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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님은 정책토론회에서 “통합약사는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통합약사로 가야한다.”고 주장하면서 “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뤄져야 여러가지 후유증이나 문제점을 줄일 수 있다.(데일리팜, 2015.11.15)” 라고 하셨는데, 최광훈 후보님은 아직도 위와같은 통합약사 철학을 갖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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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재선 되시겠수다 업적이다? ㅋㅋㅋ 문재인은 뭐 업적 없어서 교체하자고 난리인가요 한의사들은 처방 줄 생각도 없는데 미친척 한약대 폐지에 정원 흡수....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미리 잔치 벌리고 약사까지 시켜줘요? ㅁㅊ소리는 그만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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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가 최측이 질의나 답변 모두 엉성하고 준비안된 모습입니다. 시간내서라도 공부좀 하셔야 겠네요. 답변이 많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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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약사회장 선거의 쟁점은 오직 한약사문제 하나입니다. 성분명처방, 마스크면세등 기타의 이슈는 누가 되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첫째 한약학과 폐지에 관련하여, 최후보는 재학생,이해관계자들의 반대로 인해 쉽지 않다고 했고, 김후보는 각 대학들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였습니다. 두분 다 일면 맞습니다. 한약학과를 폐지하고 그 정원을 기존에 한약학과가 설치된 대학(경희대,원광대,우석대)의 약학과로 이전할 경우에 말입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한분은 폐지를 말하고, 한분은 약학과,한약학과 통합을 이야기 하고 있는것입니다. 기존대학 및 재학생들도 적극 찬성할것입니다. 피해는 고스란이 약대정원 증원으로 인한 젊은약사 및 미래약사들이 받게될 것입니다. 둘째 면허범위안에서의 약사 한약사 역할분담에 관련하여, 두 후보 모두 같은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두 후보 같은 입장인처럼 보이지만, 첫번째 이슈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약학과 한약학과가 먼저 통합되면 국회나 정부입장에서도 면허범위 조정의 약사법개정안보다는 약사,한약사통합으로의 개정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건복지부나 일반국민 시각에서도 이것을 자연스럽고 합리적으로 보이는 과정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통합될 것입니다. 이것을 제일 반기는 것은 보건복지부일것입니다. 미래의 골치아픈 문제인 한방의약분업과 한약제제 재분류가 자연스럽게 필요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만약 한약학과가 폐지되지 않고 역할분담이 이루어지면, 한약사들은 필히 한방의약분업 및 한약제제의 확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고, 이는 한의사 한약사의 분쟁 및 약사들과의 한약제제 분류싸움으로 이어질 것이며, 한의사협회가 가장 두려워하는 시나리오로 보여집니다. 물로 약사들과의 한약제제 재분류에 관한 이슈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한방원리에 의한 한약제제와 생약학을 근거로 한 생약제제로의 분류가 절대 어려운 이슈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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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이나 내면서 3년간 한것도없이 남탓만 하면서 재선시켜달라?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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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약사의 불법행위가 저절로 처벌되나요? 2. 한방의약분업은 할 수 있나요? 조제할 사람이 절대부족인데? 2-1. 한방의약분업이 안된다면 한약사는 무얼 먹고 살죠? 비한약제제를 취급하지 못하게 하는 당연한 조치가, 생존을 좌우지하도록 만들게 되는데 이런 조치를 사회에서 하려고 할까요? 2-2. 사회적합의의 결정체인 약사법을 무시하는 것이 한약사, 이를 방치하고 있는 것이 정부입니다. 김후보는 사회적합의 운운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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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_최광훈의 혼자서도 잘해요 ▲경질환 비급여 및 직접조제 실시 △오남용우려가 있는 경질환 대응 일반의약품(예, 액티피드·타이레놀 등) △약국의 판매관리 및 보고를 위한 비급여 직접조제 △심평원에 청구(등록)할 수 있도록 허용 △마스크 공적판매처 판매 방식 청구프로그램에 통합 상설 제도화 △백신 접종 후 시중에 없는 타이레놀 찾아 삼만리 헤메는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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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사용한 자가 무신 또 회장을? 명분없는 돈 마스크면세는 못하면 옷벗는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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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토론회는 의미없고 과거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고 김대업 찍으면 또 지잔 3년같이 되거나 아니면 진짜 한약사한테 약사직능 말아먹는 사태일어난다! 신중히 찍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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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불법을 막고, 약국외 판매에 해당되는 약배달을 막는게 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가요? 불법과 비정상을 다시 정상으로 되돌리는걸 협상해야 하나요? 또 재임해서 똑같이 일하실거면 제발 약사들을 생각해서 그만 멈춰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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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직능 확대를 위한 경질환 직접조제는 의사협회 눈치보여서 못하고 (의약분업의 기본을 깨는 것이라 했는데, 그럼 지금 의사협회는 의약분업 원칙을 잘 지키고 있나요?) 약배달은 코로나 끝나면 안한다 했으니 잘된거고(지금 위드코로나로 계속 갈 것 같고 확진자 더 쏟아지고 있는데 언제???) 