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이냐 아니냐, 발이 넓느냐 좁으냐에 따라 약사 내부에 예부터 계급이 있었거든 ㅋㅋㅋ 거지같이 박혀있는 1인 약국들은 이번에 피좀 봤고 ㅋㅋ 큰 약사들은 그런 걱정이 없지 ㅋㅋㅋ 가난쟁이들이 백날 짖어봐도 대약은 굳건해 그래서인지 요새 돈없는 젊은 약사들이 눈이 독기가 있더라구,,ㅋㅋㅋㅋㅋ

댓글들 보니 대부분 공적판매 반대인거 같은대 걍 지오영이나 백제 전화해서 안받으면 되지 않나?? 빼면 될것을 왜케 말이 많은지.. 창문에 공적마스크 취급안함 이라고 써놓으면 될것을 참 이해불가일세

내가 니 종업원이야? 니가 뭔데 결정이야. 니가 팔아.... 이건 멍청한 건지... 아니면 사악한 건지.... 약사회의 적폐중의 적폐 약사회 탄핵하는 방법 좀 알려줘

공무원들은 뭐하고 자영업자 약사한테 무료로 일시키냐? 정부가 약국에 해준게 뭐있는데? 동사무소 가보면 공무원들 아침에 모닝커피 마시고 잡담 하고 있던데 어이없네??

마스크 판매 및 유통으로 인해 계통에 계신분들이 너무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 시장경제 논리에 맡기시죠... 너무 힘듭니다.

처음 이야기한데로 다같이 그만두게 합시다. 연장이나 자율적 으로 가면 안하는 약국들만 욕들어먹어요. 그리고 이제 그만 시장기능에 맡기는게 맞아요. 담합이나 너무 지나친 가격만 정부가 알아서 단속하라고 해야죠. 비말이고 공적이고 마스크는 이제 그만해요.

마스크 팔아서 좋은소리도 못듣는데 누군팔고 안팔고 하지 말고 걍 다같이 고만합시다.

세금문제는 어떻게 하실라고... 그것 먼저 해결하고 합시다

이미 박수 받고 떠날 시점은 놓쳤지만 6월말 고시 종료라는 명분이 있을때 그만두어야한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이제 약국,약사 고마워하는 사람 없다. 색깔이 어떠니 브랜드가 어떠니 따지고 골라서 사려는 사람들만 많아진다. 지난 몇달간 약사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했다. 이제 물러나자.

앞으로 공마 할 약국만 합시다. 나는 미리 신청합니다

이미 아무도 박수 안쳐요. 그냥 떠나요. 돌아버리겠어요. 종류별로 다 있어도 자기 원하는거 없다고 안가져가요. 미리 물어나보지 번호 다 입력하고나면 싫대요. 다른일 안하고 마스크만 팝니까?

7월1일 부터는 취급안하겠다는 약국은 빼고 하겠다는 약국만 신청받고 합시다.

냉정하게 생각 좀 하자....

국민 보건을 위해 지난 수개월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정신적,육체적으로 너무 많이 부딪겼습니다. 마스크는 정부에 바톤을 넘기고,우리 약사들의 정상적 일상(일터)로 돌아갑시다.

댓글 다는 사람들 약사가 아닌 자들이 많음.

우리도 살자구요,,, 공마 때문에 죽겠어요.. 연장 한다면 그냥 있지 않을겁니다,, 두고보세요...

그냥 안한다고 해 죄

안그래도 코로나때문에 인력도 줄였는데 마스크때문에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생깁니다. 특히 주말에요! 그리고 마스크도 주는데로 가져가는게 아니라 오늘은 뭐들어왔냐, 낱장이냐, 어떤모양이냐 색이냐 등등 시간을 너무 소비하게만듭니다. 면세도 안되서 매출은 뻥튀기되고 이젠 그만해도 된다고 봐요.

이제 좀 그만하자 일이 안된다

다신 하지마라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유치원생 가져다놔도 더 잘하겟다 이놈들아 지금까지 약사들 개고생한거 면세에 수가 인정해주고 6/30부터 공마 무조건 중단하는게 당연한 처사이다.

신상신고 하지 말고. 쓰레기 팜3000도 쓰지 말고. 그냥 유료 프로그램 쓰는게 훨 낫겠다. 참을만큼 참았는데 이제 더이상은 버티기 힘들겠네. 집행부는 각오해라.

선거할때 마스크 안쓰고 들어오면 방역하잖아요 약국은 환자들이 오는 감염에 취약한 곳이에요 아직도 비말에 대한 개념도 없어서 침묻혀서 돈세서 마스크 사려는 분들 제지하는 것도 꽤 됩니다. 마스크착용필수 홍보하십시오. 좁고 밀폐된 환경에서 가림막도 없고 지원도 없이 여태 버텼어요. 이젠 비말차단마스크 구입문의로 피곤해요. 헌신한 약사들에게 어떻게 존폐라는 말을 할 수있나요? 당연히 종료에요 가격문제요? 그건 나중문제에요. 더 저렴해지던 더 비싸지던 관심없습니다. 잉여공무원 인력으로 공급하십시오

더 싼 마스크가 시장에 풀리는데, 굳이 약국의 덥고 비싼 공마를 살 이유가 없잖아?

