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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처리에서 의사들의 처방권. 주장에 대해 맞서려면 리베이트에 의해 드럭초이스가 이루어지는 처방이 처방권.이라고 할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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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큼 권위를 누리고 싶은게 공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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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약사의 문제가 아니라 제약사의 문제입니다. 이런 법안은 리베이트를 막을수있는 법안이 아니라는거에요 의사,약사들끼리 싸우지마시고 법안이나 알맞게 바꾸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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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현재나와있는약들은 거의대부분 제네릭이 있기때문에 제약사들이 리베이트하는겁니다 대체조제되면 오리지날파는 외자사 말고 국내제약사들은 전부 약국으로 갈겁니다. 의사가 무슨약을 처방한들 약사가 바꾸면 그만이니까요 실제로 약국이 갑인 경우에는 지금도 일어나고있는일이구요 의사들이 처음부터 리베이트 받았겠습니까? 제약사들이 시작해서 꼬셨겠죠 의사들은 유혹에 넘어가고 약사는 안넘어갈것 같나요? 왜 약사한테는 메가고물을 안줄거라고 생각하시죠? 성분을 바꿔도 그 성분의 제네릭이 있는데 약사입장에서 문제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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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실 고물을 쪼매 던져주는 상대가 의사냐 약사냐는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7. 약을 실제로 사용하면서 부서지고 손실도 생기고 쓰다가 남아서 버리기도 하는 약의 취급자인 약사에게 고물을 주는 것과 8. 약이라고는 만져보지도 않고 종이쪼가리만 처방하는 의사에게 고물을 주는 것은 그 목적과 고물의 쓰임새에서 차이가 큽니다. 9. 만일 고물을 꼭 줘야한다면 합리적인 사유로 적절한 정도의고물을 줌으로써 고물 받으려고 무리해서 환자의 건강을 해치게 하지 않도록 안배하는 것이 그나마 차선책이 될 것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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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주 안주기야 하겠습니까? 성분명 처방이나 대체조제를 통한 제약사의 선택권을 약사가 확보하게 된다면 의사가 처방한 성분의 약에 대해서 제약사에 대한 선택권은 약사에게 있으니 각 제약사마다 고물은 조금씩 던져주겠지요~ 하지만 그런다고 약사가 어떤 성분의 약을 환자에게 처방할 지를 결정할 수는 없으니 지금 의사들처럼 막 해드시기는 어렵겠네요~ 의사가 다른 성분의 약 써버리면 그만인데 제약사에서 약국에 메가 고물을 줄 이유가 있나... 이 점은 매우 아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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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제 의사가 새로운 카피약 나왔다고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드시고 계시는 환자분들을 마루타처럼 여기고 메가 고물 쥐어주는 부작용이 검증되지 않은 신약들로 수시로 처방을 바꿔대는 그런 짓은 덜하겠지요~ 4. 원래 생기는 것 없으면 올바른 길을 가는 척이라도 하게되는 거니까 이 때부터는 환자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서 검증되고 저렴하면서도 잘 듣는 약을 우선적으로 처방하면서 환자분들께 칭송받고 싶어하겠지요~ 비싼 카피 신약 처방해봐야 남는 게 하나도 없으니~ 환자만 덕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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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주체가 바뀐다는 억지 주장에 대해... 1. 동네의원의 리베이트중 큰 비중은 제약사 직원들이 훌륭하신 의사선생 원장님께 "무슨무슨 성분 새로 카피해서 만들었는데 이것 좀 많이많이 써주시면 뭉텅뭉텅 배보다 더 큰 배꼽같은 메가 고물 드릴께요~" 라면서 메가 고물 외에도 주 1회 이상 극진히 모시드만~ 2. 그러면 약사가 제약사에 대한 선택권만 가지면 의사가 약사 좋도록 새로운 카피약 처방할까요? 쓰던약이 잘 들으면 그냥 쓰겠지. 자기한테 돈 생기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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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제약회사 선택하면 약사가 리베이트받는다고..? 약사들은 그런생각도 안하고있는데...?? 의사들은 이미 받고있어서 그런 생각하는걸까요 ..? 웃긴일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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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도 많이 받아드시자나요? 백마진? 누가보면 약사는 클린한줄알겠어요 나는 안그런다구요? 당신들 동료들중 받아먹는 약사들 많아요~ 대체조제활성화되면 리베이트대상만 늘어날뿐입니다 이런부작용은 막을수있게 세부조항들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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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에 사서200~300원에 팔면 폭리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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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활성화! 일견 좋아 보입니다. 정말로 좋을까요? 명분은 리베이트 근절인데 실제 결과는 중소기업 몰락부터 시작합니다. 그럼, 좋을것 같지요? 큰회사 미국회사 중심의 처방이 나오고 조제가 되면서 작은 제약회사들 무너지면 유쾌상쾌하겠지요? 공급자가 줄어들면 소비자 의사 약사 심평원 환자의 입장이 약해지지요. 실업, 독과점이 제약업계에서 약국으로 번집니다. 서민들이 자녀를 의대약대 보내는 이유가 사라질 겁니다. 의사약사는 서민의 계층 사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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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이 먹었자나요.. 이제 내려놓을때도 되었지 않나?? 영맨 들어갈때마다 약바뀌는 거 보면 영맨이 의사..?? 쫌 존심 상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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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운영도 하셨어서 의사들 주장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의미없고 모순되는 행동인지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부분에서 다른 직역의 잘모르는 의원분들이나 국민들 설득해주는데 힘써주시길 빕니다.. 의사들 언론플레이가 워낙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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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혹은 팩스번호가 없는 처방에 한해 우선 시행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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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혹은 팩스번호가 없는 처방에 한해 우선 시행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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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한약싸개들은 뭔말인지 이해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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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한약싸개들은 뭔말인지 이해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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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집회를 불허해 자동자 시위를 하려니 그것도 불허. 이유는 코로나가 전염위험이란다 자동차에 타고 있는데 무슨 코로나임. 코로나 핑계로 반정부집회를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드러났다 7월 이석기 석방 좌파 자동차 집회는 허용하고 왜 우파집회는 불허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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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결정권은 결국 환자일 것이다 의사는 처방전을 발행했으면 돼는저지요. 관여지역을 넘지 마세요 약사가 무슨 이득을 볼거라는 생각은 잘못보고 있는 거고 정말 이기적 사고이다 최종적으로 국가기관이 감독랗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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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서울 동부지역 약국 7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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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7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375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646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0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9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5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23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9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2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461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4,2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2,93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3,000 | 17,000 | 50,9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93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6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98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5,000 | 15,000 | 105,364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4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6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881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6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270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93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8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6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200 |
| 풀케어(3.3ml) | 27,000 | 24,000 | 3,000 | 25,90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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