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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배달 누가하냐가 중요한가"…DT시대 약국 현주소는
김지은 기자 2021-12-24 06:00:30
"약 배달 누가하냐가 중요한가"…DT시대 약국 현주소는
김지은 기자 2021-12-24 06:00:30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 디지털 변혁 속 약국 대응 강조

코로나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약국도 여파

미국·중국 등 약국 시장 DT 영향 시작…비대면 진료 관건
 ▲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 배달을 누가하냐가 중요하냐를 따질 때인가. 약 배달 행위 자체를 약사, 도매상, 공무원이 하는게 핵심이 아니다. 소비자가 곧 권력인 시대 속 한시적으로나마 재택치료가 허용된 상황에서 약국, 그리고 약사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그 부분을 고민해야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디지털 전환)이 약사사회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일선 개국 약사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이 개념을 주요 약국 체인업체들에서는 신년 핵심 이슈이자 과제로 보고 연구와 대비에 들어간 모습이다.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은 23일 위드팜 회의실에서 ‘코로나 사태,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박 대표는 이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개념과 산업에서 적용된 사례를 설명하고, 이 같은 시대 변화 속 약국의 현주소와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로 예상보다 더 빨리, 우리 사회 깊숙이 들어온 디지털 전환 시대의 특징을 패러다임 시프트, 권력의 이동으로 정의하는 한편, 약국도 한발 앞으로 다가온 변화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경고했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는?

먼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디지털 전환)이란 디지털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해 전통적인 사회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는 필연적으로 비대면 니즈를 증가시킴으로서 예상했던 것보다 디지털 시대를 5년 이상 가속화시켰다는게 박 부회장의 설명이다.

박 부회장은 DT시대 주요 특징 중 하나로 ‘패러다임 시프트’를 꼽았다. 그간의 경험이나 지식이 중요하지 않은, 산업이나 문화 등 사회 전반의 표준이 바뀌는 시대라는 것이다.

그만큼 지금의 사회는 기존의 강자들에게는 위기일 수 있고, 새로운 강자들이 급성장하는 기회일 수 있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는게 박 부회장의 설명이다.


또 다른 특징으로 ‘권력의 이동’도 제시했다. 기존 공급자 중심 권력이 소비자로 옮겨간다는 개념이다. 소비자의 니즈가 곧 권력이 되는 시대라는 것이다.

박 부회장은 “기존 오프라인 만화 시장이 현재는 웹툰으로 옮겨가면서 네이버 웹툰이 전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고, 쿠팡, 카카오택시 등도 패러다임 변화이자 소비자로 권력 이동의 대표적 사례”라며 “디지털 시대에는 정보의 주권이 누구에게 있느냐가 관건이다. 소비자의 니즈가 곧 권력인 시대가 됐다. 약국도 예외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 해외 약국 시장,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성큼’

약국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적용은 해외 약국 사례에서 참고가 가능하다. 오프라인 약국이 디지털 시대에 잘 적응한 사례는 미국에서, 그렇지 못한 경우는 중국 사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게 박 부회장의 설명이다.

우선 미국 약국 시장을 보자. 아마존은 2018년 필팩을 인수하는 한편, 지난해 온라인 처방약 사업을 본격화할 목적으로 온라인에 ‘아마존 약국’ 등록 신청을 하며 의약품 온라인 시장에 선두적으로 뛰어들었다. 이 시기 미국의 주요 약국체인인 CVS, 월그린 등의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올해 반전이 일어났다. 코로나 시대 속 CVS, 월그린 등 오프라인 약국들이 앱을 활용해 온, 오프라인을 접목한 디지털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면서 사실상 이들 체인들의 주가는 30%이상 급등했다. 오프라인 약국이 디지털을 접목하면서 약국, 약사의 역할을 확대한 것이다.


