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출신 회장만은 막아야...약계 발전을 위한다면 중대 약대는 아예 폐쇄해야...

서울시약 선거 다시 중앙대로 하고자 힘쓰고 분회장선거에 중앙대 숫자늘리려~온집중하느라 가루약수가 제도화문제, 약대증원문제, 편의점문제는 신경쓰지 않네요. 60명이나 증원하는데 조용~ 가루약 표기때문에 온 약국이 난리치는데 조용~ 무조건 당선되고 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끝까지 일처리좀 잘 해줘요

성인 말씀에 천자를 도모하면 망하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회장 선거는 서로 적을 만들고 사람이 할 짓이 못 됩니다. 회장 선거없는 편안한 약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약사회는 꿈에 불과한 걸까요?

어느대학을 부각시켜서' 모두다 약사회원으로써 출마하는건데, 기자님이 양덕숙 최측근인지, 멀리있는 사이인지 아시나요, 지금 사적인 관계인데, 기사 내리세요

어느대학을 부각시켜서' 모두다 약사회원으로써 출마하는건데, 기자님이 양덕숙 최측근인지, 멀리있는 사이인지 아시나요, 지금 사적인 관계인데, 기사 내리세요

분회장 24명중 6명이면, 4명꼴로 1명, *리는데로 쓰나' 1명 추가해도, 3.5명중 1명, 멍멍

현재 중대 6명이면 4명꼴 1명, *리는데로 기사쓰나요, 7명이라해도 24명중' 3.5명중 한명, 기사 내리세요

현재 중대 6명이면 4명꼴 1명, *리는데로 기사쓰나요, 7명이라해도 24명중' 3.5명중 한명, 기사 내리세요

현재 중대 6명이면 4명꼴 1명, *리는데로 기사쓰나요, 7명이라해도 24명중' 3.5명중 한명, 기사 내리세요

약사회장 출마자중에 정신병자 이외엔 모두다 약사회 발전을 위한다고 출마를 했을 것이다. 그러면 다소 불만이 있고 선거과정에 불미스런 일이 있더라도 깨끗이 승복하는게 지도자로서 덕목이다. 선거에서는 깨끗이 승복하는게 맞다. 그리고 정혜진 기자님 잘 지적했네. 모대학 출신들이 곳곳에서 몰니를 부리고 있다.

가라앉지 않은 선거 후폭풍... 이란 기사를 읽으며 이 기자분은 지난 시약회장 선거와 지금 진행되고 있는 분회장 선거를 어쩜 그렇게 연관을 지으셨는지? 일반적인 약사들의 눈높이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아직 분회선거가 진행 중 인데 이런 기사는 언론의 중립을 해치는 기사로 생각됩니다.

도대체 어찌라는 말인지... 막말 개판, 반말지꺼리해야 속이 시원하신지.... 심은대로 거두실겁니다. 내리깔고 누르고 올라서야 위신과 체면이 서는것으로 착각중인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역대 최악의 회장인 조차니가 빨리 없어져야 한다

무슨 이런 논리를? 이화여대 장농면허 소문이 진실로 드러났는데도 눈귀 막고 지나가라? 선거는 뭐하러 하나? 말도안된다.이번에는 끝장을 봐야.다음부터 선거권장난 없어진다. 어떤 일이있더라도 반드시 바로잡아야.

이런 어거지 기사 그만 써요. 내용 전개가 논리적인 기사로 보이나요? 약사들 수준을 너무 낮잡아 보고 기사를 쓰는 것 같아요. 대부분 분회장 선출이 추대로 싱겁게 끝난 게 현실인데 무슨 시약 선거 후폭풍이요? 오히려 회원의 무관심이 더 큰 문제인데...백번 양보해서 보더라도 서울 23개 지역에서 경선이 진행되는 지역이 달랑 4곳이요. 4개 경선지역도 시약 선거와 어거지로 연관지을 수 있는 것도 달랑 2곳 아니것소? 정 기자가 하고 싶은 말은 뒤에 붙친 원로약사 말 ...한동주 구하기..글귀 같은데 참 유치찬란한 논법이오..ㅎㅎㅎ.

좋은게 좋은거라도 그냥 넘어가자고? 그건 아니잖아 사퇴하면 끝날일이다

그까짓게 뭐라고~~ 사욕을 위해 출마하나? 뭐 기사내용이 이래? 이게 사실이야?

다 끝난선거에 몽니를 부리는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깨끗하게 승복하고 약사회발전을 빌어주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더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