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배달 약 자판기 정책을 보면 인공지능 시대에 약사 조지기 정책인듯

약사 면허 유지를 위한 시험을 쳐서 수준미달자들은 면허정지시켜야합니다. 고인물 약사들을 은퇴시켜야합니다.

시험 난이도 조절 밖에 없습니다. 변시처럼 5회 제한 같은 방법도 있겠네요.

기원합니다

대구 카대병원 앞에 손 떨면서 약 전달해 주는 70대 약사님, 서울 명동의 1회용 안약주면서 재사용해도 된다고 하시는 60 후반으로 추정되는 약사 내외분들...이제 그만 쉬셔도 될 듯합니다. 환자인 저보다 제대로 된 약에 대한 정보 업데이트도 안되보이더군요. 이제 환자들은 본인이 아파 병원가면, 약이든 머든 정보 파악하고 갑니다.

서울230~250 수도권, 광역시 250 지방 350~600(군면등) 종병 400 이게 답이다. 그래야 다 산다. 광화문가서 데모하며 피트생 늘리고. 자업자득이다.

X는 박능후 민주당이 싸고 치우는건 약사들이 치우냐?

약사회 차원에서 정원수 조절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미 인구 감소는 시작됐는데 약사수는 더 늘어나고 있다.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해결 안 되면 5년 안에 다같이 망한다. 올해 졸업한 후배들도 취업이 안된다는데 내년에 또 나오면 어쩔건데?

기생충 처럼 남의 약국에서 근약하다가 개국해서 기생충 처럼 의사들 처방전 떨어지는거나 받아먹고 한의사들 한테 한약 뺏기더니 이제와서 하는 소리가 놀랍다

니들은 약사 아니냐? 왜 이런 민원을 개인수준이 하냐... 지금이라도 약사 인원 조절할 수 있도록 약사회 정책 방향성을 조정하거나, 처우 개선을 통해 제약회사와 병원약사 쪽으로 인력 공급될 수 있도록 해야지... 저렇게 보복부에서 대놓고 과잉공급으로 약사 인력난 해결하겠다고 하는데 가만히 있냐? 약사회는 정부소속 기관이 아니라 약사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일 뿐이다 까먹지 마라 제발

월급 조무사급 안 될려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똑같은 거 같은데! 둘다 없어져야 속이 시원하겄다.

여기서 되도않은 헛소리 지껄여봤자 니들 인생 전~~혀 안달라진다ㅋㅋㅋ

280쯤! 연차가 쌓여도 280!

근약 250이 적당하다고.

한약제제 보험해주겠다고 합니다~

약사가 개돼지니 처우가 그따구인데 일자일없어서 가게 만들어야하니 의사는 안가면 처우때문이라 연봉올리고 약사는 안가면 증원해서 할일없게 만드니 지금이라도 정원줄여라

중소병원 조제수가는 형편없이 낫고 의무고용수는 적다보니 약사를 안뽑는다. 원내 외래 조제 60일치 조제해도 조제료는 3천원이 안된다. 입원환자당 조제료 얼마 이런식으로 고정이다보니. 조제료는 인건비 이하이고 의무적으로 고용해야하는 숫자는 작으니 약사를 안뽑지.. 간호등급제처럼 약사수가 많으면 조제료를 대폭 올려준다든지 해서 약사를 더 고용하게 해야한다. 그래야 약국도 산다.

정부 산하 연구원들은 걍 정치인 서포트 해 주는 곳임. 없는 근거도 만들어 주는 곳

약대정원늘리는데.... 당시 약대생들조차도 축제하는데만 정신팔려있고 한디... 이제서야 현실에 닥치니 정신차릴려나. 왜 말을 해줘도 안되는걸까. 자업자득이다.

어제는 약사가 모자란다고 하고, 내일은 남는다고 하네. 뭐가 진실이냐? 보사연은 말장난으로 먹고 사냐? 엉터리 연구기관 보사연을 퇴출시켜라.

증원인력을 어떻게 우선적으로 병원연구개발로 배치할건데? 약사 배출만 늘리면 되는줄아나. 이제 학생수도 없는데 지방소규모약대 폐지해라!!

