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국서 사다 팔면된다 사오는것은 카드로 전 가족이가서

자존심 없는 쓰렉들.. 핀대 나온 애덜도 안 그러는데.. 어디서 약을 팔어.. 그러니 약장수 라는 말을 듣지..

자유시장경제에서 수요와 공급에 맞춰 상품의 가격이 조정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난매라는 이름을 붙여서 공격해봐야. 그 동안 약국들이 국민을 대상으로 담합행위를 했다는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협회나 영맨들의 가격방어행위들이 오히려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행위이다. 이제 약국가도 변해야 살아남는시대. 2만원에 사입해서 6만원이상 받아먹는 세상은 벌써 끝났다.

이제 법인약극 허용하라 하겠네 복지 임금 ***영 공채1기약사

40년전이니 지금이나 //////////

개국에서 은퇴한 60대 남약사입니다 고질병을 지켜보며 30년약국하다가은퇴했습니다 집행부 회장들 어느누구도 시정못했습니다 표준소매가 제도에서도 안됐습니다 해결책중한가지는 난매품목을 분회차원에서 공동구매해서 같은가격으로 파거나 더저렴하게 파는게 해결책중하나입니다

종로쪽도 예전부터 난매 심한데 거기는 왜 놔두나요?

약사들 지혼자 배터지겠다고 주위다죽이는 쓰레기들많네

대형약국은 규모면에서 월세나 관리비 인건비등 지출이 많이 나간다. 다량의 약을 사입하여 단가를 낮추고 많은 사람들을 고객으로 끌어모으는것도 대형약국들의 경영방식이다. 난매의 기준이 정확하지 않으니 사입가 이하로 판것도 아니기에 난매라 할 수 없다. 법을 어긴것도 아니기에 처벌할 수 없다. 그렇다고 주변 약국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한다면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 그렇다고 주변약국에서 월세나 직원 급여를 지원해줄것도 아니기에 국장은 계속 그렇게 팔 수 밖에 없다.

세금계산서 없이 현금으로만 사입해서 현금유도하며 매약 할거다. 그 약국 온 목적이 싸서 간 이상, 할인 유도하며 현금 내라고 하면 좋다고 현금 낸다. 세금 꼬박꼬박 내면서 사입가 이상으로 팔면 뭔 법적 문제가 있겠냐. 개탄 스럽긴 하지만 종로 남대문 가격 안 잡은게 기존 노땅들 아닌가?

그저 전국 약국의 0.1% 한약사 약국에만 온신경

저가판매, 최저가공개(모회사) 시기가 이상한데.... 근데 그 데이타는 누구껄까... 다른 곳이 얼마에 파는지 알아야 최저가 판매를 하겠지요.

성명서? 규탄? 그래서 위축되고 박리다매 안 할거 같으면 처음부터 하지도 안 했을 겁니다. 성명서내고 규탄하면 광고는 일등 되는 거죠 조용히 진득하게 파악하고 위법사항들 채증하고 해야 답이 나옵니다 물론 위법사항은 없습니다. 철저히 지키니까요~ 언론 내 보내지 말고 조용히 진득하게~~

난매약국은 처벌하려면 일반 약국의 사입 가격이 아니라, 난매약국이 사입 가격 이하로 판매하는 행위를 적발해야 하고, 어렵게 적발하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 처벌해 보았자, 실효성도 별로 없고.... 난매약국의 역매품을 파악해서, 노원구 약국들이 내방객의 눈에 가장 잘 띠는 곳에 전시해 놓고, 난매약국 보다 더 싸게 팔아 난매의 원인인 역매품를 죽이는 방법외는 방법이 없다고 본다.

싸게 파는 게 가격질서를 흐트러뜨린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법적 강제성?이 있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유튜브 네고왕 채널에 나오는 회사들의 경쟁 품목을 판매하는 회사들도 아무문제제기도 하지 않고 소비자들도 열광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언제부터 질서라는게 있었는 지 잘 모르겠네요 코로나로 약사시장은 구직난에 포화인데 어차피 자영업자인들 각자도생아닌가요 우리약국 망하게 생겼는데 다른 약국 가격까지 신경써가며 장사해야하는지 이 점도 생각해야할 부분입니다

확보한 백신물량이 적은걸 티안내기 위해 일부러 매일 조금씩 맞춥답니다 3일이면 맞출걸 한달넘게 맞추고 있습니다 좌파정부는 국민은 없고 선거 밖에 생각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