도 원하는 바를 딜 할 수 있어야 한다!! 약사회 일 좀 똑바로 해라!!

한약제제 구분해서 갈라서자는데도 한약제제 포기하자는 약사는 하나없고 양약도 내꺼 한약도 내꺼 아주 질려버렸다. 나는 대찬성이다 그냥 다 망했으면 한다. 편의점 진출 대환영이다. 편의점 법인약국 등등 한약사는 대찬성 이참에 법인약국좀 법인약국 하면 제일먼저 취직해야지

수면 밑에서 정리되어야 하는 사안들이 줄줄이 올라오는 겁니까? 약사회 대관이며 정책라인들은 뭐하고 있는 겁니까? 선제적 대응은 눈씻고 찾아볼 수도 없고 이건 뭐ㅡㅡㅡ 아무리 무능해도 그렇지 도가 심하네요

지 돈만 벌면 약이든 뭐든 지들 팔아먹을라하지 약이건 뭐건 먼강관이야 24시간 미영업시 다 빼!!!

편의점 업계 일반인들의 목소리가 더 잘들리는 정부인가요? 편의점에서 약 임의로 먹고와서 불편하다고 하는 환자가 종종 옵니다. 약사면서 술도 사죠.. 약마다 가격표시제하는 거, 형식적인 자율점검, 향정재고만 맞으면 되지 유효기간까지 일일이 대조하면서 조제케하는 등 불필요한 업무가 너무 많아진 약국의 규제는 더 늘고 복잡해지고.. 일반인들은 아무나 약을 팔 수 있고 이럴거면 면허제도는 왜 두는 건가요? 땅이 넓어서 외국처럼 약국이 드문 드문 있나요?

편의점 상비약은 기성약사들이 다 조져놓은 제도이다. 의사들이 힘들다고 응급실 운영 안하는가? 약사들은 어떻게 해서든 야간약국을 당번제로 운영했어야만 했다. 그거 귀찮다고 권리를 포기하고 또한 기득권약사들이 OTC를 등한시 했던 기조를 그대로 반영해서 이 모양 이꼬라지가 된 것이다. 기성 약사들은 반성하고 약사의 권리를 되찾아라. 지금이라도 야간약국 순번제를 실시하라.

화상투약기며 상비약이며 모르고 있지 않았을텐데 말이지 약배달 진단키트 건부터 시작해서 정말 무능하고 한심한 집행부

코로나 시대를 겪다보니 혹시 몰라 상비약 세트를 구매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았다. 상비약은 혹시 몰라 가정에 늘 준비해두는 약을 뜻한다. 근거리에 아주 많은 약국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종류의 약을 집에 늘 준비해두지는 않았다고 했다. 아프면 지나가다가 약국에 들러 늘 살 수 있고 병원비도 싸고 병원도 많으니~그런데 코로나 겪으면서 집에 약을 좀 미리 둬야겠다고 하더라 상비약 말그대로 미리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여 가정에 늘 준비해두도록 하고 ~~안전하지도 않고 원래 의미도 뭣도 아닌 편의점 안전상비약제도는 없애야 한다~~

그런다고 니들이 약사되니?

엠비의 숙원 사업이 감빵 안에서 이루어지겠군.. 이번에는 그냥 안 넘어갈 것 같다.. 썽열이 부하들이 밀어부칠 것이다.. 손꾸락 잘 놀렸어야지..

한국 좌파 약사들은 한약사만 하루종일 생각함 어짜피 시간 지나면 다 허용될 문제들 북한도 마트에서 약 판다 ㅋㅋㅋ 좌파 약사들아 ㅋㅋ

대기업 자본 맛 좀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사 월급 250 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를 데리고 제도를 논하는가?' 전문가들은 평생 공부를 하여서 약이 무섭다는 것을 너무나 잘안다 '생각을 하고 정책을 짜는가?' 보건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한 이후로 동네 소아과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시작한다 동선분리가 안되니 진료받거나 예방접종하러간 갓난아기가 코로나에 걸렸단다 아이엄마들은 진료보다 코로나에 걸릴까봐 앱을 깔아서 처방을 받았단다. 이 또한 불법인데 신속항원검사를 안하면서 진료나 접종만 하는 병원이 별로 없다보니, 지금의 현실이다. 자가진단키트가 귀할때는 가입하면 키트를 준다니 애엄마들이 너도나도 가입했단다.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편의점에서 상비약 취급을 중단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여지껏 이걸 제대로 단속하지않았다는 것은 공무원들의 직무유기이다. 규정에 맞지않은 의약품을 취급하게 하고 있으니 슈퍼에서도 약을 구석에서 몰래 판매하고 있고 상당수의 국민들의 의약품을 남용하고 있다. 안전한 약은 없다. 안전상비약에서 안전이라는 말도 빼야한다

화상투약기 제도 진입시 편의점 상비약 제도는 대폭 수술을 가해야 한다. 만약 편의점 에서 시간과 품목의 유리함 을 요구한다면 약사들은 화상투약기 의무설치를 주장하고 맞바꾸는 것도 고려해봐야 한다. 다만 기존 약국들이 피해를 보는것은 다른 제도를 통해 벌충하는것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의사들이 귀찮다고 응급실 운영안하나? 어떻게든 야간당번 지켜서 편의점 상비약은 막았어야했다

개소리하고들있네 편의점 편돌이들이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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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회장이 있는데 아그들 동원햐 아그들아 나가라 이잉?

국민의 의약품 오남용 방지와 과소비를 막는 중요한 이슈 입니다. 현재 판매되는 곳들도 특수 항만, 공항, 도서 산간, 섬 등의 한정된 곳으로 제한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밀어 붙이는구만요 완전히 쫄로 보나 봅니다 (지금까지의 행태를 보면...그리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어떡해~ 무식하지만 폐문 투쟁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상비약 취급하는거 포기해야지, x소리하고 있네 편의점들

24시간 해제시 약국에서 편의점으로 줄 이유가 뭐죠?;;

대폭 확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