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과 기저귀는 자주 갈아주자. 회장과 기저귀는 자주 갈아 줘야 부패하지 않는다 0 0하지 않는다

어디 출신인지 나이 몇 쳐먹은지 관심없고, 약대 숫자 줄일 놈 뽑는다. 한약사 것들 없앨 놈이나.

새로운 세대에 넘겨주세요 아비타 시킬 생각도 말고 그런데 가론되는 사람들이 전혀 새롭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래서 노땅이 싫다

현약사회 한거 뭐있나 난 모르겠음 ㅊㅚ악의 약사회 아시는분 댓글

아싸리 단식하고 성분명 처방 투쟁할 사람 나오라.안그라믄 약사회 해체하라!

바람이 불기를 기대한다 선택은 자유이다 시대의 흐름을 읽을줄 알아야 한다 비젼이 있는 사람은 쉬지 않고 움직인다

대약회장과 기저귀는 자주 갈아 줘야 부패하지 않는다.

거대 동문회나 기대고 나와서 싫은게 아니다. 거대 동문이든 동아리든 능력 있고 약사회의 발전과 이익을 대변할 수 있다면 지지한다. 그런데 이사람은 아니다.

그냥 집에서 방역기준 지키며 하세요.

중대 마피아 군홧발 소리 척척척 이번엔 또 어떤 이득이 있을까 척척척 이번엔 누가 밉보여서 인생 피곤해질까? 척척척

현재 나이는 현직회장이 젤 젊은데 겉으로 보기나 살아온 이력을 보면 젤 늙은이 티가 난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 약사사회도 바뀌어아 한다. 젊고 창의력 넘치는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없는가. 40대 기수론 기대한다.

후보가 아마 될꼬야 아마 그러면 동문 노땅들이 난리날꼬야 그러

하지도 못하고 정치인 바지뒤에 숨는놈. 요놈~~~ 뺀지리 일은 안하고 딴생각.

왜 다 방위갔다왔을 것 같은 애감이 드는거냐?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남 존재감 제로 아니었남요?

정치 신경쓰지 않고 회무만 열심히 할사람이 최고. 동문 노땅에게 좌지우지 되는 회장은 싫다

3자 구도 김대업 승 3자 야권 필패 양자 선거구도 야권 연대 김대업 필패 야권이 이길수 있다.

스스로 동문의 굴레를 넘지 못하는 아바타라는 증거지 나오고 싶을까? 굴뚝 같겠지

일을 잘하는 후보자가 좋다. 동문노땅 잔소릴 무시하는 사람이

지금까지 중에선 그나마 잘한거 같은데 준모쪽에서 되게 뭐라하네 ㅋㅋ

잘 도와주면 넉넉히 이긴다. 약점을 없애라.해고 시켜라 일단 뇌관이 될것이다. 삼억성금 잘 변명하라.고발감이다. 목적성금 나눈것은 큰 빌미. 두가지 명심하라!

박영달회장은 왜 안나와요

다 투쟁은 관심없는 늙은사람들이네.. 약사 이익보단 감투에만 관심이 있겄지 좀 젊은 사람 없냐 ㅜㅜ 약사 망하겄다 이러다

노욕이 제일 무서운듯

나이만 1등!!!

물론 못해낸 일도 많지만.. 일단 회비로 장난친 사람들 문제 밝혀냈고 약정원 연구소 약공 정상화 하느라 2년을 제대로 보낸건 인정

나이가 드니 보신과 이익밖에 모른다. 과거 조머시기 회장이 그 증거이다 그래서 세대교체하거나 노땅은 안된다

세대교체의 기준으로 참고하려고요 노땅은 주거도 싫어요

델뻥과 약공이 김비어천가를 그렇게 을퍼 주는대도 김대업은 3년차 지지율이 겨우 31.9%로다. 그럼에도 한표를 주고 싶은 후보가 없다는 것이 슬프다. 전향적합의 반성했다는 그 말에 속은 것도 슬프고.

