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대약국만 없어져도 참 할만할텐데

6년제의 참뜻이 사라져서 가슴이 아프다

좆문대나온 핏충이들 졸업하자마자 생각없이 개국해대니 이러는거 아니겠니? 좆문대 핏충이들 개국할 생각 꿈도 꾸지말고 병원이랑 제약회사 들어가 그러라고 피트만든거자나 좆문대출신들이 회사가라고 증원했는데 분수도 모르네

아니 지들도 여태 다 개국쳐해놓고 신규약사들은 지들 시다바리나 하고 있으라고? 뭔 기사가 개

95%는 약국이다 ㅋㅋㅋ 약국안가게 하려면 어케해야되는지아냐? 증원은 절대하면안되 ㅋㅋ 6년제졸업하고 대학원 가면 3년안에 박사학위까지 줘야해 ㅋㅋ 그래야 그나마 약대에서 박사하지 약사가 석박따면 기업에서 옳다구나 하고 모셔가냐??

병원약사를 늘리느니 제약연구하는 약사를 늘리기 위해 6년제로 바꾼다니 ㅋㅋ 다 개소리지 ㅋㅋ 6년제하면서 증원찬성한놈들 저 핑계로 했지만 실상은 약국약사만 겁나게 늘어 ㅋㅋㅋ 왠줄아냐 일단 나이가 많거든 어느세월에 대학원가서 석박하고있냐? 미쳤냐?

개중엔 버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근무시간에 비하여 소득은 없다 오히려 대기업 월급쟁이가 평균소득이 높던데요 약국은 매출이 증가 돼지 않는다 증가되어야 의욕이 생기는데 비용이 오히려 수익보다 증가 비율이 커지는게 현실이다/여러방향을 잘 보고 선택해도 된다

기생분업 상황에서는 실력이나 노력, 지식, 경험, 꿈 보다는 무조건 좋은 약국 자리를 차지하는 최고의 능력이다. 살아 남은 자가 승리자이고, 현명한 자이다. 쓸데없는 헛소리인 이상주의에 빠져 시간 낭비하지 말고, 좋은 개국 자리 있으면 바로 개업해라. 명심해라... 이 시대을 살아 남기 의해 약사에게 요구 되는 최고의 능력이나 지혜는, 좋은 약국 자리를 볼 수 있는 혜안이라는 것을..... 지금의 약대생은 이 능력을 갖추기 위해 정열을 쏟아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은다는 사실을...... 기성 선배라는 약사들은, 편법 약국은 해서는 안되느니, 상도의를 지켜야 하느니, 약사 윤리를 고려해야 한다 하느니, 조언이라는 명분 아래 헛소리를 지껄이겠지만, 이런 선배라는 약사들이 네 인생을 책임져 주는 것도 아니고, 이들의 속 마음은 너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저 이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음으로써, 지금의 자기 이익을 지키기 위한 입에 바른 소리일 뿐이니 무시하고, 돈이 된다면 개업 해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지금의 이 지독한 기생분업 상황에서는 약사의 윤리나 사회적 책임 등을 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우스트 같은 약사들이 오히려 약사 윤리나 단합을 더 지껄인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그들은 너에게 아무런 도움도 안될 것이다.

점점 일반약은 잘 모르고 처방에만 골몰하는거 같아요

병원은 실력과 위치빨이지만 약국은 실력이 아무리좋아도 좋은 위치가 아니면 망하고 실력이 아무리바닥이어도 위치만 좋으면 떼돈버니까ㅜ 실력보단 좋은위치 선점하고보는거 당연한 리얼팩트ㅠㅠ

처방 조제만 할려면 개국 경험 필요없긴 하지 근데 일반약 환자에게 뭐가 도움되는지 알려면 여러군데서 2~3년은 경험해야 된다 ... 화상 환자, 접지른 환자, 상처 환자에게 뭐가 중한지 10분 정도 복약지도 할줄 모르는 약사는 사실 약사 자격이 없긴 하지, 근데 자격이 무슨 소용이겠노, 돈 버는 것과는 별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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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개국하는게 현명합니다 그게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