앞으로도 다신 하지마. 소형맨날 5매짜리 94로 쳐오고. 지오영전화해서 건의하면 본부장한테 말하래 쳐주는대로 받으라이거지

데일리팜 메인화면서 투표결과 90프로가 마스크 반대하는데 눈이 해태인가? 정신나간 소리만 다 하고 있네. 회비 환불해달라고 해야겠네 약사회 회장 탄핵이다. 니까짓게 뭐라고 탄핵하는것도 웃기네 어이가없네 정말 회원들 소리 다 무시하고 지들 멋대로 난리네

어제 식약처장 방문 직전에 김대업 회장님과 지오영 조선혜 회장님이 만나셨다고 하는데 두분이서 무슨 회의를 하셨는지 회원들께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 더한다고 하면 약사회비 환불해달라고 해야함 약사회비로 문자만 보내지 의견도 듣지도 않고 뭘했음?

자 원래부터 공적마스크 약국한테 시킬거였으면 하루에 1회 방역업체 시켜서 방역 해주고, 하루종일 파견하는 근무인력 세워놓고 마스크 미착용자 못 들어오도록 막아주고 침 튀지 않는 아크릴 보호판 설치해주고 그래도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협조해주십사 부탁해야 할까말까 했어야 했음. 이게 싫으면 주민센터에서 팔던지. 내돈 쓰고 직원 쓰고 사람들 마스크 사러 오는데 마스크 쓰고 와야 되냐고 침튀기면서 쇼핑하고 쓰고 들어오라하면 쌍욕하고 더 해야함? 왜요? 더 하면 멍청한 집단이라고 얘기듣고 떼돈 벌어 좋겠다고 욕만 먹을거임 정신차리세요

마스크 갖다 치우고 한약사 문제나 먼저 해결해라 이거 해결해줘도 공적마스크 더 할까 말까 하는 마당에 대한약사회 진짜 하는일이 뭔지

도대체 누구를 위한 회장인지~ 회원들 의견은 듣지도 않고 멋대로 시작하고 멋대로 가격 협상한다고 약사들을 몇백원에 움직이는 장사꾼으로 만들고 제발 이제는 박수치는 사람도 없지만 제발 약사 본연의 업무로 돌아가고 마스크팔이는 그만하자고요

20일경이면 비말차단마스크 시중에 풀리고 사람들이 더이상 공적마스크 사지 않게 되면 그때서야 공적마스크 판매 폐지를 결정 하겠다는거네요 약국은 재고를 떠안던지 반품을 하던지 알아서 하라고 할거고.. 사명감 가지고 고생한 약사들에게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양아치나 하는짓을...

이제 공급가격을 1100원 아닌 500원에 공급해도 됩니다 부가세 포함 550원 판매 1000원 딱 좋네요 근데 그래도 저희는 안할래요

고만해라 진짜...

네들끼리 김칫국 부터 마시지 말고.... 이 판에서 연장 여부 결정은 여론 동향과 이해득실을 계산하여 조씨가, 이를 공식화 하는 것은 이씨가, 조씨의 심중을 읽고 사전 바람잡이 역할은 김씨가 하게 될 것이다. 현실 상황은 공적 마스크 폐지해도, 매점매석 단속 등 몇가지 정부 조치로도 보완 가능하고.

정부나 국민은 오죽할까 약사회의 존재이유는 뭐지

5장으로 수정하고 종류별로 설명하고 사이즈 설명하고 에라이

힘들다 언제까지 할꺼고 찬반 문자 돌리고 마무리쫌하자

잘하는 짓이다 마스크끼지도 않고 마스크 존폐를 논하네

약사여론이 힘들다고 하잖냐 3개월동안 온갖 욕받이하면서 마스크 수급 안정화 시켜놨다. 공적마스크 = 말 그대로 공공재다. 그건 공무원들이 해야될 일이다. 우리는 공무원이 아닌 자영업자 전문직이다. 1달이라는 시간 남았으니까 이제 공공기관으로 유통하는 거 빨리 잡고 제대로 공적마스크를 해라. 약국에서 안 팔면 유통마진도 내려가고 마스크 가격도 내려간다. 오히려 시민들에게 더 좋다. 제발 이제 헛짓거리 그만하게 해달라.

마스크 지긋지긋 합니다.

마스크에 치여서 죽겠어요. 더이상 못합니다. 무조건 반대 대약은 회원 의견을 무시 하지 마세요.

