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를 아쉬우면 이용을 하고 필요없으면 뱉어버리는 단체로 전락했다

대업형아 전국 약국대상으로 지역 약사회별로 투표해서 대세에 따릅시다 혼자 결정하지말고. 최악의 약사회의 우두머리로 욕 그만드시길...

할만큼했다 그러나 면세라는 대답 정부의 감사하나 없었다 티비틀면 정부정책 칭찬으로 도배뿐 재주는 곰이부리고 공적마스크니 이제 공무원들이 파시오 책상하나에 노트북한대씩 놓고 등본 신분증 확인하고 주민번호치고 입력하면됩니다 하루에 일인당 2~3,백장만 팔면되요

약사들 고생 그만시키고 면세협상 이끌어내세요 능력안되면 내려오세요 왜 거기 자리지키고 있으신데요?

면세없이 세금폭탄 극심한 스트레스와 노동 그렇게 개고생하고도 남은건 마음의 상처와 병

가는게 있으면 오는것도 있어야죠 약사들의 희생과 봉사만을 강요하며 면세라는 말도 흐지부지 몸과 정신이 다 털린상태에서 정부로부터 고맙다는 말한마디 보상하나 받지못하고 환자들로부터는 어떤약국에서는 안 좋은 마스크 준다더라 이딴식의 오해나 받고 이젠 그것도 모자라 검정색 회색 가로형 세로형 우리가 무슨 마트입니까? 마트도 우리보단 낫죠 셀프니까 이제 약사들 놓아주세요

정당한 노동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라고 마스크 마진은 없고, 약속했던 면세는 팽해논 상태에서 잠잠해질 거 같아서 입다물고 있다가 이제와서 다시 확산되니 더 이용해먹겠다고? 정부는 전문직집단을 병신호구로 아는건가 ㅋㅋㅋ

지금 떠나는게 맞다. 나중에 마스크로 한몫챙겼네 마스크로 갑질했네 이딴 소리 안들을려면 지금 그만두는게 맞다.

기사보고 무슨 정부 관영언론도 아니고 현실감 없는건 식약처장 이랑 똑같아서 ㅡ,ㅡ;; 세금폭탄 때문에 다들 벌벌 기는데 HIRA 에 기재된 수량 만큼만 면세주면 해결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왜 5부제 폐지를 기사보고 알아야되는거죠? 기재부나 식약처에서 팔면되는거 아닌가? 마스크 하나 가지고 정책은 무슨 격주로 바뀌질 않나 5매면 5매지 성인 3매 18세미만 5매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임? 4매로 통일을 하던가 이건 뭐 그냥 동사무소에서 팔라니까요? 최소한 브랜드 운운하면서 딴 동사무소 가서 양쪽 깽판치는일은 없어질꺼잖아요?

6월말로 공적마스크 종료할거라고 이야기 한다. 이제는 더 이상 하는 것은 의미없다. 세금폭탄 맞을준비만 하면 된다.

난 6월로 종료하기를 바란다. 멘세문제도 여기저기로 미루면서 없던일로 가는 것 같은데 공적마스크1년하고나면 내년 소득구간상승으로 인해서 세금폭탄으로 몇푼되지도 않는 수익금 전체를 다 토해내고도 소득세를 더 물어내야할 형편이 됐다.

난 6월로 종료하기를 바란다. 멘세문제도 여기저기로 미루면서 없던일로 가는 것 같은데 공적마스크1년하고나면 내년 소득구간상승으로 인해서 세금폭탄으로 몇푼되지도 않는 수익금 전체를 다 토해내고도 소득세를 더 물어내야할 형편이 됐다.

많은 약사님들이 지쳐있습니다 마스크든 조제,일반약이든 지치면 평소보다 복약지도나 설명이 못해집니다 컴플레인이 생겨도 마스크가 넉넉해지니 이해해 주지도 않습니다 뭘 바라고 시작한것이 아니니 지금 종료하고 국민들이 원하면 겨울쯤 다시 시작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이익이나 명예를 바라고 계속 진행하면 역효과가 날것입니다 약사도 사람이지 로봇이 아닙니다 아쉬워야 그 가치를 알아줍니다

입장 빨리 표명하고 정리합시다 면세는 된다고 기다리라 했으니 기다려보죠 아닌가? 이미 물 건너 간건지..

