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나 약사들이나 불법 아닌걸 불법으로 모는 당신들의 저의가 의심스럽 습니다 약사가 일반약 파는것 불법이면 당신들 한약제제 파는것도 불법입니다.

그리고 Korean pharmacist가 아니고 Hanyaksa가 맞는 듯 한국에 pharmacist는 약사 뿐

약사법에 없는 왠 한약국 약사법 알고 한약국라고 말하길 그리고 약국에 약사쥐 뭔 약사 사칭?

계약학과 정원 활용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KC54z

한약사 Korean pharmacist 한약사가 약사가 아닌지는 WHO 문의해보시면 됩니다

강신국씨 2013년도의 사법부 판결문 찾아서 한번 읽어보세요 지금 약사들의 면허범위 운운하는 주장은 지나친 확장, 유추해석이며 법적으로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불만이 있으면 이런 기사 쓸 시간에 당신이 가서 고발하면 안될까요? 그리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등 전국 역과 터미널 주변에 널린 카운터부장들 그리고 전국의 문전약국 조제보조.. 면대.. 데일리팜도 언론아닙니까? 그런걸 직접 가서 보고 글도 써보고 하세요. 이제 당신 이름 보면 웃음만 납니다. 적당히 하세요. 적당히..

한약사가 약사사칭하면서 피해입힌게있으면 고발해주세요 그런 사례가 없으니 고발하지도 못하는거 보소 쯧쯧 고발도 못하면서 비겁하게 이런식으로 여론몰이따위나 하는거 너무 싫음 자꾸이런 기사만 수십개내보면서 한약사에 대한 안좋은 여론형성하려고 의도적으로 선동질하는거 양심에 안찔려요?

불법담합하는 문전약국만 잡아도 우리나라 전체 약싸들의 50%이상은 다 처벌받을듯 ㅋ 하도 불법을 마니 저질러서 무감각해진 약싸들 엄청많음 죄의식도 없이 의사랑 대놓고 보란듯이 담합하는약싸들많음 이런 약싸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면서 죄없는 한약사를 불법이라고 몰고가는거겠지 대체 약싸들 양심은 어디에? 동네약국부터 시작해시 대형약국까지 약사들 존나 불법담합마니함 담합을 하지않고선 약사는 아예 돈을 못버는 구조임 이거 공론화시켜서 온국민들이 약싸들의 민낯을 다 알게해야하고 약싸들을 처벌받게해야함 약국은 불법의 온상임

문전약국중 90%이상이 불법적인 담합을 하고있어요 문전약국을 개설한 약싸나 잡아서 수갑채우세요

약사법상 약사와 한약사는 똑같은 약국 개설권자인데, 약국개설권자끼리 상호고용을 못하게 막아야 한다는 주장은 이 무슨 공산당식 주장이냐? 가운 규정은 기자가 제대로 알고 쓴거 맞냐? 정말 국민의 짐이네 ㅋㅋ

사생아들의 원래 지위인 건강원이나 한약업사로 돌아가렴 ^^

다음중 불법을 저지른 사람은? 1.식사하던 손님이 체한거 같아 식당주인이 가지고 있던 훼스탈을 건넸다 2.편의점 알바인 중삐리가 손님한테 타이레놀을 팔았다 3.내일 면접인 동생을 위해 청심환을 사다가 다음날 먹으라고 주었다 4.고향에 사시는 어머니 이가 편찮으셔서 약국에서 인사돌 구매후 택배로 보내드렸다 5.약국에서 한약사가 손님에게 원비디를 팔았다 정답은?

국민혈세를 조제료로 쪽쪽 빨아 먹는 쓸데 없은 직능 1위 약사 이건 누가 뭐래도 부인못한다ㅋㅋ 약국 없애고 병원에서 다이렉트로 처방약 받으면 전국민 삶의 질이 몇배는 상승한다 일반약이나 의약외품은 선진국 처럼 드러그스토어에서 취급해도 아무 문제없다 편의점 안전상비약이 좋은 예이다 국민건강 약물중독 걱정하는척 짓거리며 편의점약 결사반대 외치던 약사들아 니들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밥그릇만 걱정하는 쓸모 없는 직업이란다 편의점에 일반약 풀려서 온국민 행복지수 올라간거 보이냐 안보이냐ㅋㅋ 요약 - 의사랑 간호사만 있으면 약사 필요 읍따

팜파라치 위장 몰카는 불법입니다.

카운터가 약팔고 약사는 구석 컴퓨터 앞에 앉아서 놀고 있는 면대약국. 영업사원 주변 약사들 다 면대인거 아는데 그런거 하나 처리 못하면서 만만한 한약사 한테만 난리치고. 한약사 몇명 안됩니다. 카운터부터 잡으세요.

우리 옆 약국 약사국장 윗층 의원에 달마다 월세지원해주는데 지원금올려달라는 전화받고 탈모와서 약국 내놨는데 그 자리를 약사들이 서로 들어가려고 경쟁붙드라 ㅋㅋㅋ 평소에 의사부인이 약국와서 약은 꽁짜로 가져가도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 박더라

약사들이 시행법 폐지 했잖아 ㅋㅋ

온갖트집 다 싸잡아서 불법으로 몰아부치는게 문제라면 문제다 불법이 아닌데 불법으로 만들려고 하니 당연히 앞으로 나갈수 없지 한약사의 직능인 약국개설권 까지 불법으로 몰아부치는구만 이게 나라냐

Korean pharmacist 한약사가 약사가 아니냐고 하면 전세계가 비웃을 것이다

약사(한약사, 실습생 포함) 위생복·명찰 착용, 전문·일반약 구분진열, 개봉의약품 분리보관 등이 해당된다. 다시 말해 약사 가운이나 명찰을 착용하지 않고, 전문약과 일반약을 혼합진열했을 때 부과되고 있는 과태료 폐지

환자들한테 지들 입으로 약사라고 말하는 양심도 없는 것들입니다 근무한약사 한명 있어서 봤더니 손님이 불친절하다고 뭐라하는데 거기에 대고 '약사가 약만 주면 됐지' 라고 말을 하네요 제약회사 영맨이 저랑 약국장한테 약사님이라 부르고 그 한약사한테 호칭을 딱히 안했더니 본인한테도 약사님이라고 불러달라고 하고 참.. 한약사들보면 인터넷상에선 약사 엄청 까내리지만 결국 본인들은 약사행세 하고싶어하는 속을 알 수 없는 집단이네요

처벌할 방법은 많지 ㅋㅋㅋㅋ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키려면, 현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이실것입니다.

한약사가 한약은 안하고 약사사칭이나하고 쯔쯧

한약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