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제 요일 정하지말고 그냥 1주일에 1인2매 제한하세요. 대리구매 확대해놓고 5부제 요일은 그대로니 부모들은 여전히 애들 요일 맞춰서 매번 와야되고 요일다르면 대리구매 안된다고 내 입으로 말하면서도 어이가 없습니다. 애 셋인 부모들은 자기것+애들요일해서 일주일에 4번와야되는 집도 있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어차피 남아도는 약국이 태반이고. 월요일이에 몰릴까봐? 하루에 몰려봐야 얼마나 몰린다고..

왜 다들 검은색 있냐고 물어보고 그냥 가지.. 또 신기한점은 하나같이 여성들임;;

젊은 사람인데 자기가 탄걸 모르네 판매한 약국 말해주니 '어, 우리 남편이 탔구나' 아 지금 쓸거 없는데......' 이러네 이미 개판인데, 이렇게 개판이 된 이유는 최초 사업 시행시에 너무 무리하고 과도한 규정에 대한 약사회측 조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1-2달 동안 일선 약사들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지금이라도 일선약사들의 얘기를 최우선적으로 수렴하라 그리고 임원들끼리 모여서 탁상 회의말고, 그냥 회원들 얘기를 정부에 주장하라고.....

가지가지다 신분증없이 그냥 해달라 등본대로 쭉 다 해주던데 넌 뭐냐 72년생 남자 옆약국에 중복뜬다 하니 "와이프가 등본들고 샀나" 그런다 이거 원칙지키는 내가 두고~~두고~~ 욕먹을각

물량은 늘고 2매만 팔라고 하고 그렇다고 반품도 안해줘 어떻게 하란 말이야 소분도 안해줘 소비자들은 더 까다로워지고 가운데서 이거 힘들다

마스크 남는거 아님 국민들이 일주일에 2장으로 버티는거임. 어떤이는 2장으로 2주 버티고. 면마스크로 버티고. 안쓰면서 버티고. 약국 재고 늘어나니까 부담되시지만 조금더 참으셔요.

그만 싸우고 싶다. 내가 뭐하나 싶다.

뭐그리 정치권력에 연연하는지 회원보호를 위해 헌신해야할 대한약사회가 아무런 일을 하지않는다. 5부제 건만해도 조금더 능동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회원보호를 위해 개선했으면한다.

3~4매 확대 보다는 5부제 폐지가 먼저 아닌가? 끽소리도 못하고 무조건 식약처에만 동조해 주는 대약은 또 뭐고

시각처의 입장이 마스크 생산량이 충분하지 않다고 했죠 그말 사실이겠죠. 그런데 왜 댓통님은 조만간 3장 내지 4장 가능하다고 설레발 쳤을까요? 식약처 씨알이 안먹히는가요? 아님 댓통과 국민에게 보고시 내용이 다른가요?

이 정부에 진짜로 화가난다. 초기의 정책미스로 온국민이 혼란과 고통이 끝이 없구나

약사회가 없는 줄 알았는데 있긴 있구나 그래 일선의 개미들이 조금만 더 죽어나자 이렇게 떠드는 우리가 약사회 임원이 안된 업보여

그러면 대국민 홍보라도 ㅈ빠지게 하란 말야.. 약국에 와서 개소리하는 놈들이라도 없어지게. 약국에서 왜 소분제품달라 대리구매 완화해 달라 하는 줄 알아?? 생각이나 해 봤어?? 자꾸 약사들 괴롭히는 얼빵한 인간들이 오기 때문이야. 약사들이 꼴통들한테 시달리니까 그런거라구. 이것저것 하기 싫으면 입이라도 나불나불거리란말야 홍보하라구 홍보 대국민 홍보.

약사는 자부심이라는 상처뿐인 쭉정이만 차지하게 될 것이고, 식약처 약사회 지오영의 3인방은 권력으로 부터도 약심으로 부터도 낙동강 오리알이 될 것이다

예고도 없이 증량만해놓고 반품은 일언반구 없다. 백제약품에 대한 반품 문제 해결하라 중간에 재고만 잔뜩 갖고있고 점점 소비자들은 구매에 소극적이다. 중간에 압박 받는건 파는 입장이다.

때문이지. 선거 전에는 절대 종료 안함. 모험도 안함. 이대로 흘러가길 바라겠지. 문제는 현장에서는 이런저런 점이 불합리하다고 얘기가 나오지만 괜히 건드렸다가 민심 나빠질까봐 선거 전에느 절대 아무것도 안함

약사님들 약사회장이 아무리 외쳐도 우리가 5매 덕용을 받아주면 결국 공무원들이란 양반들 형정편의주의로 그냥 뭉겝니다. 앞으로 5매덕용 및 KF80은 웬만하면 부분반품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약사회장님이 하는 일에 힘을 실어줍시다. 참고로 마스크가 여유롭다고 하니까 재고 쌓아두지 마시고 적당히 5매 덕용 반품하셔서 단합된 모습을 보여줍시다.(받을 분은 받으세요) 특히 시내에서 팔다 못사는 사람들이 몰리는 중소형 약국은 2차로 찾는 곳이 아닙니까? 남는다는데 ... 궂이 소분할 이유 있나요? 도장 안찍고 가려받기 운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