반면 중국은 달랐다. 중국은 정부 주도로 원격진료와 전자처방, 의약품 배송이 진행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알리바바와 진둥 닷컴 등 대형 온라인 그룹들이 의약품 유통 시장에 뛰어들었고, 디지털을 통한 의약품 거래가 급격히 늘면서 기존 오프라인 약국의 입지는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박 부회장은 “현재 상황을 볼때 우리도 중국의 방향으로 갈까봐 우려된다”면서 “중국의 대형 기업들이 의약품 시장에 뛰어든데는 환자 정보의 필요성이 크기 때문이다. 정보가 주권인 시대에서 환자 정보 획득이 그들에게는 주목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의미에서 ‘카카오 파마시’ 도입이 염려된다”면서 “카카오는 3700만명이 등록된 플랫폼인데 이들이 환자 정보를 소유하게 된다면, 병원, 약국 등 요양기관은 모두 여기에 종속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 이것이 곧 현재 중국의 사례”라고 덧붙였다.

◆ 약국의 디지털포메이션 적용, 가능할까?

박 부회장은 약국의 디지털 전환은 비대면 진료 허용과 결을 같이한다고 봤다. 비대면 진료가 허용된다면 비대면 투약은 예견된 길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가 허용돼 있고, 재택진료도 가능한 현 상황이 디지털 전환의 시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그만큼 박 부회장은 현재 상황에서 약국이 패러다임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고객의 선택을 어떻게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비대면 진료가 허용되면 비대면 투약은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대면 투약을 주장하지만 약사 개인들을 만나보면 시대 흐름상 비대면을 피할 수 없지 않겠냐는 생각도 많다. 원칙을 고수하느냐, 실리를 찾느냐의 싸움이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가 곧 권력인 상황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무시하고 이 부분을 계속 고수한다면 향후 명분, 실리 모두 잃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했다.


박 부회장은 현재 시대에는 오프라인에서의 약사, 약국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을 접목해 고객의 니즈를 최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 부회장은 “DT시대는 이미 겪고 있다. 이런 시대 속 기계와 인간을 적절히 접목해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 것이 최대 과제”라며 “약국의 경우 고객상담이나 불만처리 등 복잡한 상담처리는 약사가 집중하면서 고객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다.

박 대표는 “이런 시대에 약사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디지털 시대가 약국에는 위기이면서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건강케어를 하면서 약국이 큰 축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단순 약을 조제하는 사람, 일반약 판매 점포로 전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는 이와 관련한 TFT를 만들어서 연구하고 공론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개별 약국은 환자 정보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단순 처방전 정보는 약국의 소유가 아니다. 환자 정보를 어떻게 동의받아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 때다. 이를 통해 대면 약국 이외 비대면으로 환자에 서비스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지은 기자 (bob83@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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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 2021.12.24 10:14:15 수정 | 삭제

    한국 제약은 반드시 망한다

    약대 입학은 드럽게 어렵고 약사들 기득권 과보호에 관련 산업들 발전을 못함 중국만도 못한 나라임 제대로 신약 개발 하나 하는것도 없음 죄다 약국행 대가리에는 한약사 생각뿐 한국 제약은 반드시 망한다!!

    댓글 1 4 5
    • ㅇㅇㅇ462656
      2021.12.24 14:47:56 수정 | 삭제
      인보사최고!!
    등록
  • 2021.12.24 10:13:37 수정 | 삭제

    환자정보는 공짜가 될 수 없다.

    환자정보의 주체자에게 저작권을 돌려줘라. 환자정보를 활용한 이익은 일정부분 정보를 제공한 환자에게 귀속되어야 한다. 지금도 심평원은 제약사에게 제공한 환자정보, 처방정보, 조제정보를 통해 얻은 수익을 정보 주체자에게 귀속시켜라! 그런 정보제공에 동의한 적없다. 동의가 되었으면 수익분배에도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

    댓글 0 0 0
    등록
  • 2021.12.24 10:06:07 수정 | 삭제

    박부회장은 투약과 복약지도의 전문가인가?

