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로 줘 멍청한것들 병원에서 건보료나가는건 자기돈아니라고 생각하더라 이미 받아먹기 익숙해진것들

장난하냐. 우리가 그지냐. 약사회가 그지같으니까 약사들도 그지인줄 아나. 이와중에 키트 더 달라고 담당자 쪼으는 상그지는 또 누구냐.

편의점에서 팔아재끼는데 약국에서 진단키트가 팔리겠냐? 지금 재고 80개 그대로 있다. 행정을 이따위로 하나? 반품도 안되는 걸 약사가 다 손해 입으라고?

편의점 입고가 2400원 지오영 3700원 정말인가 유언비어인가 지오영 3700원은 확실 편의점은 ?

남들은 다 판건가? 계산해보니 세금이 더 나올것같아 안팔았는데.. 나만 뻘짓한건가

고마워하긴커녕 왜 3000원보다 비싸게 파냐고 소비자들은 불만인 게 팩트. 그냥 취급 포기가 답입니다. 전 편의점보다 단돈 1원이라도 더 붙일 자유가 없는 이상 절대 취급 안 합니다. 검체채취법과 취급 후 폐기법 양성일 때의 대처법 등에 대한 제 설명의 가치가 0원이라고 생각치 않기 때문이죠. 저들이 원하는 건 약국이 고분고분하게 6000원에 소분포장해서 팔아주는 것. 그래서 저들이 원하는 대로는 안 움직여줄 겁니다. 지들이 부탁을 하려면 허리를 숙여야지 어디서 버르장머리없게.

진단키트 25개 30개 필요한 사람들은 계속 돌아다니네요..탁상행정의 끝..

거래 안했던 약국은 어쩌라고....우량 거래업체만 주나???

지오영 거래 그나마 하나 있는데 배당 물량이 없다고 안주던데.. 3군데 거래하면 150개 받는 약국도 있다니.. 참 답답하네

내가 거래하는 도매는 더 이상 공급이 안 되니 지오영이나 백제에 물어보라하고 지오영에 전화했더니 자기넨 기존 거래약국에만 준다고 하니 뭐 이런 경우가 있나. 지역약사회는 나몰라라고. 대약은 더 한심스럽고..

정말?? 어쩌지요?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조달청 공급가격은 얼마였죠? 우리 이러다 엄~청 부자되겠어요~~ 땅에다 돈을 파 묻는 경험을 하겠네요~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는 래피젠 자가진단키트 1입의 기준 원가를 3987원에서 3270원으로 낮춘다. GS25 원가와 동일한 금액이다. 약국 사입가는 꼴랑 200원 할인해서 3500원 - 4000원 인 거로. 회원들보고 팔라는 거지. 거지 ㅅ ㄱ ㄱ ㄷ

그 업체들 수백억씩 버는건 상관없고 약국들은 몇백원이라도 더 벌까봐 노심초사하는 정부

15만원 팔면 부가세 소득세 세율 상승으로 인한 4대보험 인상까지 이어지면 만원도 안남습니다 비싸게 들어와서 비싸게 팔 수 박에 없으니 매출만 잔뜩 올라갑니다

인건비 ..

b사의 영맨한테 온 문자 이제 50개 줄의무가 없다고 못줄수도있다고....ㅋㅋ

꼴랑 200원 할인이면, 수익이 개당 1200원이다. 조삼모사도 분수가 있지. 개당 500원 할인이면 몰라도. 200원 더 챙겨봐야 약국 경영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세금은 한 바가지인데. 저런 걸 협상이라고 하는 약사회는 나가 뒤 ㅈ ㅣ 드 ㄴ 가

도매상에 2950원에 들어가니 이걸 더 깍아야한다. 레피젠이 제일 비싸게 공급

뒷짐만 지고 있다가 난리가 나야지만 그제사 뒷북이나 치는 회무를 한결같이 해내는 김대업집행부를 보면 100점보다 받기 어렵다는 0점 받는 회무를 해낸다는 생각이. 빨리 물러나라 김대업회장

도매 한곳당 1천만개만 공급해도 100억 가져가네. 역시 눈 먼 세금이 달달한겨ㅋㅋㅋ

키트반품은 해주는거야?안해주는거야?

검사키트 당 공장도 가격 500원이죠?

아직은 물량이 넉넉하지 않으니 도매상 직원 마음데로 주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곳에서 받으셔야 겠습니다" 하고 미루고 있어요.

헐 200원씩이나 인하해주셔서 ㅆ ㅑ ㅇ

우린 사입가 만천하에 공개하네요. 도매상이 사오는 가격도 공개하세요. 꼭.

고오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몸둘바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