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도 전문약을 공급받아 처방조제를 조속히 시행해야 하며, 이원화방향결정에 따른 양약국내 한약사조제용 전문약을 회수하도록해야 한다

역시 헬조선.

ㅋㅋㅋ짜식 한약사 하나가지고 열심히 우려먹고 사네 한약은 니가달여야겠다

니들이 안가면 됩니다. 저한테 머라고 하지 마세요. = 니들이나 잘하세요. 저는 아무것도 안 할랍니다.

라고 하고 싶지만 법제도가 미미한 상태에서 애초에 태어나게 해서는 안되는 직업이었다....

임원새끼들 자녀 새끼들이 빡대가리라 한약벌레 만들었고 걔네 약국 물려주려고 법 ㅈ같이 만든거잖아 그 임원새끼들 다 쳐내야 지금 말도 안되는 법 개정하지. 한의사가 의원하든? 한의원하지 사생아새끼들아 어디 통합약사를 논해 니들은 그냥 한약방 쳐박혀서 한약이나 달이고 살아 벌레새끼들아

한약사들 알면서 쉬쉬하지 말고 이참에 공개적으로 조제 하자!!

이보쇼인간들아 뉴스에 절대 안나오고 국민들은 모름 썩은 부분이 손댈수없을 정도로 너무 많기때문에ㅋㅋ 이미 약사약국장이->한약사 고용한 약국도 엄청 많고 한약사 약국장이->약사 고용한 약국도 엄청 많고요^^ 비약사 직원들이 조제도 하고 약도 파는 경우도 많은데 과연 한약사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 어떻게 될까?? 줄줄이 사탕으로 시한폭탄처럼 터질게 많은데ㅎㅎㅎㅎ 결론은 아무리 여기서 지껄여봤자고 절대 바뀌지않을듯 대한약사회든 한약사회든 윗대가리들이 일 안하면 끝~!

http://recruit.dailypharm.com/Offer/OfferView.php?ID=1190430 여기봐라 왜 서초만 갖고 지라이야

전화에 보니 저기 500준다는데 왜 다른 약국은 350~400임? 누구를 위한 공익임?

지금 약사들한테 피해 거의 없습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시길.. 이렇게 허구헌날 한약사 탓만 하다가 약사직군 한방에 갑니다.. 한약사 한명 오픈할때 약사들 200명 오픈합니다. 그나마 한약사중에 양약만 취급하는 비율은 더 적습니다. 생각을 조금만 건설적으로 하면 많은 파이들이 생깁니다. 왜? 또 배가 아파오나요? 언텍트시대.. 모두 바뀝니다.. 학교 다닐때 똑똑한 사람들이 약국만 하면 작아집니다. 생각도 작아지고 속도 작아지고 백원에도 민감해집니다.. 실천약이 있으면 미래약 만들 분은 없습니까? 십년후에도 월 500 벌겁니까?

본인들이 피해볼 것 같으니 근약들을 볼모삼아 전쟁을 치루겠다네.. 지금 약사 월급이 중소기업 과장 월급도 안된다.. 근약 월급 적게 주려고 능력있는 실장 부장들 찾는 사람들이 벌어지지도 않을 불안감을 조성해 밥줄을 놓으라한다. 한약사도 약사입니다. 한약사가 아니었으면 약사들은 벌써 한의사한테 한약 다 뺏겼다구요.. 깜장물깜장물 하지만 . 한약이 지금 당장 돈은 안되어도 공부해보면 효과면이나 가치면에서 가치가 큽니다. 한약사개설 약국 너무 색안경만 끼고 보지 마세요.. 어차피 같이 가야 합니다. 파이를 키울 때입니다..

백수생활하는 양약사들이 취업할수있도록 서초구약사회에서 일자리좀 만들어주세요

됐고 오늘 600불렀는데 500에도 온다는 여약들 많다하드라 시장원리에 맞게 니들도 서울에서 500줘 그럼 여기 안감 조선인들 사이에서 공익? ㅋㅋㅋ 지나가는 개나 줘버려라

저기다가 오늘 전화해봤는데 500만원만 줘도 사람 꽤 많이 온다든데? 아니 그럼 서울 월급 350이 뭐냐? 500줘 그럼 안갈게

?