    2~3일만 복약지도를 해돠도 환자의 Need를 알수 있다. 1.환자는 자기 병증과 맞는 약이 처방 조제했는지 불안해서 재차 확인하고자한다. 2. 약을 먹으면서 평소 가졌던 의구심을 대면 상담으로 해소하고자 한다. 3. 현재의 의료요법과 약물요법으로 예후가 어떨지 또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 의사의 말과 비교확인 하고자 한다. 그래서 전문가의 대면 필요성과 욕구는 대다수 환자가 원하는 것을 현장에서 알 수 있다. 현장의 환자들은 눈치를 보면서 샤이하게 행동하지만 마음을 끌어내는 것은 전문가의 대면 상담기술이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댓글 0 9 0
    등록
  • 2021.12.24 09:49:01

    DT는 낭비와 약사의 노동력만 착취한다는 뜻?

    약사럴 거치지 않고 플렛폼을 이용해서 구입한 약을 복용하고, 효과가 미진하거나 부작용이 난다면 그 상담에 약사가 집중하라는 것이 되나요? 원외약국의 약사는 환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약을 복용하도록 돕거나, 의사에게 가도록 하는 임무를 수행 중입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임무를 파괴한다면, 환자는 오히려 피해를 입게되며, 약사는 전혀 증상에 맞지 않는 약을 무작정 복용한 환자들의 뒷감당을 하도록 내몰립니다. 이것은 누구를 위한 전환인가요? 약권하는 사회로 가는 것은 결코 옳지 않습니다.

    댓글 1 8 0
    • 홍길동462673
      2021.12.27 09:43:33 수정 | 삭제
      약사는 전혀 증상에 맞지 않는 약을 무작정 복용한 환자들의 뒷감당을 하도록 내몰립니다.이말은 의사가 환자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하지 못한다는 말인가?
    등록
  • 2021.12.24 09:04:13 수정 | 삭제

    자기들에겐 기회니까 저런 소리 하는거지

    사업하는 사람들은 원격진료, 약배달이 대중화되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4차혁명의 추세대로 인력고용을 최소화하고 그걸 자신들이 먹을 기대를 하고 있는거지. 자기 이득때문에 약사들 세뇌시키려고 저런 말 던지고 다니는건데 그걸 좋다고 감사하다고 하니 어이가 없네.

