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 올려 연수시간늘려 한약사, 카운터, 면대 관련 일안해 대체 뭐하는곳이야

똥 줄 타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의료급여/차상위 본인부담금 500원까지도 의무 발행 하라니...약국이 얘들 문방구도 아니고,......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대약회비도 500원만 올리세요.......

약국에선 이젠 전문조제약에도 마진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다~~마진없는 전문조제약매출에 카드결제수수료 내줘~ 총매출에 포함되어 세금늘어나~~실질적으로(총약제대 조제) 내과9대1 이비인후과 1대1 카드결제수수료및 세금차이나는것 불합리하다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런 불합리한 것을 해결해 주세요 도대체 회장 되시고 회원들 위해서 하신게 뭐가 있나요?

아니 그런데 약국에서 현금영수증 발행한다고 무슨 2중과세같은거 있나요? 다만 과표가 정확하게 나타난다는것 뿐이지 세금을 더 낸다거나 뭐 이런 불리한거 있나요? 나는 소규모약국이라인지 그렁거 모르겠던데...

열심히 댓글 다시는 (...)님은 기자님이신가요? (...)은 유구무언? 기자님이야 국세청에서 나온 소스로 기사를 쓰셨으니, 실제는 국세청이 뭘 먹어야 되는건데... 괜히 기자님만... 죄송... 근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은 그 기간이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아시나요? 즉시발급인가요? 아니면, 계산완료 시점인가요? 아니면, 발행기간에 제한이 없는지요?

완전 이중과세 아닌가?

적당히해라 진짜 한방에 훅간다 조제료는 이미 세금 떼가는데 이중과세 아니냐

우리 약국은 급여/차상위가 많은데, 대부분 현금으로 오백원 내는데 본인 전번 확인해서 일일히 현금영수증 발행 --- 직원 새로 고용해야겠네요 !

처방 접수 거래시에는 본인부담금만 거래됩니다. 청구액은 처방조제 당시 현금이 오가지 않는 거래액입니다. 추후 청구를 할수도 있고, 삭감도됨고, 환수도되고, 2-3개월후 지급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조제시 받는 현금(재화)만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법적으로도 타당할것입니다. 의료급여환자의 경우 오백원 받고 2-3개월후 청구액 받고 현금영수증을 총액으로 발행 - 이것은 아닙니다.

본인 소송으로 정신없습니까? 민초 약사들 너무 힘이 듭니다. 이렇게 약사회가 힘없이 끌려만 다녀야 하나요?

공단에 청구해서 받는 금액은 세무적으로 따로 다 신고하지 않나요? 거기에서 세금도 뗀 금액을 지급받고 있고요. 근데 그런 걸 다 포함해서 총약제비 10만원 이상은 의무라니 도대체 기준이 어떻게 적용되는 겁니까? 이게 지금 맞는 정보입니까 며칠 앞두고 혼선을 주는 겁니까?

국세청의 탁상공론과 이에 따른 오버 법령해석, 그리고 대약의 법제 대응 능력의 무능이 만든 합작품. 이 제도 시행 목적은 세원의 투명화 및 세원 확대이고, 법령에 의한 각종 급여조제는 약국에 대한 세원 파악이 공단 등을 통해 100%로 가능한 상황임에도, 급여 조제까지 현금영수증을 발행을 의무화 하는 것은, 세원 확보와는 무관하게 약국의 업부 부담만 가중시키는 불필요한 규제가 된 것임. 즉, 배가 산으로 가게 된 것임.

본인부담금 0원이어도 위 기사의 취지에 따르면 0원 발행해야죠~~ 물론 20% 벌금은 없겠지만, 벌금없다고 법을 안지키면 안돼죠! 근데, 3만원 현금영수증 발행했는데, 7만원 공단부담금이 삭감됐었요~~ 어떻게 해요? 2달있다가, 3만원 현금영수증 자진발급했던 것 취소 요청해야 하나요? 정리하자면, 어떻다는 거죠? 그리고, 총약제비 10만300원이었어요 본인부담금 3만100원, 공단부담금 7만200원 ---> 3만원 카드결제, 100원 현금지급 , 공단부담금 7만200원 드물게 못받거나, 삭감 ---> 100원 현금영수증 의무발행해야 되나요? 이영노님과 기자님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라고 하신다면, 이것이 과연 공정한것인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총약제비가지 보면서 계산하고, 현금영수증 발행하고 그게 가능할까요? 무슨 코메디도 아니고~~ 코메디 기사라면 이해하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충격적이죠! 기자님, 정말 정확한 기사 맞습니까?