그만해 정신차려 약사회비 주면 일 좀해라 우리가 공무원이냐? 자영업자임

그만해 정신차려 약사회비 주면 일 좀해라 우리가 공무원이냐? 자영업자임

약국에서 취급안하고 안팔면 그만이다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마진을 올려줘도 모자랄판에, 올리면 욕먹으니까 걱정이나 하고 있고 면세는 꼴보니까 언급도 못하는것같은데

민주시대에 왜 니네 끼리 니네 좋은데로 정하냐? 스마트폰 시대에 전체 약사 투표하는 게 그렇게 어렵냐? 전체 개국약사 투표로 뭘 할지 말지 좀 정해라

가격이고 나발이고 그냥 접어. 이제 마스크 대란 끝났어 애초에 왜 시작했는지를 생각해보자 일단 접고 추이를 보자 그때 다시시작해도 되자나. 물론 다시시작할땐 주민센터랑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시청 국회 청와대등 공무원들이 해야지

안돼겠다. 6월30일 까지 기다릴것도 없이 재고 털면 바로 자체종료다

어차피 자유라며 ㅋㅋ 더는 못함

부정선거와 중국이 개입한 의혹에 대해 뉴스위크 1면 톱으로 보도됨 나라 망신

지금도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는데 뭐 이렇게 말이 많은가.. 남의 눈치 때문에 못한다면 나중에 어떤 식이 되도 또 남탓할 사람들...

반대하는 사람도 많은데 마스크 찬성하는 약국은 신청받아서 선별적으로 취급하자.부가세제외이런거 다 집어치우고 공적마스크 취급 약국이란 이름만달고 일반 마스크랑 경쟁하면서 하고싶은 사람만 하자.. 안하는 약국 시샘하면 우짜지?

이미 결정된거 아닙니까 누구 맘대로 20일까지 결정을 하네마네 여지를 자꾸 주는 겁니까

우선 결정하시기전에 핸폰으로라도 약사님들 의견 물으세요. 쓰잘데기 없는 문자 보내지 마시고요. 약사님들 의견 청취 쉽잖아요. 공마 유지1번, 폐지2번.

약국이 돈벌이로 마스크 파는지 안다 그리고 약사 본연의 직능인 의약품판매와 조제, 상담 대신 약국=마스크판매처로 전락한다. 약사들 집단 심리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그동안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다 약사회 관계자분들 민심을아세요

식약처 수장아, 너 약국서 일 해봤냐? 의대 교수는 외래 진료 보면서 의사들의 고충을 십분 이해하는 이건 뭐 교수로 오냐 오냐 살았으니까 일반 약사의 고충 따윈 개돼지들 욕받이나 시키냐 숙대 교수라며.

너네들 있어도 쓸모 없음, 공마 폐지가 약사들 중론인데 지들 맘대로 연장 하면 약사를 대변하는 단체를 포기하는 거임, 임원들 유서쓰고 빨리 자살해라

약국만 떼돈벌고 부자되겠어? 그냥 하지마 이 개생쥐들아, 하기도 싫은걸 억지로 봉사정신으로 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약국이 떼돈벌고 있단다... 그리고 고르기는 얼마나 또 고르면서 10분동안 얘길해대고 가는지 약국이 무슨 동사무소도 아니고 평소엔 욕하더니 이제는 자기 마스크 토론장이 되었다.... 걍 하지마라 욕처먹으면서 미친짓을 왜하냐

다 필요없어요 동사무소에요 제발

식약처가 지금은 아쉬우니까 부탁하는 시늉이라도 하지만, 공적 마스크 연장하면 얼굴 바꾸고 독단적으로 할게 뻔합니다. 지금까지 정책 변경될때마다 약사회는 아무 발언권이 없었잖아요. 주인이 종놈 부리듯 하는데 연장하면 안되지요. 공적마스크는 반드시 약국을 떠나야 합니다. 이후 가격 인상이 염려된다면 공무원들이 팔면 되죠.

대부분의 약국은 소형약국임. 손님들 마스크사러오면 뭐라뭐라 80이네94네, 포장이 개별포장이 아니네. 색깔이 어쩌네말이 많기 때문에 시간소요 상당. 페지해야지 . 지금 코로나땜에 조제 반토막.. 코로나 종료기미 안보임. 현 시점에선 인력감축해야되는데 마스크땜에 인력감축도 못함. 마스크가 돈된다는 사람 무뇌아인가...

예를 들어보자 코로나사태가 벌어지기전에 동성제약 신일제약 등 에서 5~6 백원에 납품받어 약국에 1,000 원 이하로 공급했다 유통업체의 높은 마진을 정부에서 인정 ??? 또 상품 가치도없는 -- 비닐포장을 공급 이의제기를 하면 정부에서 직접 구입하라고 엄포 ------------ 약사회는 이런내용을 알고있느냐

약사 90퍼가 반대하는걸 왜계속 끌고갈려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