대한약사회는 지부회의,총회를 거쳐 의사결정을 해야하고, 그래야 정당성이 생긴다고 하셨는데 총회에서 부결되었던 편의점 약판매는 왜 갑자기 전향적 협의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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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현회장님은 지난3년간 최선을 다했고, 이룬 성과에 대해 부끄러움도 아쉬움도 없으신 것 같습니다 대한약사회 일이 원래 표시가 안나고 오래 걸려서 답답해 보인다고 하셨죠 한약사 문제도 법안 발의 중이고(그동안 실제도 통과된 법이 있나요?) 대체조제DUR도 발의 중이고(대체조제를 동일성분조제로 이름 바꾸는 것조차 올초 상정 실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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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안되는 심야시간대 몇건 경질환 조제하자고 의약분업 근간을 깨자는 막말을 하는 후보라니 도대체 머리는 왜 달고 다니는거냐?? 그러면 선택분업하자고 하면 뭐라고 막을건데?? 위급할때 가라고 24시간 응급실이 있는거다 이 멍청아! 위급할때 심야약국가서 조제하라고??? 진짜 말이냐 방구냐?? 참모가 도대체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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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못할말 구분도 못하는구나 편의점 타이레놀 재고 많으니까 그거 갖다가 약국에서 팔아서 푼돈 챙기라는거냐??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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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쓰는거고 공약은 공약집에 쓰는거지지요 급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기사와 관련없는 구호성 공약도배는 회원 반감만 살뿐 표에 도움이 안되요 누가 교육 좀 시켜주시고 기사내용에 충실한 댓글싸움 하시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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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의 “지켜주고 싶은 것이 있으니까” ▲학교약사 및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분회와 학교간에 자문협약을 맺고 담당 학교약사를 배정 △학생들이 안전한 의약품 복용에 관한 자문이 필요한 경우 △보건교사에게 요청 후 학교약사(약국)에게 방문하여 투약 ▲초중등학교 의약품 교육 의무화 △의약품의 안전문제, 오남용 위험성, 의약품 관련 용어 등을 교육 △국회와 협력하여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위한 예산을 확보 △각 교육청을 통해 전국 초중등학교 약사가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마련 △지부·분회와 연계하여 강사 요원을 양성하도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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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청산유수야... 대업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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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부에서 세웠던 기조인 한방분업이라는 전제가 다 사라지는거 아닌가? 한약학과애들은 자기네들이 약사로 편입된다 할꺼고, 정부에서 생각하는 한방분업이라는 것도 사라지는건데 그거를 왜 한약사회장이 아니라 약사회장이 추진하는거에요? 약사회장이 추진한다는것은 한약학과폐과에 대해 책임이 발생하는 건데 그 책임은 어떻게 지실려는 계획인건지...회장임기 끝나고 발생하는 여러 사후문제들은 나몰라 하실거는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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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항생제처방 등 팀 의료에 병원약사를 적극 활용 △전문약사제도 활성화 : 상급종병 의무화, 종병으로 확대 추진 △환자맞춤 약물중재서비스의 적극활성화 △병원약사회와 협의·병원협회·간호협회와 협력 △JCI 인증 및 복지부 병원/전문병원 등급 평가 항목화(정부협의) △병원약사경력자는 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방문약료 강사자격 우선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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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_최광훈의 약국전산 레벨업 ▲공적처방전달시스템 및 전자조제기록부 고도화 △당뇨소모성재료·금연처방전·보훈처방전·동물의약품처방전·한약처방전·의과(급여/보호/비급여)처방전 △동물의약품·건강기능식품소분혼합포장·약국제제·한약첩약조제 △모든 조제기록 및 판매기록시스템·청구프로그램을 통합 전산화 △약정원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 EMR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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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게 붙어야지 언제까지 구호만 외치시려고요. 최후보님 유권자 눈망울을 보세요. 도망가고 회피하고 노코멘트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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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으로 흡수될까 우려했다고 구라치시네요, 김대업님 회원상대로 그만큼 사기쳤으면 그만 내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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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장에서 질문에 노코멘트 라니 노코멘트가 무슨 의미인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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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_최광훈의 배달의약사 ▲방문약료, 주치약사 제도화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에 방문약사참여를 전국으로 확대 △사회복지사·방문간호사 등 기존 직능과 긴밀히 협업하여 기반을 다짐 △점차 직능을 확장시켜 독자적인 방문약료로서 만성질환관리에 참여 △비대면진료 이후 무자격자 의약품배송에 대응하는 직접 방문약료(약국외조제)업무를 수행 △주치약사로서 적정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발전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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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의 약사 제자리 찾기 ▲청와대 대통령 약력관리 담당약사 신설추진 △원래 약사는 VIP 보안을 위해 생긴 직업입니다(프리드리히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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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안쓰러워서 못보겠더군요... 