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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아무리 억울하고,도덕적으로 비남 받을 행동을 하더라도,어쩔수 없이 법으로 호소 하는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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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일공 오칠공삼 오사공삼 수수료만 입금하면 당장 가서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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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너무 나쁘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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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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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부부가 병원/약국 운영하면서 답합의 소지가 없을거라 생각합니까?! 게다가 이 원장은 ㅆㄹㄱ 임을 스스로 이미 인증을 했네요. 자본주의 자유경쟁시대에 경쟁은 피치 못하는 거지만, 의사의 갑질로 인한 불공정한 상황과 부당한 경쟁은 최소한 정부와 사회와 단체가 막아야 할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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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대놓고 담합하는것도 웃기고 자기 믿고 온 환자처방전을 약국 괴롭히기에 쓴다?? 제정신인가 저거 복지부도 웃기다 전용통로가 있으면 담합이라 개설안되고 가족끼리 병원 약국 개설하는건 담합이아니다?? 법이잘못됐으면 당장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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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 같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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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의사 마누라인 약사와 다른 약사의 다툼인거네. 의사 의전원 출신인가?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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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새 약사한테 약국 판 놈도 잡아다 조사해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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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넘긴 약사가 사정 파악하고 폭탄 떠넘기듯 넘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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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약사인 아내하고 담합할라고 팔라고갑질하고 옆으로옮겨서 담합 병의원 약국 하려는데 뭐가 불법이아니란거지. 보건소는 담합 정황평가를 해야하는데 확인제대로하고 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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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문닫아야 할듯 병원 갑질이 너무 심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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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건물 의원은 우리약국 문 닫을까 전전긍긍(?) 한다. 자기 건물에서 병원하는데, 우리약국이 없어지면, 자기 환자 조제 받기 어려워져 난감하다고... 우리 약국 없는 약은 처방하기전 물어 보고, 남아서 안쓰는 약도 처방해 주어 거의 소진시켜 준다... 물론 처방전이 얼마 안되, 돈은 안되지만... 의사 갑질 안 당하려면 이런 약국 하면 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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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집회때 살인자라고 했던 문정권은 민노총집회는 수수방관했다 그때는 확진자 75명, 지금은 확진자 800명 나오는 시점이다 거리두기는 정치적인 목적이라는것이 명확해졌다 반정부집회는 엄격하게 좌파집회는 관대하게라는건 거리두기가 방역과는 관계없다는 말이다 민노총도 거리두기는 방역 목적이 아니라는걸 알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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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보면 지금 상황에서는 약사회도 언론도 내 억울함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깨닭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이를 보고 다른 약사들은 나는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마음 속으로 기도 할 뿐이고. 공무원 사회에서는 억지 쓰는 골치 아픈 민원인으로 낙인 찍게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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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면 환자들 최우선으로 일을 해야지 약국 괴롭히겠다고 자기 권위를 막 써가면서 자기 마음대로 패악부리는 모습이 참 별로네요 저런 의사가 자기 환자들은 제대로 보겠나 의문이 듭니다 행동도 너무 악질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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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이 답인것 같습니다. 저 의사는 천벌 받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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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 국민신문고에 신고해서 보건소 조사를 한번 맡겨보시죠. 아마 지방의 경우 유착관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누가 봐도 명백하게 담합이고 보건소가 제지해야만 하는 사항인데도 전혀 그런게 없다면 이건 분명히 지역약사회와 보건소 의사간에 뭔가가 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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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 이렇게 의료기관과 약국을 하는 것이 불법도 아니고, 부부간 또는 인척간의 이런 사례가 전국에 한두 곳도 아니며, 또한 의료기관 가장 가까이 위치한 약국은 지금으로서는 친인척 관계가 아니더라도 모두 담합의 소지가 많은 담합 우려 약국일 뿐이다. 이 문제를 가지고는 약사 사회에 편 가르기를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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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과 약국간에 짝짓기 분업에서 의료기관의 오십보백보의 갑질은 계속 있어 왔고, 전혀 없다면 그 의사는 정말 존경할만한 분이라고 본다. 의료기관의 갑질은 개인 의사의 인격의 문제의 문제가 아니라, 기생분업이라는 잘못된 짝짓기식 문전 분업의 정착으로 인해, 분업 정신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고, 그저 형식만 남아있기 때문이다. 의약분업 구조의 개혁 없이는 지금은 이런 구조적 갑질에 대해 억울하다고 호소해 보았자 내 입만 아플뿐이며, 이를 개혁하려는 약사회의 의지도 지금은 전혀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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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와 오타가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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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이렇게 심한 갑질 사례는 못 봤는데.... 이렇게 의사들의 갑질에 당할 수밖에 없다는게 씁쓸하고 화나네요 지역 약사회에서 병원 소재지 변경 막을 수 있게 도와주시길 이건 꼭 막아야 합니다 같은 약사로서 너무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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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방법은 다 써서 약국을 괴롭히는구만. 남 괴롭힌거 다 천벌받을거다 의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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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진짜 불쾌하고 뭐 같은 기사네... 그동안 어느 기사들에서 봐왔던 갑질사례보다 더 심하고 쓰레기 같은 놈이네 저걸 3년동안 가만보고있었던 보건소나 지역약사회는 도대체 뭐하는 단체입니까. 그런데 이번에도 또 허가를 내준다니.. 보건소는 탁상공론 그만하고 현장목소리 듣고 전면 재검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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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저거 악질이네.. 환자 처방을 담보로 저렇게 피해를 주는게 말이되나 그걸 알고도 허가내준 보건소도 정상은 아니고 나라 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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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갑질이 도가 지나쳤네.. 의약분업의 맹점을 이용한 쓰레기 중 쓰레기가 이런 케이스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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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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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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