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배송파기하고 지자체 보상 원칙 마련한 것만도 잘 한 일이다. 역대 당선자 중 제일 일 잘하고 잇다. 누가 당선인 신분에 욕먹을 일에 나선자가 어디 잇냐? 역대 당선자중에서 제일 낫다.

천원 배송 무산시킨 것 자체도 당선자 덕이다.

협의파기하고 왠 책임타령이냐? 협의하고 책임을 추궁해야지..

에궁 잘 돌아간다.

대약-인수위-복지부 협의안을 왜 파기하나? 그대로 해. 그리고 책임을 물으면 되잖아. 바보들아..협의안 파기하고 왜 욕을 하노?

집행부가 저리 비협조로 나오면 손 때라. 집행부도 아닌데 너무 욕 보지 마라. 쌍심지 키고 취임전인데도 욕보는 당선인 욕하는 못된 인간도 있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선거 패배 분풀이 하는 인간 하나 있네. 쪽 팔린줄도 모르는 인간.

기가 찬다. 출범도 안한 최광훈 집행부? ㅎㅎ

병신들아 생각 좀 해라. 환자한테 약을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조제,복약지도의 연장이다. 그런데 지난 집행부에서 이미 단순 배달 취급 하면서 기재부에서 하기로 하고 배달료 1000원 책정하고 도매상에 넘겼자나. 애초에 배달을 조제료 수가로 만들었어야지. 의사들은 전부 수가로 만들어서 공단에서 따박따박 받아가는데 약사회가 멍청하게 지자체 예산으로 넘기는걸 받아들였으니.. 첨부터 잘못 정했는데 정부가 뒤집겠나. 겨우 배달료라도 챙길 근거를 만들었는데 물에 빠진거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이노

지부장들도 움직여라 현 집행부 : 김대업 당선인 : 최광훈인데... 마치 최광훈 집행부가 잘못한거처럼 써놨네요... 취임도 안했는데

왜 지자체에 돈이 없겠냐? 지부장들은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인가? 지자체 협상은 지부장들 역할 아닌가? 밥상 다 차려줘야 밥을 먹는 팔자좋은 직인가?

지자체와 말 한번도 섞어보지 않은 지부장들이 태반이다.

천원 도매상 방법보다 훨 나은 방법인데 천언 도매상 배송은 죽어라 추진할려고 하다 선거에서 지고 천원 도매상 배송보다 훨 나은 방법은 죽어라 거부하는 이유는 당최 뭔가?

약사역할에 워낙 부정적인 의사들이 비협조적인 것은 불문가지인데 비용을 지자체에만 맡기면 진행이 될 수 없다. 질병청이나 복지부가 의사에게 장악된 상황에서 약사는 손을 떼는 강수를 둬야하나! 의사는 도데체 방역대란 앞에서도 약사배제를 고집해야하나? 지금도 많은 기간제 의사, 간호사에게 지자체의 많은 에산이 나가는데 약사에게 나가는 예산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아갑다는 생각일 뿐이다. 결국 지자체장을 직접 설득해야한다.

취임 할려면 아직도 멀었다. 집행부가 손 놓고 잇으면 되겠냐? 취임도 안한 사람에게 집행부라 칭하는 것도 우습다. 당선자가 뭘 할 수 잇냐?현 회장이 잇는데 현 회장 하는 일 보증서는 일밖에 더 잇냐? 사무국을 통괄 할 수 있냐? 권한이 잇는 임원이라도 임명이 되기냐 했냐?

최광훈 집행부가 이건 내가 한다고 해서 넘긴거잖아... 그러니까 니들이 책임져야지...왠 헛소리 떠뜰기만 하고 ...걱정된다...걱정되 방호복 입고라도 약사가 전달해야한다고 거품 물때는 언제고...그래서 선거에서 이긴거잖아 그러니까 책임져...

집행부가 손을 놓고 잇을거면 빨리 인수인계를 해라. 회장 뽑아놓고 3개월 허송세월하는 약사회...대통령도 이렇게까지 인수인계 기간이 길지 않다.

회장 취임하기라도 했나? 당선자일뿐이다. 아무 권한이 없다. 측면에서 도와줄 수는 있어도.. 현재 집행부가 올 3월 까지 멀쩡히 살아있는데 뮐 하고 있는건지..

큰 소리 친 사람이 책임지는거다

뭔가 다른척만 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