한약사는 한의사에 흡수를 원합니다! 2천여명 한약사들은 약사법에 함께 있는 약사에게 모욕을 당하며 함께 지낼수 없기 때문에 약사법에게 한약사의 완벽한 분리 후 한의사로의 흡수를 청원합니다! 아래와 같은 실천적 방안을 제시합니다! 1. 한약사들은 오늘부로 한방분업을 포기합니다! 한약사들은 한방분업을 포기하며 한의사로의 흡수를 원합니다. 한약사가 없어지면 한방분업은 영원히 이뤄지지 않을겁니다. 2. 한약사의 한약조제권을 영원히 한의사에게 넘기길 원합니다. 100 처방에 대한 권한을 모두 한의사에게 넘깁니다. 3. 각종 한의서 처방으로 나온 한약 관련 의약품을 한방의약품으로 분류하여 오로지 한방의 전문가인 한의사만 판매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공진단, 경옥고, 소청룡탕, 삼소음, 맥문동탕, 갈근탕 등 무수하게 많은 한방의약품이 있습니다) 4. 기존 한약학과 한약사들은 한의학과 본과 1학년에 편입학하여 4년을 충실히 이수할것입니다. 한약사가 한의사로 흡수 되면 약사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이기 때문에 오늘부로 대한한약사협회는 한의사로의 흡수를 위해 고군분투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집안에 두가족은 살 수가 없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rBzg6

조제실 오픈하고...약국에 약사와 한약사 아닌자는 청소 및 정리정돈과 사입만 담당하도록 하자...이런 문제를 스스로 안고 가면서 한약사 얘기만 나오면 폭주하는 약사님들...내 약국옆에... 종로에 위치한 난매약국 국장은 약사일까요? 한약사일까요?

이제부터 슬 본격적으로 한약제제가 심평원에 보험청구 되기 시작될텐데...지금 약사랑 한약사랑 통합되면 누가 좋을까요? 통합되면... 아직 익지도 않은 빵을 수만명이 달려들어 먹을려고 할텐데...수만명중 한명으로 덜익은빵 드실래요? 아님 제대로 노릇향긋하게 잘 구워진 빵을 느긋하게 음미하며 드실래요? ^^ 통합약사? 웃기지도 않습니다. 통합한약사!!!면 몰라도 ㅋㅋ

한약사들이 통합하기를 원하는 줄 아세요? 통합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고 생각하세요? 통합은 양단체가 오케이하면 되는 줄 아세요? 아니예요~ 한약사들 생각은 은 통합해도 하는 수 없지만, 최선은 자신들만의 직능을 확보하는 거에요~ 법개정으로 완전이원화 되기를 바라는겁니다. 한약사=한약+한약제제 이 명제로 어필하는거지요~ 약사가 한약제제를 한다?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없어요~ 통합을 원한다고 끼리끼리 합쳐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넘어야 할 산들이 많아요~ 짝짜꿍해도 될까말까인데.... 이래선 절대 못 하지요~ 망가진 모습만 후배에게.

서울시약이 생색 한 번 내려고 이런 성명 내는 것은, 울고 싶은 놈 빰 때려 주는 격이다. 약사 고용 안되면, 서울시약 때문에 그런 것도 아닌데, 서울시약이 취업을 방해했다고 소송 들어 올 것이다. 저런 시끄러운 약국에 근무 약사 하는 것은 약국장도 한약사이니 근무약사가 독박 쓰기 딱 좋은 케이스인데 어디 좀 모지란 약사가 아니고서야 누가 들어 가겠냐??? 시끄러워서 어차피 망할 약국에 서울 시약 때문에 망했다는 소송만 거리 만들어 주지 말고, 조심히 일 해라.

한약사들이 약국을 개설하는 이유가 한약을 팔기 위함이더냐? 지금 이런일이 발생하는건 한약사들이 전문약,일반약을 팔기때문에 약사들이 이렇게 반응하는거다.