ㄹㅇ 자격있다 젊은 약사들은

약사 똥값 만들어 영리약국에 써 먹을려고 정원 늘렸지.. 대학은 교수 자리 늘리고 연구비 쉽게 따올려고 그랬고.. 한약사 까지 약국 여니 약국쁘로커만 살판 났고..

약국 자리도 없고, 제약회사도 실력이 있는 생명공학, 생명과학 등 뽑고 약사라고 해서 뭐 특별하게 실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약사는 실제 제약회사 들어가서 가장 이직율이 높다. 차라리 관리약사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 관리약사 자리도 별로 없단다.

지금부터 줄여나가야합니다. 앞으로 실업자 폭증합니다.

무조건 넘쳐나게 만드는게 정부의 사고방식이다 예상하고덜 있었을 터인데요 인제 개업해선 먹고살기 힘들다 대부분이 허덕인다 우선 월세가 매우 높다 위치가 안좋은데선 개업할수도 없이 비용이 높다,수입에 비해서

업무량에 적합한 인력을 뽑고 운영하도록 법적인 규제가 필요합니다. 보건복지부가 이야기 하는 것은 말 뿐이라는 것 잘 아셔야합니다. 우리가 움직여야 합니다. 지금처럼 각 관공서 및 병원에서 약사 면허만 걸고 계약직들이 일하고 있는데 왜 법적인 규제하나 못만들어 냅니까?

중소병원의 인력기준을 세분화 및 일정 조제건수 넘어가면 추가 조제료를 받아야합니다. 중소병원 299-800명 규모에서 엄청난 양의 처방전을 뽑아냅니다. 약사 갈아넣다보니 아무도 잘 안가게 되고 불법적으로 보조인력을 뽑고 약사는 계약직으로 면허만 거는 것이지요. 이러한 규제만 생겨도 어느정도 정상 운영될 겁니다.

약사라고 같은 약사가 아님. 연봉 수억 약사하고 수천 약사하고 말만 같은 약사지 하늘과 땅차이 아님??? 공부 잘하고 못하고가 다가 아니다. 식당도 대박식당 쪽박식당이 있는법. 그냥 똑같이 약사라고 부를뿐 레벨 자체가 다른거 아닌가??? 약대의대 안정적인 직장 많은 돈 벌려고 들어온 사람이 대부분이고 사회 생활 잘 못하는 애들 착각하는게 내가 수능 학점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아직 학생이라는 소리지. 결국은 연봉이 얼마고 쌓아놓은 재산이 얼마인가가 중요한거 아닌가? 그나마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과잉공급? 좋기는 하네 ㅎ

중소병원약사는 너무 부족합니다 300병상미만병원의 약사인력기준을 세분화해주세요(현, 1명이상) 현실은 1명으로 운영되는 병원이 너무 많아요. 법적으로 약사가 해야하는 업무는 많아지고 있는데 약사인력은 안되니 비약사담당인 경우가 많습니다

약사파워? 힘이 세지고?? 회비가 많이 걷고... 일하는 사람들은 등골이 휘고... 자식들 학원비는 줄어들어 단과나 인강들어야 되고... 피트로 늘렸더니 수준은 그닥.... 이제 문닫으란다...내로남불이네!!!

약사가 한약이나 처먹자고 주장하고있고ㅋㅋ백신도 없

끗

어이구 잘한다... 약사들 질은 떨어지고 일자리는 없어지고 일 참 잘해요~

몇명으로 현업일하는지 모르냐 서신안읽었냐 매약하는 한약사/ 약사+ 한약사 하면 1프로 미민이라고!!! 1프로 미만인 수 델고와서 한약제제 먹자!!

저게 말이야 방구야.. 약대 정원 줄이라고 민원넣은건데 저렇게 헛소리를 해..

무슨 유도한다고 거길 가냐?

일반인이 약팔고 약국 개설하고 있고 이제 약사도 숫자 늘어서 무한 경쟁인만큼 무자격자 처단해야지

약사되지도 못했을 인간들....걔네 먹여살려줄 파이 찾느라 선배들이 한약제제 파이까지 갖고 올라는데, 반대하는 후배약사들.. 이제 본인들은 약사 댔으니까 다시 문닫자는 피트약사들ㅋㅋㅋㅋㅋㅋ

누가 제약산업이랑 병원약사로 간다고 그쪽으로 유도한다는 거야...머리가 없나

헛소리말고 감원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