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준놈받은놈..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강압적으로 밀어붙일리가 없지않나. 약사회는 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교육부랑 복지부가 헛짓거리 하는데 조찬휘 회장만 찾고들 있네... 조찬휘가 무슨 램프의 요정이냐?

교육부 몇명 뒷조사즘 해보면 바로 구린게 튀어나올꺼다. 몇명 본보기로 감옥에즘 집어넣자. 이렇게 불도저로 밀고 가는거 보면 뻔 하지 않나??

누가 봐도 뒷돈 받아먹은거 뻔한데 조사즘 해라 저것들 배분도 아니고 신설이라니? 제약회사랑 대학교에서 돈즘 받아 먹었니?

누가봐도 너무 빠르게 돌아가는게 보이지 않나? 무슨 대학결정 하는데까지 2달도 채 안걸리냐 누가 보면 미리 입맞춰서 탁탁 진행되는거 같네. 만약에 그러한 정황 하나라도 걸리면 ㅈ 되는거야. 조심하시길

약준모에서 노력할때 대약은 대체 뭘 하고있느냔 말입니다. 어디 칼럼 쓰시던분이 그러더이다 매약노 프레임걸지말라고. 지금 사태를 보고 그런프레임 안걸게 생겼습니까

큰일 났네요. 감투만 지키고 계셨나요. 대약 회장님은 이일보다 더 큰일 있나봐요? 상여 나가게 생겼구만.. 뭔일이래요. 왜 이렇게 조용하나요. 민초약사들 어떻게 해야하나요...

각자도생이다 해외진출을 권한다

인구수도줄고 학생수도 줄어드는데 왜 약대정원은 늘리려는걸까ㅋㅋㅋ거기다 관련 집단들 의견 다무시하고 강행하는 이정부는 미친거 같다. 불도져네

이는 하등 생물들의 논리에 불과하다. 신약 개발은 약사들만의 영역이 아니다. 신약 개발의 핵심 기술 인력들은 비약대 출신이 더 많고, 약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신약 개발에 있어 불이익도 없다,. 분야별 연구자 개개인의 신약 개발 능력이나, 제약회사등의 지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약사 숫자로 따지면, 일본이 우리나라에 열배 앞서가야 하는데, 바이오 분야에서는 큰 차이도 없다.

약대입학정원 일본 13,000명 VS 한국 1,600명 일본은 약대 입학정원이 연 13,000명 입니다. 1000조 신약시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국민소득 5만달러로 갈려면 이제 bio등 신약시장을 선도해야 합니다. 1000조 신약시장을 준비할려면 우선 약사 인력을 대폭 늘려야 합니다. 약사입학정원을 연 5천명으로 늘려야 합니다.

아는 임원님들 피트제도로 바뀌면서 정원 따블로 늘어날 때부터 대놓고 말했는데, 걔네들 쏟아져 나와서 비싼 약사 인건비 팍팍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고.... 선거가 코 앞에 있으니 시늉은 하겠지만, 약대 교수들이랑 앞장서서 대가리수 늘리기만을 바라는 이들인데....

네들이 매약노라 칭했던 김구는 편의점 사태 때에 단식 농성이라도 했다. 네들은 아무리 힘만들지 개인적인 이익은 없어, 정부와 싸우기 싫다 해도 쇼라도 한번 안하냐? 그러고도 누가 누구를 매약노라 말할 수 있느냐?

사적 인연만을 중시하는 사리사욕에만 집착하지 말고, 약사회를 위해 일하세요.

사실 약사 증원은 전부 민주당 정권에서 이루어짐 ^^ 노....문.....

와... 약사회는 알고있었겟죠 돈을 자셨나 대놓고 이렇게 무시를 당해도 찍소리도안하네

한약사문제까지 회장님은 외출중인가요? 임기가 끝나셨나요? 산적한 문제해결위해 무슨 준비중입니까?

약사수가 모자라서 병원 회사 안가는게 아닌데 신설약대 졸업자 60명이 과연 병원, 회사로만 재직해서 교육부가 내세운 명분대로 될까? 교육부는 논리나 명분으로 약업계를 설득하는 데 실패하자 정부가 가진 권력으로 자기들 계획을 강행하려고 한다. 이게 정부의 폭력이 아니고 무엇일까.

인구 감안하면 지금 있는 2개 대학만으로도 차고도 넘친다.

그래도가만히 있는 약사회

이건 아무리봐도 커넥션이 있다고밖에 안보이는데? 위에서 다들 밥을 잘못자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