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꺼이 용병이 될 것이다. 약사를 사랑하는 약사 정치인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기 때문이다. 우리끼리는 우물안 개구리다.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우리를 대표해서 타 이익단체와 정부, 관료, 국회의원들과 맞짱떠서 승리할 힘이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댓글에서도 당신이 권영희약사 시의원에 얼마나 편협된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알고 있지만 당신도 우물안 개구리 좌정관천에서 벗어나십시요. 이 시대에는 우리는 강력한 지도자를 가져야 합니다. 지금은 태평성대가 아닙니다.

든든한 준비된 약사님!! 늘 약사들을 위해 성실히 일하신 권약사님!! 응원하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적극 지지합니다.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전 국민의 건강수준이 더욱 증진되고 약사들의 노고가 인정받는 사회가 될 수 있게 힘써주세요 화이팅~~!!

정치인 권 의원은 약사회를 발판으로 立身揚名 하는 것이 목표이다. 약사를 사랑한다는 둥의 權飛御天歌를 쓰는 사람들은 이것을 위한 用兵 역할에 불과하다. 이를 명심해야 한다.

시의원 하면서 얻은 경험이 약사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진력과 포용력을 갖춘 보기 드문 인재, 믿음직한 권영희 후보 적극 지지합니다!!! 목표가 생기면 열심히 달려가서 너무 열심히 일하시는 스타일이라, 건강 챙기시면서 하세요~~~

지난번 이야기를 '멈춰있는 회무'라고 하면서 현 서울시약 집행부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어떤면에서 멈춰있던 회무였는지 해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한회장님 회무가 '일하지 않는 회장'인 뉘앙스였는데, 그럼 서울시약 감사셨던 권영희 시의원님께서는 그때 무엇을 하셨나요?

추진력과 따스한 마음,시에서 그간 봉사햇던 많은경험들이 모는약사를 감싸안고 일을 해내실줄 장담합니다. 준비기간동안 건강 잘 챙기세요.화이팅~♡♡♡♡

시의원으로서의 활동도 결국은 약사를 위한 활동이었네요 서울시약사회장 강추!! 기대합니다

약사 사회의 미래가 시작되길 바랍니다. '든든한 울타리' 넘 좋아요!!! 믿음이 팍팍!!! '강력한 약사회' 약사직능 수호의 원천입니다.

“시의원으로 근무하며 약사회 시절 정치권과 했던 대화들이 단순 민원인의 호소 수준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꼬집었다. 그러나 “(시의원 활동으로) 끊임없는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과 누구와 어떻게 소통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이것이 약사 현안을 해결하는 것에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의약뉴스(http://www.newsmp.com)

권영희후보의 진심이 느껴진다. '제 추진력과 회원들의 꿈과 희망이 맞닿는다면 밝은 미래가 만들어질 것이다'라는 마음의 말이 너무 좋다. 회원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과 본인에 대한 자신감이 절로 느껴진다. 거기다 타 후보들까지 감싸는 포용력이라니... 정말 오랫만에 보는 지도자감이다.

캐취프레이즈처럼 서울시 약사회를 잘 이끌어 회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약국을 할 수 잇도록 해주엇으면 좋겟습니다

지금까지 알아왔던 권후보님의 인격을 믿고, 말로서 끝나는 것이 아닌 행동하는 리더가 될 거라고 기대합니다. 시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성과로 이어지는 추진력 있고 소통하는 리더로서 서시길!! 약사들에게 힘을 더해주시길 응원합니다!!

예전 서초구에서 일하실때 진정성을 보았습니다 초심그대로 약사들을 위해 일해주시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서울시 시의원 경험을 서울시 약사회가 이용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약사를 위해 쓰시길 바랍니다

권영희 "강한 약사회, 든든한 울타리로" 서울시약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성과를 만들어내는 강한 추진력, 어떤 상대와도 소통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설득하고 상생하는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제 추진력에 회원들의 꿈과 희망이 맞닿는다면 밝은 미래가 만들어질 것이라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