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 사람이 더 하면 잘할 거 같다. 박영달이 젤루 낫다

김은진약사님 화이팅

회장과 기저귀는 자주 갈아주자. 회장과 기저귀는 자주 갈아 줘야 부패하지 않는다

박영달 지부장,약사사회에 대한 고민 많고 추진력 있어요.걱정 마세요.

박영달 지부장,약사사회에 대한 고민 많고 추진력 있어요.걱정 마세요.

중대 김은진,조양연,박영달 중 그나마 박영달이 낫다.

선거후 6개월안에 해야하는 재검표를 뒤가 구린지 차일피일 미루다 1년 6개월이 지나 진행되는 재검표에서 배추잎투표지,좌우여백이 다른 투표지, 인장이 찌그러진 투표지, 서로 붙어있는 투표지, 신권같은 투표지 가 쏟아졌다 황교안은 이를 보고 놀라 특검을 주장하고 있다 부정선거는 꼭 밝혀진다

고양시에서만 있어서는 안되는 분으로 진즉에 알았습니다. 경기도에 가서 확 바람을 만들어서 개혁을 이루어주세요~^^

사람은 자기 머리에 맞는 모자를 쓰야 하는데 넘 큰거를 쓰다보이 눈이 가려서 보이질 않고, 귀가 막혀서 들리질 않는다. 사람은 지분수를 알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끝

관전 하는 재미가 쏠쏠 할 것 같은데. 어려운 시국에 회원을 위하여 서로 지부장 한다고 하니 감사 할 뿐 입니다.

약사회 동문 다 새빨간 거짓말이지 내욕심이 우선인거지. 그냥 하는척하고 쑈하다가 여이치 않으니 본심을 드러내는 사람은 망쪼가 되게 해야 함. 세상 다 가진줄 알고 있어요 우물안 개구리야. 우물밖에 못보는 개구리는 아마 뜨거운 냄비에 가도 뜨거운줄 모르고 우물우물 하고 있을꺼야

싸그리 망하게 하는게 약사회에 도움이 된다. 동문도 약사회도 필요없고 저기욕심만 가득한 사람이었다는거지 . 가증스러운 넘 본때를 보여줘야 함. 나와서 망가져봐야 정신을 차린다

할말이 음따. 유구무언이다.

회무 조금 안다고 회장도 하고 하더니 실상이 드러났네. 이러면 안되지 처음부터 대약회장 안나오고 경기도약 재선의 길을 가도 지금까지의 관례를 보면 명분이 약한데, 아니지 절대로 아니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딴 맘 먹으면 낙동강 오리알 된다. 그것도 완전히 썩은 오리알. 출마를 꼭 해라. 선례를 꼭 남겨야 한다.

일단 박영달씨를 친다. 중대 단일화로 김은진씨 정리한다. 박영달씨는 중간 포기 하게 하면서 조양연씨 민다.

안나왔어요? 이미 했다면 결과가 나오고도 남을 시간인데요. 0.0

대약 회장나간다고 했으면서 졌다고 재선도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후배를 완전히 바보 만들고 있다. 정신차려요!

남의 밑에만 있는거보다 낫지.

완전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아삼육이 아니었나 봐요. 이익을 위해 뭉쳤었나요?

신의를 저버린 자가 무슨 대의를 도모할 수 있겠는가?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하는 자는 회원에게도 똑같은 짓을 한다. 세상의 진리다.

아마 태평세월로 경기도 회무를 하던 사람들 긴장좀 하겠네. 그래야지.

중대 단일화에서 지고도 여기저기 쇼하러 다닌 이유가 다 있는거지. 자기 재선 출마가 최고인데 놓칠수가 없었던거지. 같이 따까리로 간 순진한 조양연은 뒤통수 쎄게 맞은거고

오로지 경기회원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가기만 하면 바로 바람이 불껍니다. 앞장 서시면 팍팍 밀겠습니다.

너무 자기 영달만 찾지 마셔, 후배들도 있는데 너무 그러지 마셔. 그러다가 진짜 오리알되요.

