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훈오라버니보다는 영달씨가 최대집 못지않게 상향시킬듯 하오 청기와집 갑시다.. 의사당에서도 삭발하고

활동전선 펼치는거 봐라 ㅋㅋㅋ

거론된 사람은 먼 의문의 1패여! 겨우 78명 ㅋㅋ 하여간 용기는 가상해 ㅋㅋ 두꺼운 것도

영다리가 니네 편이니 이렇게까지 밀어주네 ㅋㅋㅋ 신뢰성없는 자료로 통계치만 제시하고 선동하는 꼬라지가 죄인이랑 참 비슷하구만

약준모가 잘하고 있네 또다시 여론을 선동하는 대업이 댓글부대 등장했네 약계현안에는 쥐죽은듯이 있다가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는 대업이 통신 댓글부대들..... 이제 그만하고 해체하시지.... 똘만이들 처럼 뭐하는 짓인지... 그래도 약준모가 대약을 잘 견재하고 있네.... 앞으로도 약준모 화이팅

시국에 쓸데없는 헛소리 뻥뻥하고 시대에 맞지않는 선동을 주도하고 이게 약사회 단체들 모습인가? 젊은 지성을 기대했건만 젊은 쇄국주의,이기주의, 내로남불 모습 뿐이니 오호 통재라, 약사회 망할 징조이니라.

약준모는 선거 에 중립해야 하는 모임일텐데 뭐하는 것인지 자중하세요

전임회장의 순수성과 열정은 어디 가고 편파적인 정치성 만 남았느냐? 사리를 볼 줄 모르고 무조건 선동만 강조하고 생동하는 회장, 잘 못 배웠어. 계속 안쳐두었다간 약준모 망신, 스스로 물러나라. 탄핵 당하기 전에.

오늘 이 사실이 약준모가 처한 현실을 보여준다. 말없는 회원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살펴보기 바란다. 본인의 생각을 남에게 주입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기 바란다. 소위 집행부라는 이유로 군림하는 것 같지 않은지 손을 엊고 생각해보라

이제 머라케도 듣지 않는 양치기 소년이 되어 부렀네 쯔쯔 . 그동안 수고한 전직 회장들 바보 만들어서 좋겠네

누가 이런 기획을 했으까! 참여율이 처참한 수준이고 거론된 후보만 바보를 만드는 기획 참 참신허다이.. 나가 보기에는 거론된 사람만 쪽이 되는 원대한 기획이 아닐까 헌다. 낱 부끄러워서 어디 다니겠나. 성명서 입장문 다 겨우 100명도 안되는 것을 증명해부라써야 여기에 쓴돈은 투명하긋제!

거기서도 서열을 나누었으니 ㅋㅋ 누구는 의문의 1패

준모가 선동하는거 한두번인가 ㅋㅋㅋㅋㅋㅋ 너거들은 아웃! 영달이도 아웃! ㅂㅂ

왜 이러냐 ㅋㅋㅋ 약 먹었냐???

한국 15% 로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보다 뒤쳐졌다 특히 2차 접종이 지지부진하다 정부가 발표한 백신물량이 실제로는 들어오지 않고 있다 급한나머지 1차와 2차접종 간격을 늘리는등 아랫돌 빼서 윗돌메꾸고 있다

몇분인가요?

아니 이쪽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없나? 전체회원이 몇명인데 겨우 78명 답한것을 가지고 발표하는 심사는 도대체 무엇일까? 나라면 부끄러워서 발표도 못할것 같은데 창피하지도 않나? 회의는 제대로 하려나? 하기는 하는데 의견수렴이 아니라 일방적인것은 아닌지 반성해야 할것 같다. 부끄러움조차 모르면 더 방법이 읍고.

무엇 하나 하는것 없이 설치기만 하고 발표하는 내용마다 전혀 돈키호테 느낌이다. 부끄럽지 않나? 맞는게 하나 없고 정서도 반영못하고 무엇하는 짓이야! 쪽팔린줄도 모르는가봐 나라면 이정도 응답이면 석고대죄 하겠네

얼굴에 침뱉기 ㅋㅋ 겨우 아우 남부끄러워라 ㅎㅎ

확진자수는 임시검사소를 많이 설치해 검사자수가 늘면 많아지고, 임시검사소수를 줄이면 작아진다 검사자수와 확진자수의 비율로 판단해야지 확진자수만으로 방역의 기준을 삼을수 없다 모든나라가 검사자수를 발표한다 우리는 왜 발표안하는가?

경기도약사회, 대한약사회 좌파들 정치질 시작했네요 여기서 놀지말고 니들 놀이터에서 놀아라. 약사회는 이익단체이지 니들이 와서 깽판치는 곳이 아니란다. 박영달이란 사람 대놓고 이재명지지 문자보내던데 그비용 물론 개인비용으로 해야지 공금을 사용했다면 법적인 문제 따져야 할 듯.

최광훈으로는 대어비 못이긴다. 대어비는 전국 지역 기반이 탄탄하다.

단일화에서 끝난 박회장을 다시 살릴려고 되지 않는 여론조사를 꾸몄네ㆍ 경선 탈락 박회장도 수긍하고 인정하고 있는데

관종이냐? 논리에 맞는 일 좀 해라. 그저 관심 받고 싶어서. 해체가 답이다.

정치 좋아하는

존재감 제로

지난 7월 19일부터 약 10일간 진행된 ‘약준모의 상상은 미래를 만든다’는 회원들이 추천하는 후보를 조사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전체 78건의 추천이 접수됐으며, 추천된 후보는 총 13명이었다. 이중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40건을 받으며 51%를 차지했다. 열흘동안 응답한 회원이 78명이면 이게 조직이라고 할수는 있는 수준인지 그걸 쪽팔린것도 모르고 기사로 낸것도 개그콘서트 ㅎㅎ

박영달로 바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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