위에서 쓰란다고 이따구로 받아쓰냐.. ㅈㄹ 양심 썩어 문드러졌네. ㅉㅉ

공적마스크 연장되나…확진자 급증에 약국 역할 재부상 ""역할"" 이라 쓰고 "" 호구 "" 라 읽는다.. 그만 합시다. 많이 힘들었잖아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공적마스크 연장을 찬성하시는 약사님이 계시기는 한가요? 아님 언로 플레이 인가요? 댓글이나 주위 약사님 이야기 해보면 다들 그만 하자고 하시던데....

핑크퐁, 크리넥스 소형 마스크 들어왔나고 전화 다들 받아 보셨죠? 모든게 박수칠때 떠나라고...... 약사회에서 발표 해야죠! 어치피 계획 된거니까 6월 까지만 하겠다고.... 이제 멍청한 약사회라고 이야기 하기도 지치는데 그만 끌려 다닙시다..

마스크 쇼핑하는 줄 아는 개돼지들에게 약국 역할 이런거 생각하고 싶지 않음

원하는 약국만 한다면 약국 전체의 입장이 곤란해지지 않을까요? 나홀로약국이든 상황이 어려운 약국은 못하는 입장에서 단골손님의 원성은 어떻게 듣나요? 이건 개개인의 약국이 봉사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정부가 약사회를 통해서 약사단체에 맡긴 일인데 하나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사업자에게 공적업무를 시켜놓고서는 마진 조금 준걸로 팽하는 정부에 대해서 약사 전체의 입장이 있어야죠. 꼭 봉사하고 싶으시면 다른 경로도 있을 듯 합니다.

멍청한 약사들아.. 지금 떠나야 뒤통수 안 맞는다.. 이미 한 대 맞았다

바빠서, 세금 때문에 못할 수 도 있죠.... 그러나 이 어려운 시국에 봉사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니 자원하는 약국만 공적 마스크를 취급합시다.

약사 단체로 판매거부 성명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미성년자는 5장 이 수량을 또 언제 맞추고 있어요? 안그래도 바빠서 시장통인데 니가 와서 쳐팔아봐라 여기가 마스크 가게냐고 약국일도 바쁜데

약사 단체로 판매거부 성명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미성년자는 5장 이 수량을 또 언제 맞추고 있어요? 안그래도 바빠서 시장통인데 니가 와서 쳐팔아봐라 여기가 마스크 가게냐고 약국일도 바쁜데

공적 마스크를 끝낼경우 마스크 팔수있는 루트를 열어놔야 한다. 결국 제약회사를 통해 매입하거나 기존 도매상을 통해서 구입해야 하는데 남은기간 차라리 끝낼경우를 대비한 유통 시험 단계를 거치는게 좋겠다

야 대업아 공마 그만하자 힘들다

코로나 초기 혼란할 시기에 약국에서 엄청난 수고를 감내하고 여기까지 왔다 이제 마스크 수급도 안정되었고 밑판을 다 다져주었으니 1차는 여기서 종료하고 이후의 일은 정부에서 알아서 해야지 꼴난 마진 얼마 줘놓고 입 싹 닦는 정부가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약국오는 사람들이 정말 고맙게 생각할까? 오늘 마스크 가격 논란 기사에 보니 약국에서 하루에 10만원 마진 남긴다고 마진 얘기 하고 있더라 약국에서 남으니까 판다고 생각하는 게 대부분의 사람이다 이제 말하기도 입 아프다. 제발 그만 하자. 공은 기재부에게 넘어간거지. 상도 받았다며?

지친다 지쳐

진짜 연장하기만 해봐라 진짜 너무 화난다

마스크 연장 동의한다 조건 1 : 면세 조건 2 : 한약사 박멸 두개 해주면 마스크 가능

이재갑교수 말씀대로 사회적거리두기를 하면 등교를 못하니 마스크를 5매 구매하게 해주는군요. 마스크 구매가 일사천리로 되어야 감염방지도 되는데 나이별 매수도 다르고. . 모두 4매로 하던가. . 왜 일을 여러번 힘들게 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아이들거로 어른들이 가져가는데 의미 있을까요?

5부제 폐지 소식도 뉴스에 먼저 뜨고 약사회에서 소식오니 참 이젠 웃음만 나온다

5부제 폐지 소식을 약사회가 아니라 언론에서 알려주네? 이러니까 약사회가 호구 소릴 듣는거야. 식약처 차장인가 하는 놈은 직접들은 바 없다고 약사회 의견은 싹 다 뭉개고 민간조직인 약사회를 공노비처럼 부려먹으면서도 방침변경따위는 직접 알려주지도 않고.