최광훈씨에게 밀린 박영달씨는 아니라고 본다

중대출신이지만 전혀 티내지 않고 꿋꿋이 길을 가는 분이라고 본다. 자기 할일은 똑소리가 난다. 여약사들이 조금만 밀어주면 충분히 자기몫 이상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동안 너무 중대판이었어. 무혈입성. 이제는 바꿀때가 된거지. 나는 탈동문하는 사람찍는다. 중대여도 탈동문이면 찍는다. 단 동문 따까리 현 회장은 빼고

까불어봐야 소용이 없다니까. 중대가 최고여. 그런데 조양연이 너무 아깝네. 불쌍하네. 능력도 없는 영다리 아래 따까리 생활을 또 하게 생겼네

약준모,실천약 댓글부대가 왜 가만히 있지? 이러면 안되잖아~ 얘기가 달라지는데.... 출마 다시 생각해야할 듯.

도무지 기억이 안난다. 대약 임원하면서 한약사 문제 하나도 풀지 못한 사람이 어디 나갈때는 내가 핵심이다 뻐기고 정작 머 했나 보니 한게 하나도 없어 ㅋㅋ

강단있고 뚝심있게 하시는게 너무 좋아요. 경기도를 바꾸실수 있을듯 싶어요

조양연이 1호 오리알은 맞고 김대원도 오리알일까? 아무리 봐도 이사람은 깜이 아님 아마 파면 나오는게 많을 사람이라 그냥 들러리하다기 들어갈듯

동문울타리에 안주하느냐 비상을 하느냐 깊게 한번 고민하시길 바래요. 영원히 따까리를 아마 벗어나지 못할수도 아마 이번에 굽히면 밑에서 쳐받아 올라올꺼요

경기도 약사회를 중앙대 동문회 처럼 차례대로 하는 것은 너무 과하다. 하지만 능력있고 철학이 있다면 좋겠다. 김현태 최병호 박기배 함삼균 최광훈 박영달 모두 중앙대 출신만 했다

세상사 다 그런거다...너무 속상해하지마라... 니 보다 나은사람 없다. 지난번에도 양보했으면 할 도리다한거다. 원칙대로 가라...

후배도 뒤통수치고 자기 영달만 생각하는 사람은 영달을 생각못하게 확 쳐버리세요 아자. 아자.

깜도 아닌듯 한데. 여기 깔짝 저기 깔짝. 아마 파보면 나오는게 아마 많을껄. 쇼미니 아바타 할지도 ㅋㅋ

그 큰 지부에서 무혈입성을 너무 했지 특정 동문판이고 나머지 동문은 딴따라 만든 지부였지 이번에 확 바까불자. 아자!

경륜도 있고 동문에 얽메이지도 않고 차분하게 할 사람으로 한동원이가 더 나을듯 인재들도 잘 등용하면 될듯. 이번에 중대판을 확 갈아어퍼버려야

내 영달을 위해서라면 뒤통수 치는게 무신 대수야? 그냥 영달만 위하면 되지 머. 후배가 감히 내가 재선하겠다는데 머 어쩔껴? 양연이만 불쌍하네. 따라지 인생이구만

지 영달을 위해서는 뒤통수 치는 사람이었던거야. 원래부터 다만 발톱을 숨기고 있었지 머. 그것을 몰랐던 너희들의 문제지 나는 잘못없어. 화이팅 박영달!!

누구는 권모술수 이미지, 누구는 배신자 이미지, 누구는 얍삽이 이미지, 누구는 무능자 이미지, 김은진 신선이 이미지...

조양연 부회장을 부려먹을대로 부려먹고 뒤통수를 한방에 때려버리네. 원래 이런것은 피도 눈물도 없는거여? 그런거야? ㅆ ㅂ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는군요. 대한약사회장 출마한다고 참모로 충분히 부려 먹고는 중대 동문회 단일화에서 지니까 다시 경기도약사회장 한번 더 하겠다???? 에라리요... 동네 계 모임도 이런 회장 안 뽑는답니다..

오리알 된겨? 영다리형한테 뒤통수 맞았네요. 지대로 고생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