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조치된 임원까지 임명해서 약사위신 폄훼하더니 하는 건마다 참 가관이다

약사들은 후려침 당해도 참 고분고분허다 이러니 정부가 멋대로 휘두르지 의사들 하는거 좀 본받아야하는데

대한약사회 그만 망가뜨려라 최광훈 약사들의 자존감을 매번 깍아내리는구나 8만원은 어디가고 방역약사는 커녕 약사가 방역당하게 만들어놓고 달랑 6천원. 약배송플랫폼들은 날개를 달아주기까지 하고. 대한민국 약사들을 더는 부끄럽게 하지말고 물러나라. 김대업만으로도 회원들은 충분히 피곤했다

방어책 같은 다른 대안은 아예 제시도 못하고 돈돈 하다 고작 육천원 집행부 댓글플레이 하는걸 보면 본인들이 잘못하고 능력없는걸 알기는 아는 모양 언플로 실책이 가려질 걸로 아는 그런 정신자세니 회무가 그 모양이지 부정한 인사들과 함께 물러가라 최광훈 회장자격도 자질도 없는 부도덕한 회장

6000원이면 크죠

세부규칙도 일찍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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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해

병원은 키트한번에 수가 6만원에 육박하는데 약국은 6천원 신설해주면 다들 조용히 따르니까 정부가 맨날 이렇게 후려치죠?

약국엔 정말 감염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다녀가는 것 같습니다. 처방전환자는 물론이고 흔하게 판매하는 타이레놀,판피린,판콜 사가는 사람들도 증세가 있으니까 사가는 것일테지요. 점심시간에 밥먹는 도중에도 판콜 사가는데 정말 아찔하지요. 요즘은 품절약이 많아서 없다고해도 안나가고 버티면서 왜 안오는지까지 설명해줘야 나가는데... 너무 힘듭니다.

약국 안으로 그냥 들어선더. 코로나재택처방전은 아닌데, 상병기호 U071 코로나환자 처방이다. 물어보니 확진자 맞단다. 약사회는 적어도 코로나 확잔자가 약국 밖에서 손짓으로 약사를 부르게한다든지하여, 약사 및 대기환자 코로나 감염은 최소화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했다. 최광훈 집행부 정말 실망이다. 약사가 감염되면 문닫아야하는데... 최광훈 니가 집 팔아서 책임질거냐? 화가 많이 난다.

의사 1/4보다도 못함 엌ㅋㅋㅋ

암암리에 약국 출입 다하고 있다. 말 안하면 확진자인지 아닌지 알 방법도 없다. 수령 서명 받다가 깜짝 놀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확진자가 서명을 하고 있어서다. 막을 수 없는 현실, 대안이 필요한 거고 그 방법이 미흡하지만 대면조제수가를 확립하는 방식이다. 이제 확진의 약국 출입시 방역대책을 면밀하게 수립해서 적용해야할 일이 남았다. 병의원 숫가에 비해서는 미흡하지만 마스크 벗고 진료하는 경우랑, 마스크 쓰고 수령하는 경우랑 위험의 강도는 분명히 다르다.

6천원에 땡! 해결사가 그정도네 원래부터 그럴줄 알았지

진짜 한심하다 한심해

약사들은 … rat의원 밑에 약국은 코로나 환자온다고 주민들 그 약국은 안갈텐데

어떻게 분리할건지 알려주세요 그냥 섞어놔요? 좁디좁은 약국에??

코로나 확진자를 약국에 출입하게 하면 안되지. 지부장들은 최광훈이 대약회관에서 쫓아내라.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하지.

6천원 수가 받고 확진자 약국와서 약사 감염시키면 어쩌라고? 최광훈 돌았냐? 코로나 확진자 약국오면 기존에 있던 환자들 무서워서 다 도망가는데... 6천원에 약국 코로나 감염을 팔아처먹냐?

배달료 천원보다 훨 낫네, 김천원씨 일당들은 아직도 반성도 안하고 댓글질만. 언제 사람되냐?

약배달건부터 꼬이더니 건건마다 꼬이는 모앙새 최광훈회장 하나라도 제대로 해보라 부패한 인사들의 무능한 회무는 모두 회장 책임

약사는 이거 먹고 코로나 걸려 떨어져라! 너가들 존재는 이거다!

답답하네 해결사는 그리. 해결하나?

처방전에 표기하면 돠는건가. 아님 조제기록부라고 만들어야 하는가.

6천원??

덮어 쓰라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