난매치는 대형 약국과 표소가 지키는 소형 약국으로 편 갈라지더니만, 조제하는 문전 약국과 매약하는 동네 약국으로 또 갈라치기 하였습니다. 내 앞가림도 못 하면서, 무슨 타직능에 대하여 왈가왈부 합니까? 개설자가 약사이든 한약사이든 상관 없습니다. 면허가 없으면 서로 교차해서 하면 됩니다. 지역민, 국민건강을 위하는데에 아~~~무 상관없습니다. 국민들을 이해시킬 방안이 있으면 하세요~ 좋은 그리고 큰 파이를 쪼개서 좋을 것은 없습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어찌하여야 하는지 생각하세요. 가져 오지는 못 할 망정, 더 이상 뺏기지 마요~

카운터있는 약국에 취업하지 마세요~ 난매하는 약국에 취업하지 마세요~ 비약사 조제하는 약국에 취업하지 마세요~ 먼저 자정 운동하고 깨끗해진 다음에...

1670-0007/044)200-4242 입니다. 조만간 쓸일이 있을테니 알아두세요~ㅎ

사무장약국에도 취업하지마라 거기서 국민혈세 보험금을 날로 먹으며 기생하면서 거기다데고는 호소안하네 ㅄㄷ

결정권자인 정부에게 재촉하는 제스쳐? 아니면 이미 통합약사결정이 되었을지도 다른기사에 임원들은 통합내용 다 알고있다던데 진짜같기도 하네요

알고 있었지만 정말 수준이 낮네. ㅎㅎ

그러지말고 서울시약사회에서 회장이 근약 월급 보조 해준다고 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감정에 호소하면 쓰노? 거지 근성 어디 안가지ㅉㅉㅉ 선거도 부정 선거하더니 근약 월급도 날치기 할라하네ㅋㅋㅋㅋㅋ니가 돈을 풀어

취업하는게 뭐 잘못된건가요? 아님 더 좋은 자리를 주세요. 이런 거지같은 호소문말구요.

서울시 취업못한 약사 비싸게 고용부탁드립니다. 신규약사가 많이 나올텐데 좀 다 수용해주세요. 그럼 안갈꺼에요.

틀딱들아 돈 좀 풀어라 니들이 근약 월급 짜게 주니까 한약사 밑으로 기어들어가지. 서울 시급 4는 돼야지

근무약사 월급을 많이 주시면 갈까요? 시울시 근약 월급 150만원 인상 부탁드립니다. 우선 회장님약국부터 부탁드려요.

청구하는 한약사 개설약국 리스트라도 만들어서 취업하지 말자고 할까봐 조마조마

지정하라 지정하라 지정하라

지역과 협회차원서 촬영한 카운터 등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약국을 연이어 공개하여 국민들이 약사가 아닌 자로부터 전문약을 수령한 경우가 많다는 점을 알려야 한다. 그리고, 조제실을 오픈시켜 면허증의 약사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홍보해야 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취업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약사의 취업 선택은 그 어느 누구도 강요할 수 없고 침해할 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써놓고 무슨 호소문이라고 말하냐, 그럴거면 아예 쓰질 말던가 ㅋㅋ

한약사가 약국장인 약국도 약사를 고용하여 약사법에 따라 정당하게 처방 조제를 할 수 있고, 처방 조제는 한약사에게 약사가 고용되어 있다 하더라도, 약사 책임하에 독립적으로 하는 것이니, 한약사가 약사 면허 행위를 침탈하는 것도 아닙니다. 문제는 한약사인 약국개설자가 비한약제제 일반약을 판매하는 것은, 면허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므로 이 문제를 서둘러 해결해야 합니다. 서울시 약사회 대응 방식은 결국 패소로 이어진 약준모의 대응 방식과 유사하여 오히려 역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변호사와 충분한 법리 검토 후에 진행해야 합니다.

일반인 입장에서 얼마나 약사의 직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을까? 약을 사는 사람 입장에선 큰 차이가 없다. 1인시위를 한든 포스터를 붙이든 타직능을 괴롭히는 불공정한 행위일뿐이다

지금 이 약국이 뉴스 거리가 되어서 그렇지 이미 운영중인 다른 한약국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모르겠음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할수 있다는게 정상적인 상황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약국은 약사만 개설가능하도록 한 취지를 전혀 이해 하지못하는 입법자들과 대약의 머저리들의 작품이 가관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