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만으로 장악된 질병청의 의약분업 무시 성향이 작용되엇을 것이다.

체온계는 필요없어요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으로 해주셔야지 설치할 공간도 없고 불필요한것을 일괄적으로 통과시켜서 신청하라니요

예산이 없다면 약국에 아직도 노마스크로 방문해서 비말튀기고, 약먹는다고 마스크 확 내리는 자들에게서 과태료10만원 말로만 부과하지말고 진짜 부과해서 걷어서 나라살림에 보태시라 일주일에 2만명가까이 확진자가 나오는데도 마스크 제대로 안쓴자가 아직도 수두룩한데 체온까지 재려고 오면 . .밖에 체온계없다고 써붙여놓아야할판이다

이제 열나면 약국들어와서 제볼거 아니여 ~ 진짜 제정신임?

어쨌든 약국에만 주는 거니까... 개설약사는 자산이 늘어나고 약간의 위로(?)를 받는거지요~ 관리약사나 직원들도 같이 힘들었는데.... 뭐 없나요? 지원금 받으면, 맛있는 거 사준다 했는데... 그것도 물 건너갔고.... 에휴~~ 백신도 못 맞고....

비접촉식 체온계 대부분 신청한다에 건다! 아마 안하는 바보가 있긴 하겠지만 지역별로 데이터 다 나오겠지? 그때 보면 알겠지 머

약사회가 제시한 공급 가격과 품질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 중에서, 직접적인 제품 선택은 회원들의 개별적인 선택에 맡겨라. 공적마스크 때 처럼 원치 않는 회사를 강제적으로 배정하지 마라.

개당 40만원치 정도 되니 마스크 부가세 면제랑 맞먹는다 보시면 될듯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쓸모없는 것만 주고... 안받을란다 의미도 없는 짓거리.. 에휴 답답하다 누구 아이디어냐 진짜

추경 심사할때는 마치 다 될것처럼 떠들썩하게 계속 기사 메인에 올리더니 결국 최종보스 예결위, 기재부 설득 못하고 나가리~~ 그러니까 기사제목 체온계 약사만 확정 이렇게 대충 쓰고 메인에서 치워버릴라고 ㅋㅋㅋ 복지위에서 증액의결 시켜봤자 아무 효력없는거 다 아는데. 마치 예산 증액된것처럼 떠들썩 ㅋㅋ앞으로는 바보취급하지 마시고

체온계보다 백신관리약사가 나아보이는데..

한번만 욕할게요 하지만 다음을 위해서 미리 준비합시다.

자행되고 있는 무면허자들의 의약품관리 및 조제행위를 관할 보건소 및 보건복지부에 신고해라~~

저거 받아놓으면 보건소에서 동사무소에서 수시로 감사 나오는거 아니니? 저런거 넙죽 받는거 아니다. 제발.

평생 살면서 민주당만 뽑았는데 내 손이 똥손인거 이제 알았다 국가에서 법적으로 보장해준 면허를 이렇게 우습게 보는 당을 어떻게 믿고 따르겠는가 이제 약사로서의 사명감같은거 집어던지고 진정한 약국주인으로 거듭날것이다 ㅎㅎㅎㅎㅎ 민주당 잘가라

주사액 뽑고 바로 주사하는게 정상이지 그걸 들고 가림막 뒤로 갔다가 나오니까 이상하다는 말이 나오지 CCTV로 해명하면 그만인데 그말하면 수사한다네요

백신관리약사나 해 볼까 햇는데... "꽝" 지원금이나 받아볼까 했는데... "꽝" 할 수 없네요~ 체온계나 받아야 겠다~~ 근데 자부담 10%는 약사회에서 내 주면 안 되겠니? 진짜로...말이다 서울은 이월금이 너무 많다며? 좀 내 줘~~~ 응??

체온계 예산은 꼭 필요한 예산이 아니고, 백신 관리센터에 약사를 배치해 주는 것은 코로나 시국에 여러모로 약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필요한 사업이다. 대체 체온계 지급 아이템은 누가 생각해 낸 것이냐? 체온계 대신 백신 관리센터 약사 인건비 지원 방안도 있었는데...

당연히 법적으로 예접센터에 필요한 약사 한명도 투입못하면서 좋아??? 웃음이 나지??? 어디 똥꾸녕 빨아서 한자리 가나???

LH 투기 번돈으로 지급해라

결정 되었으니,.....뒷 소리나 잡음이 안나오게 투명하고 깨끗하게 잘해라. 온라인 회원 투표로 결정하는 방법도 있고,......최대한 회원들의 선택권을 존중해 주라. 네들 마음대로 정하지 말고.

아침부터 이런 뉴스가...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만세 만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