1석 3조의 약국 역할을 포기하지 말자. 보건 책임을 다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나라와 함께 하는약사의 위상을 높이자. 약국의 위상은 마스크에 잇는 것이 아니라 마스크를 비롯한 보건의료품의 안정적 유통에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체온계, 알콜스왑, 소독제등에도 관심을 돌릴때다.

약사들 그동안 노고에 대해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공짜로 부려먹는 짓 그만해라. 쓸데 없이 매출액만 늘어서 카드 수수료만 더나간다. 진짜 화나니까 이제 호구짓 그만시켜라

마음 같아선 지금 당장 종료하고 싶지만 6월까지만 합시다 직원들 많이 두는 약국에선 할만 하다고 봉사정신 운운하던데 1인약국과 상황 어려운 약국도 생각합시다 싫으면 받지말라는 식의 말은 너무 이기적이에요 1달 남았으니 정부에서 대책 마련할 시간은 되는 거고 약국은 그동안의 수고를 잘 마무리합시다

약국 대부분이 인력 타이트하게 돌리는데 공마하느라 디지는줄 알았다 면세도 안해준다는데 안한다 공무원 니들이 다해봐라 기재부 이것들은 지들이 기획했는데 면세 퇴짜놓고 약사들이 호구로 보이는갑다

공공기관에서 팔면 되쟌아요 시청 도청 각지역 읍면동사무소에서 팔면 되쟌아요 세금 걱정할것도 없고 왜 약사 주머니만 털어갈려고 난리인지 모르겠네 팔아도 욕먹고 적자나는 마스크 그만하세요

재난지원금 처리하던대로 넘겨.은행 동사무소에서 하면 됩니다.

실컷 이용하고 면세 지지부진하고 여유있으니 200만장 사라졌다하면서 약국조사해서 과태료 물게하려고 이제 제발 속지말자 제발좀 6월까지만 하자 제발

꺼져 약사들 그만 고생시켜

인간 본성이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른 것을 누가 인정하고 고맙다 생각할까? 쯧쯧쯧, 닥치고 6월 종료해야지

대업이 욕하는 것도 지겹고...맨날 전향적으로 합의 해대니....그리고 민좆당빠들 약사단톡방에서 떠드는 것도 지겹다.....다들 보면 소아과 이비인후과 밑이더만 ...내과쪽 줄인다고 빽빽거리더만...결국 지도 세금겁나니 단톡방에선 국민위한척하더만 거래명세서 보니 100장으로 줄여놓았더만 ...역겹다 문빠약사들 .....대업이 부터 해서

약국이 유통을 맡았을 3월초랑 지금은 상황이 너무다르다 이젠 충분히 생산도 하고있고 소비자 요구도 마스크있어요에서 무슨무슨 마스크주세요로 바뀐지 오래며 가격도 조정되길 원하고 있다 또 다른 유통경로에 대한 요구 즉 국가기관인 동사무소나 보건소, 통,반장들,편의점등도 있기 때문에 긴급한 상황에서 선택의 여지없이 약국이 받아들였던 공적마스크유통에 대한 1차마무리는 6월로 끝내고 다른 방안을 요구해야한다 정부도 편하게 연장하려하지말고 이제 말 그대로 공적인 기능을 정부조직에서 시행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마스크 사가는 사람들이 고마움 1도 모르고 비싸다고 ㅈㄹ에 주민증 없어도 옆에 약국은 준다고 ㅈㄹ에 으휴 약사가 공무원이냐? 동사무소에서 팔아라

생산과 유통량 차이 문제를 약국이 떠 앉을수있다. 주민번호 도용문제의 위험성도 앉고있었는데 수익은 제한적인데 리스크는 크다

뒤에서 누가 조종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머리가 달린 사람이 하는 일이라곤 생각되지 않는다. 약사회비만 쳐먹었지 회원들을 위해 한 일이 뭐가 있나?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회원들을 위해 대한약사회 임원 전원 사퇴해라.

마스크 고마하자 약사들 고생 마니 묵었다 아이가~~~

4.15총선이 부정이 아니라는 사실을 운동권 정권과 선관위는 왜 못밝히는가? 민주노총 기자가 장악하고 있는 어용언론이 아무리 보도를 안하고 숨기려해도 의혹은 점점 확산되고 있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국가 맞는가? 자유민주주의는 실종되고 부패좌파들이 득세하는 좌파독재국가가 되었다

오지마라

마무리해야 성과를 인정 받는다고? 누가 인정해줄건데? 장소 제공 시스템 사용 입력 노동 감정 노동..정말 지친다 할만큼 했고 남들 인정 같은거 필요도 없다 더이상 붙들고 안놓으면 많이 남으니까 저런다는 소리만 더 듣는다 놓을때 떠나야할때를 알아야한다 늦엇지만 지금이라도 종료해야한다