    댓글 0 7 3
    등록
  • 2021.12.24 08:37:11 수정 | 삭제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댓글 0 2 6
    등록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0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28783 40566 121,119,404원
2 까스활명수큐액75ml 11599 70513 80,472,800원
3 판콜에스내복액30ml 13224 94856 73,686,301원
4 판피린큐액 20ml 9974 82863 65,859,850원
5 애크논크림13G 5424 5681 62,334,050원
6 노스카나겔 20g 2642 2736 55,771,000원
7 탁센 연질캡슐(10C)나프록센 12824 18837 50,658,700원
8 벤포벨S에스정(메코발라민,UDCA,타우린) 751 1338 48,318,150원
9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6포 4267 5510 44,905,900원
10 케토톱플라스타40매 2448 3235 42,495,500원
11 텐텐츄정120정 1578 2487 40,822,000원
12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765 790 39,240,400원
13 케토톱플라스타 34매 2762 4060 38,801,000원
14 콜대원 코프큐시럽 7638 9554 36,055,400원
15 베나치오에프액75ml 7773 38794 34,360,401원
16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2412 3311 33,935,200원
17 지르텍정 10정 5323 7060 33,183,600원
1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트레할로스+히알루론산) 1696 2424 32,666,100원
19 광동경옥고 295 8476 32,559,002원
20 비맥스메타비 531 1002 32,482,400원
21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1698 3110 32,318,419원
22 텐텐츄정10정 10726 14376 32,103,604원
23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2884 6697 31,619,000원
24 타이레놀정500mg30정 3084 3663 30,696,800원
25 아렉스대형6매 3971 9454 29,884,552원
26 비판텐연고 30g 2594 4561 29,618,001원
27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857 4608 29,329,400원
28 게보린10정 5578 9027 28,786,600원
29 후시딘연고10그람 4016 4442 28,702,400원
30 광동원탕100ml(무방부제,고품격감기약) 6927 30597 28,605,121원
31 애크린겔20g 2241 2268 26,979,901원
32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1625 2025 26,953,700원
33 이가탄에프캡슐60C(*3) 892 2275 25,499,000원
34 모드콜에스10캡슐(종합감기) 6308 9062 25,372,300원
35 콜대원 콜드큐시럽 5138 6373 23,986,501원
36 케펨플라스타 3875 9173 23,735,701원
37 콜대원 노즈큐시럽 5041 6068 22,896,100원
38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571 3960 22,556,000원
39 후시딘연고5g 4415 4717 21,773,901원
40 코앤쿨 나잘스프레이20ml 1970 2216 21,742,900원
41 비맥스메타정(60정*2) 366 715 21,595,442원
42 노스카나겔 10g 1758 1770 21,531,201원
43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3440 3741 21,365,200원
44 머시론정 2008 2543 21,343,500원
45 비맥스제트정150정(5개월분) 221 406 21,340,000원
46 마데카솔케어연고10g 3025 3327 21,319,200원
47 이지엔6이브 30캡슐 2468 2918 21,058,850원
48 아로나민골드100정 633 881 20,696,500원
49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6정 5225 7371 20,669,540원
50 코메키나캡슐10캡슐 3700 4334 20,224,200원
51 인사돌플러스100정 586 1501 19,934,900원
52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4325 5518 19,902,300원
53 판시딜캡슐270cap(3개월분) 182 733 19,450,000원
54 백초시럽플러스5ml*10p 2831 3163 18,322,653원
55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5213 6576 18,312,600원
56 멜라토닝크림(히드로퀴논2%) 815 901 17,996,400원
57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캅셀(UDCA50mg) 448 471 17,946,100원
58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2736 3091 17,641,401원
59 아렉스중형10매 3577 5687 17,550,800원
60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419 1786 17,497,800원
61 인사돌플러스270정 216 226 17,212,400원
62 챔프시럽(5ml*10포) 2823 3073 17,135,000원
63 로게인폼60g*3개SET 202 312 17,107,000원
64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325 1572 17,044,500원
65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C(1개월분) 371 416 16,678,500원
66 치센캡슐(120c)디오스민 치질 339 344 16,572,800원
67 맥시부키즈시럽(10포) 2993 3306 16,413,400원
68 광동쌍화탕100ml 4291 19791 16,092,332원
69 경방갈근탕액75ml(포) 2979 11065 16,041,908원
70 콜대원키즈코프시럽 3528 4079 15,968,800원
71 마그비스피드액 1543 7708 15,780,800원
72 콜대원키즈콜드시럽(10ml*10포) 2894 3228 15,710,600원
73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6매입 2121 4452 15,599,753원
74 아이톡 점안액 1190 1474 15,445,100원
75 테라플루 데이타임 6포 1592 1825 15,347,200원
76 동아D-판테놀연고 1448 1553 15,328,441원
77 탁센레이디 3235 3982 15,305,800원
78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2980 5185 15,198,704원
79 치센캡슐 60캡슐 530 948 14,882,800원
80 마그비맥스연질캡슐 291 486 14,783,500원
81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30개입 654 1537 14,725,400원
82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073 3254 14,514,300원
83 세노바퀵연질캡슐 3680 5049 14,510,054원
84 임팩타민원스정(22.10.리뉴얼) 271 493 14,425,000원
85 액티리버모닝연질캅셀 275 579 13,798,001원
86 조아팝10매 1775 2916 13,731,760원
87 판시딜180캅셀 165 350 13,455,000원
88 노즈그린연질캡슐 3113 3821 13,319,716원
89 인사돌100정 445 856 13,316,300원
90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966 1127 13,298,500원
91 자하생력액(인태반)20ML-대표제품 1079 4583 13,270,413원
92 겔포스엠현탁액4포 2289 3281 13,240,000원
93 복합우루사연질캡슐80캡슐 372 556 13,228,700원
94 클리어틴 30ml 1081 1126 13,224,600원
95 훼스탈플러스10정(신포장) 3200 4789 13,164,500원
96 목앤스프레이20ml 1279 1325 13,065,940원
97 임팩타민프리미엄 289 913 13,015,600원
98 멜리안정21정(신) 1192 1619 12,784,600원
99 디펜쿨플라스타10매 2067 4706 12,774,185원
100 알러샷연질캡슐 10캡슐 2928 3906 12,59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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