엉망으로 하는거 같아요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해야지 이걸 총약제비 기준으로 한다니..

세금을 이 ㅆ 1 ㅂ ㅏ 개 악마의 새 ㄲ ㅣ 들아 졸라게 삥 뜯어서 제대로 쓰냐 이기야 이 ㅆ1 발 러므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총약제비가 10만원을 상회하는 경우 환자가 내는 본인부담금이 현금으로 결재될 경우 그현금액수만큼만 의무발행하면 됩니다.(카드결재시 제외) 의료보호환자도 총약제비가 10만원이상 초과되면 본인부담금 500원도 동전으로 받았다면 500원짜리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케이스입니다. 본인부담금 0이라면 전액 공단지급이므로 의무발행 제외..

국세 낼 때 카드결제 0.8프로 수수료나 없애라 개 저엇 같은 ㅆ1

총약제비 10만원이어서, 본인부담금 3만원, 공단부다금 7만원인데, 원천공제 1,8%, 실제지급액 68,740원 ---> 그래서, 실제 약갑 총금액은 98,740원인데요 기자님! 이거 현금영수증 자진발급해야 되나요? 궁금해서 그럽니다. 기자님은 전부 취재해보셨잖아요.

예를 들어, 10만원어치 일반약을 구매했는데, 3만원 현금지급하고, 1달후 또는 몇달 후 7만원을 주겠다고 가신 단골손님의 경우 ---> 현금영수증 발행요청을 안했어요~~ 어떻게 하나요? 기자님 말씀대로라면, 3만원 현금영수증 의무발행하라는 거죠? 근데, 7만원 못받았어요. 어떻게 하나요? 또는 다음에 7만원 갚을때, 1,000원을 깎았어요? 그래서, 총금액이 99,000원이었던 거에요. 이거 어떻게 하나요? 혹시 오보가 아니라면, 굉장히 불공정한 경우이네요!

2020.1.1부터 건당 거래금액(부가가치세 포함)이 10만원 이상인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고 그 대금을 현금으로 받은 경우 ---> 현금영수증 발급 조제인 경우는 그 대금을 현금으로 다 받지 않습니다. 차후 공단에서 계좌지급 또는 삭감, 또는 미지급 또는 2년후 환수등이 발생합니다. 총약제비를 다 받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만일, 2년후 환수면, 그 때가서 현금영수증 취소하나요? 기자님! 이거 정확히 조사한 기사 맞나요? 또, 총 약제비 20만원, 본인부담금 6만원 공단부담금 14만원 이런 경우가 있다 칩시다. 카드로 결제했지만, 이 기사의 취지에 의하면 현금 14만원 받게 되는 경우이니, 현금영수증 발행하나요? 기자님, 정말 궁금합니다!!!

시행이 내일모레인데, 500원까지 현금영수증을 의무 발행해야 하고, 잊어 버리고 발행 안해주면, 세금도 더 내고, 세파라치의 고발도 당해야 하는....이 웃지도 못할 상황이.....욕도 아깝다.

총약제비 10만원 넘지만 본인부담금 없는 의료급여환자도 발행해야 하나. . . 본인부담금 ㅇ원으로. . . . . (발행하지 않아도 가산세 20%가 0원이니 안해도 된다는 건가?) 이건 탁상행정이고 미친짓이야. 국세청 담당자가 누군가요? 담당과는 어디인가요 기자님. 국세청에 질의 좀 해 주세요.

총약제비가 10만원 넘고 본인부담금이 500원인 급여환자도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하라는거죠? 총약제비가 99500원(본인부담금3만원이하)이고 드링크 1000원 같이 사면 합계가 이것도 10만원 넘으니 의무발행이라는거고요? 이게 뭡니까?? 왜 일을 어렵게 만드나요!! 본인부담금으로만 하면 되지!!

팜파라치 천국의 게이트가 열리는군요. 세금 좀 빼돌리려다가 골로 가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