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들이 아무런 문제 없이 합법적으로 인체용 의약품 처방하고 있는데, 너네는 왜 막는거지? 하여튼 범국가적인 흐름을 못읽고 약국 구석에 쳐박혀 앉아 약이나 싸는 니들 시야가 그렇지 뭐^^ 수준하고는 ㅉㅉ

동물키우면 ㅈㄴ 학대하고, 아프면 그냥 길바닥에 버릴 ㅅㄲ들이지. 심장병, 신장병, 췌장염, IBD, IMHA.....뭐 말하면 입아플 정도로 강아지들이 걸리는 질병은 수없이 많은데 이 질병들을 동물용의약품으로 다 커버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우리는 사람약 쓰고싶어서 쓰냐? 없으니까 못쓰는거 아냐 뇌 없는 것들아 수의사가 사람약 못쓰게 막으면? 개들 다 그냥 뒤지게 놔둘까? ㅋㅋ 아 너네들은 강아지가 뒤지든 말든 신경 안쓰는구나 :) 동물을 그냥 물건으로 인식하는 약싸개들 수준^^

얼마전에 약국갔는데 호박죽도 팔더라구요 호박죽도 약인가요?

배변 패드 잘 갈아주고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학대하지말고 니들 할 짓이나혀 죽은자식 붕알 만지고 있네

어디서 소똥냄새가 이렇게 진동하나 했더니 소 후장따개들 단체로 좌표찍고왔네 그려~~ 늬들은 돼지 부랄이나 까고 소 후장이나 쑤셔 어디서 의사 흉내 내고있어. 동물 목숨팔아먹는 장사치들 주제에

한약사라는 직업은 뭐길래 뭐 댓글만 달면 한약사라고 하냐? 한약사한테 뭐 캥기는거라도 있나?

동물병원에서 도 인체용약을 쓴다면 그것은 의약분업을 해서 약국에서 나가게 해야 이치에 맞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일반약은 물론, 전문약을 직접 쓰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수의사가 인체용약을 왜써ㅋㅋ 의사냐?? 동물병원이 전문약 불법으로 구하는 루트로 전락하겠네

의사도 약에 대해서는 부족한게 있어서 의약분업을 나라에서 실시하는데 가축병원 의사들은 왜 의약분업을 안할까요?

약싸개들, 본연의 의무에 충실하란 말이다! 동물의료행위에 대해 뭘 안다고 나대는 건가? 너희들은 처방내리는 대로 약만 싸면 된다 이 뜻이야.

이번에 법을 개정해서라도 수의사가 인체용약을 절대 손못대게 해야 합니다. 약사회 차원의 강력한 홍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약국이 아닌 불법유통이 난무하니 문제지요. 도매업자와 결탁하는 의심도 있고..

약사회 웃겨죽겠다 얼마나 쪽팔릴까ㅋㅋㅋ 약사가 도대체 한개 뭐가있나? 중간에서 유통비용만 냠냠했지 수의사도 의약품 도매상에서 바로 구입해 동물 진료비를 낮추고 관리는 의약품 도매상에서 하면된다. 이상한 법때문에 이 지경이됐다

익국에서 사간 인체용약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보호자에 팔고 있지 않던? 너네가 언제 처방전 냈었니?

약의 전문가 좋아하네 ㅋㅋㅋㅋ 개한테 진드기 붙으면 비오킬 뿌리라고 하는 동물학대 살견마 약사들 많더만 ㅋㅋㅋㅋ 비오킬 2015년인가 이미 반려동물 사용금지다. 약사는 그냥 약이나 좀 잘 싸라...요새 약포장기도 얼마 안하던데 동사무소에 약포장기 하나 갖다놓고 약사 없애자.

싸개들은 하는짓이 빨갱이 집단인듯 하네

그 의약품을 연구 개발 제조 생산 판매 수입 허가 관리 유통 마케팅 영업 까지하는게 약사인데 그걸 모르냐고 표현하네 ㅎㅎㅎㅎㅎㅎㅎ 의약분업은 상호간의 명확한 견제를 통해 건강한 보건의료계를 만드는 대명제인데 그걸 역행하니까 하는말 아니냐 수의사분들아, 댓글이지만 존칭어는 사용해줄께 농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껴주지도 않았던 수의새들 반려견시장 커지니까 지세상이구만ㅋㅋ

한약성분 동물약은 없나요?

다 잘할 자신감! 한약도 1도 안배워도...

동물 1도 안배우는대 동물약 판매하는게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