온국민의 개호구 미친듯이 넘쳐나는 온국민의 개좃호구 모래알 약사들~~~

다 필요없다 내가 살고 싶다 어영부영 더할 생각말고 안하겠다 말했으니 제발 좀 하지말자 이런기사로 간보지좀 말자

자기가 싫으면 안하면 된다. 정승자리가 힘드니마니 그따위 배부른 소리는 그만해라. 지금도 보면 공적마스크 안하는 약국들 많다. 이렇게 반대하면서도 아귀같이 마스크 팔려고하는 이중성격들은 무엇이냐?

2월 말부터 6월까지 4개월 1년의 1/3을 공무원도 아닌데 그 많은 민원과 언어폭력과 스트레스와 주민번호 신분증 확인하는 물리적인 피로까지 약사들은 충분히 봉사했습니다. 약국역할재부상이라고요? 정당한 프로그램사용료와 인건비 지불은 안하시구요? 심리적인 마스크공급기간은 5월말까지입니다. 정말 버티고 있습니다. 사이즈 브랜드 접힌모양 색깔까지 다양한 요구에 응하는 현상황은 접어야지요. 초창기 사이즈 상관없이 매수대로 주는거 못살까봐 줄서던 거 기억안나십니까? 지금은 그냥 마스크 쇼핑일뿐입니다. 종료가 답입니다.

마무리 될때까지 한다고 약국 성과 인정하지 않아요. 당연하게 생각하지, 6월까지 하고 그만두어야 그동안 힘들었구나.. 하고 생각해요. 마스크가 약인가요? 일반약은 편의점 주고, 아무데서나 팔 수 있는 마스크를 왜 붙들고 있냐고요? 마스크야말로 아무데서나 팔아도 돼요. 온라인에서도 팔 수 있는거잖아요. 왜 약국 스스로 무덤을 파냐고!! 이만큼 했으면 됐지!!

공적 마스크 면세 거부하는 기재부한테나 상주고 약국 공로 이미 인정받기 어렵다 그나마 7월에 마스크 가격 훅훅 오르면 인정 받을듯

동네북, 개호구, 국민욕받이??? 무슨역할???

지금처럼 정부와 보조를 맞춰 계속 판매를 할 지, 6월말까지만 하고 종료할 지, 아니면 5월말까지만 하고 바로 종료할 지...........

정기자님 당신 머릿속의 상상력이 아니라면 저런 말을 하는 약사가 대체 누구인지 밝혀 보소? 공적 마스크는 직접 판매자가 공공기관이나 약국을 떠나는 순간 공적 마스크가 아닙니다. 편의점서 5부제 관리가 가능하나요? 약국에서도 제대로 관리 되지 않아 중구난방인 상황인데,... 대약이 원한다고 해도 현실성 없는 가상의 적을 만들어, 여론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기레기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국가에서 필요로 하면 당연히 도와 주어야 하겠지만, 지금처럼 시키는 대로만 해야하는 하인 취급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약국 재고량과 많이 차이나는 약국조사한다

직원들이 일하니 너는 할만하지 나홀로약국도 생각해봐라

제발 정부기관 통해서 좀 팔아라 말 그대로 공적 마스크 아니냐

뭘 생산적인거 없이 뺏고 죽이고 보복하고 이간질하는 정부인지라, 이번에 지들 마음에 안들면 우리 약사회를 죽이려 들걸. 다들 않잖아? 이런 류의 좌파 정부 특성을. 걱정된다. 그렇다고 수장들은 지들 정부라서 말은 들어약

사적마스크가 이미 1000원에 풀리고 있다 심지어 공적마스크랑 동일한 브랜드임 가격이 안정화되었으니 더이상 약국에서 팔 이유가 없다. 아니면 웰킵스만 주던가 ㅡ ㅡ

기재부가 주민증 확인하면서 주민번호 입력하고 팔아라

그만하자. 정말이지 지긋지그하다. 그만큼 병신짓 했으면 충분하다.

정부놈들이 당장 면세약속조차 안지키는 판국에 누구좋으라고??

6월 말까지 하고 종료하면 된다 박수칠때 떠나자 됐지? 6월말까지 성과만 인정받고 그 뒤엔 정부가 잘 알아서 하게 두자 정부가 알아서 잘 공급하게 마음속으로 응원한다! 화이팅!!

기자는 이런식으로 약사회 갈라치기하지말고 기사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