김종환 사무실 개소식에 최광훈하고 손잡고 케

빳빳한 투표지 묶음. 어떻게 기표한후 한두번 접는 투표지가 빳빳할수 있는가? 서로붙어있는 투표지. 한장씩 투표하는 투표지가 붙어있다는게 말이되는가? 투표지 양쪽 공백이 다른 투표지. 프린터로 뽑은 투표지는 양쪽 공백이 다를수 없다. 이건 투표함에 누군가 위조투표지를 만들어 부어넣었다는 명백한 증거다 진실은 아무리 숨길려해도 드러날수 밖에 없다

대박날거라고 투자했는데 깡통회사라는 소문이 흉흉해서

후보좀 내봐요. 세대교체하게 회장이 공약인것 같은데 설마 둘중하나를 후버로 미는 것은 아니지요? 참신한 사람 내봐요 찍어줄께

낮으면 김대업 당선, 높으면 최광훈 당선이고, 김종환은 습관적인 페이스 메이커가 될 것이다. 김대업이 재선 되면 벌써부터 모이사 사건이 터졌는데, 2기는 조찬휘2기 못지 않게 부정 논란으로 시끄러워 질 것 같고,...업무 능력은 1기를 보아서는 안보아도 비디오고. 그렇지만 김대업이 싫다고 곧바로 최광훈을 찍는 것도 아니고, 최광훈을 꼭 찍어야 할 기대치도 없다. 때문에, 투표율이 낮으면 김대업의 조직표가 이긴 것이고, 예전과 비슷하거나 높으면 김대업 반대표가 적극적으로 의사 표시를 한 것이니 최광훈이 당선될 것이다.

세대교체 대상인지 함 봅시다

동문에 휘둘리지 않는자 나와라 그 사람 찍을래 언제까지 라떼들에게 미래를 맡길것인가?

60, 70대 노땅들이나 동문 따지지, 우리는 선배가 누구찍으라 하면 말로만 네~하고 일 잘할 사람 찍는다. 근데, 누구 찍으라 말 좀 하지 마라. 귀찮아 죽겄다.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바라 그것부터 던지고 이야기 해라 편가르기 하지 말고 동문이 무슨 소용이고 일 잘하고 미래에 잘 살게 해주는게 동문보다 더 낫다

회장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딴거 없다

앞으로 어떻게 약사를 살릴지 고민하고 제시히고 실행하는 후보가 최고다

애들인가? 미래에 대한 고민이 하나도 없고 구체성도 없고 우짜자는겨 후보자가 능력이 있는지 그간 행적을 보아야지 대약 부회장 했던 분들 과연 존재감이 있었나 당시나 현재 한일이 무엇일까? 거기서부터 사작해야지

이게 무슨 짓입니까? 선거면 선거답게 정책과 인물됨됨이로 평가해야지 동문회 회장들이 뒤에서 "누구 찍어줘라~"이런 하명식으로 선거하는 것 정말 지겹습니다. 더러워서 구역질이 납니다. 선거를 회원들에게 돌려주십시오. 동문회 임원들은 각성을 하고 그런 짓 좀 하지마세요.

전향적합의하고 옆집 편의점 타이레놀 팔게하고는 바로 남은 성금 3억 분빠이해서 둘려먹고. 깨끗한척. 성금3억 파티참석자 명단 밝혀라! 합의 전문.마스크면세 약속 또 헷소리.재선 절대막아야.편의점약 확대가 눈에 보인다. 절대 정신차리자.최광훈이든 김종환이든 반 김대업으로 뭉쳐라!

김대업집행부! 마스크면세 회장직을 걸겠다고 공언을 했었는데, 이제와서 보니 복지부에서는 기재부와 협의자체가 없었다는데 기가찰 노릇이다. 집행부에서는 증말 후안무치네. 마스크면세? 새빨간 거짓말이네. 아그들아 해명 좀 해봐라.

한자리수 지지율 김종환은 무슨 생각으로 출마했는지? 성대동문회장 그렇게 하고 싶어 하더니,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릴려고? 그대는 진심이 없어서 어려운겨, 동문회장 자리만 차지하려고 했지 진심으로 무얼하였는가? 서울지부장 그냥 거치는 자리로 생각하지는 않았는가?

이제 삼천만원으로 후보 매수한 난매꾼의 세상이 오는가

수십년간 나이든 약사정치꾼에게. 못된것만 배운 하류정치인 몰아낼려면. 단합하라. 일보다 쇼하고 약사보다 딴마음 먹는. 약사 희생시켜 뱃지 눈독들이는 다시는 자리주면 안된다.

기사가 신문 뎃글에 공평이 허하면 ㅚ냐 안되냐

현 회장은 코로나19로 각 직역이 자신의 값어치와 존재의의를 피력할 때 오히려 일선약사들을 희생시키고 아무것도 못 가져온 장본인이다. 당선 후 회무 근 2년간 아무런 성과가 없다. 오히려 닥터나우 같은 것들을 방치하여 현 사태까지 끌어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진짜 제대로 일할사람이 필요하다. 필요하다면 국회도 쳐들어가고, 공무원 멱살도 잡고, 자기 체면보다 약사사회 실익을 챙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대책없이 늘려놓은 약대 정원이나 감소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