한분은 토론의 기본도 안되있으시네요... 준비도 안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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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군요. 조찬휘 양덕숙씨는 약사회관 임대권을 불법으로 파는 계약을 했지요. 10층 스카이라운지와 지하 식당 운영권을 10년간 임대하는 조건으로 비밀계약하고 3억원을 계약금으로 받아 약사회 입금 안하고 개인이 착복한 것이지요. 그런 사람을 고발도 안하고 단순히 내부징계 한 것을 불만하는 정신없는 사람들과 그거 풀어준다는 조건으로 뭔 거래를 한거지요? 광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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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회장되면 양덕숙, 조찬휘 징계 경감할거냐?” 최광훈 “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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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공약 검증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최 후보 공약을 보면 경질환에 대한 비급여 직접조제를 내놓았다.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 의약분업의 근간을 깨자는 의미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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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의 약권 수호 ▲한약사 문제 해결은 법대로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보장하는 엄정한 행정의 집행을 촉구 △한약제제의 구분을 완성하도록 국회를 중심으로 대관진행 △정부(식약처-복지부)에 실제 작업에 들어가도록 압박 △약사-한약사 간 교차고용을 금지하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 △약국은 약사만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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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성금 어따 섰는지? 왜 받았는지 얘기 혀야지 회원들이 낸 성금을 지 주머니 채우면 쓰간 전향적협의는 누가 혔냐? 대어비 성금 누가 썼냐? 대어비 매약노는 누구여? 대어비 근디 대어비가 누구여? 아는 사람 답글 달아 주시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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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가관이네요..노코멘트? 입장 곤란 어려운 질문은 다 노코멘트할거면..선거는 왜 나왔나요? 약사회관 비밀계약하고 3억원 돈받은 조찬휘 양덕숙을 감싸야 하면 앞으로 일은 어떻게 하나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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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6월)
경기 북부지역 약국 2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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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8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800 | 2,200 | 6,722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46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49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75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100 | 100 | 1,195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305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05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43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800 | 1,200 | 9,55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411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66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5,000 | 50,000 | 15,000 | 55,45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3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49,8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742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800 | 1,200 | 11,67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2,413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351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9,000 | 11,000 | 104,667 |
| 벤포벨정B(120정) | 55,000 | 55,000 | 0 | 55,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3,000 | 500 | 3,011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5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900 | 2,100 | 23,61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2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28,900 | 6,100 | 31,599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300 | 1,200 | 3,01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11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31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115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98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1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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