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이다. 약정원장시절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으로 징역3년검찰구형,16억추징금 그리고 그재판에 들어간 변호사비용 수천만원을 조찬휘집행부에서 받아간 장본인이다. 이런파렴치한 김대업이 대약회장에나온건 우리8만약사를 우롱하는일이다.

짓은 사람을 두둔할정도로 약사들이 사리판단이 없지않습니다. 죄를 지은사람은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야지요. 지금 약사회장을뽑는 엄중한시기에 재판중인 사람 후보로 출마하는게 정말 잘못된일 입니다. 어느누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사람이 회장이되면 우리약사회는 정부상대로 무엇을 요구하고 쟁취할수 있을까요? 전 재판중인 후보가 되는일은 결코 용납할수없기에 이런글을 올립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김대업후보님

서울시약 양덕숙후보가 불쌍해요. 자신도 선거에 바쁠텐데 최광훈 후보 뻘소리에 뜨끔할듯. 약사회와 약정원을 공격을 위한 의사들 악의적 제보로 시작되서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이고 현직 약정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이며 재판중으로 구형도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무죄인 재판인데, 유죄 될꺼라고 억지를 부리는 최광훈 후보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서는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 동료약사들.그리고 중대동문인 양덕숙 후보마저 다 억지로 죄를 만들겠다는 거인가요? 자신의 선거를 위해 약사의 대표조직, 동료약사와 심지어 중대동문인 양덕숙후보 고통까지도 이용하려는 최광훈 후보님 정신차리세요.

이무기4 회관 한켠, 나의 동굴을 기웃거리는 추종자들이 있어요. 곰과 여우에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추종하며 나처럼 되고 싶어해요. 권력의 단맛, 돈의 맛을 나와 향유하고 싶어하는 족속이에요. 그러다보니 이들 역시 명예도, 부끄러움도, 원칙도,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어요. 자신의 안위를 위해 나처럼 행동해요.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에요. 나는 언제든지 이들을 갈아치울 수 있지만, 이들은 나와 운명의 배를 같이 탔다고 착각하고 있어요. 난 언제든지 내가 불리해지면 이들을 재물로 삼을 거예요. 지금은 이들을 이용해요. 나를 적폐라고 하는 녀석들을 견제하고 괴롭혀야 하거든요. 동굴 안에서 "합리"라는 말은 개그예요. 까라면 까는 거예요. 곰 밑에 있는 미어켓, 토끼와 햄스터, 너구리, 족제비 등을 통해 탐문한 정보를 동굴에서 풀어놓아요. 나를 적폐, 순시리라고 하는 녀석들의 정보 말이에요. 정말 재미져요. 참으로 충직한 곰과 여우에요. 난 또아리를 틀고 비늘을 만지작거리며 혀를 낼름거려요. 냄새를 맡아요. 녀석들에게서, 동굴안 나에게서 역한 냄새가 나요.

말 소문만 그런게 아니였네. 기사까지 등장.

재판중인 김대업후보는 변호사비용을 조찬휘집행부 에서 수천만원이상 지원받고 선거중에 조찬휘집행부 적폐청산을 외치면 일단은 변호사비 반납하고 선거에 임하든지 김대업은 달면삼키고 쓰면뱉는 정말파렴치범이다.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김대업피고인 징역3년구형 약정원추징금16억구형 게다가 변호사비 조찬휘집행부에서 수천만원지원 거의 최순실급이다

최광훈 후보님 조찬휘 회장이 약사들의 소중한 회비인 연수교육비 횡령으로,,개인비리로 기소 중인데 최광훈 후보가 최측근 핵심 부회장 할 때 일입니다. 지금까지 그 사건에 말한마디 한적 있나요? 지금 입장은 뭔가요? 말한마디 못하잔아요. 그러니 최광훈은 조찬휘 후계자라고 하는거에요. 후계자로 조찬휘한테 배운거라면 네거티브에 자신 이익이라면 동료 약사들 다 팔아넘기는 뻔뻔함뿐이니 한심하네요.

서울시약 양덕숙후보가 불쌍해요. 자신도 선거에 바쁠텐데 최광훈 후보 뻘소리에 뜨끔할듯. 이사건은 의사들의 악의적 제보로 약사회와 약정원을 공격한 것이고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이고 현직 약정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이며 재판중으로 구형도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무죄인 재판인데, 유죄 될꺼라고 억지를 부리는 최광훈 후보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서는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 동료약사들.그리고 중대동문인 양덕숙 후보마저 다 억지로 죄를 만들겠다는 거인가요? 선거라면 약사의 대표조직, 동료약사와 심지어 중대동문인 양덕숙후보 고통까지도 이용하려는 최광훈 후보님 정신차리세요.

자질,걸어온길을 보고 후보를 판단해야지 김대업측은 무조건중대니까 안된다는밀 참 어이없고 한심한발상입니다 김대업캠프에 우두머리 한석원씨는 중앙대 아닌가요? 프레임에 어긋나는 나쁜생각은 표로심판할겁니다. 제일문제는 김대업후보가 지금도재판중이고 검찰에서 징역3년을 김대업피고인에게 구형 하고,약정원에 16억추징한거는 사실이잖아요 이거 누가저지럴습니까? 중대마피아가 저질렀습니까? 김대업후보가 약정원장시절에 저지른범죄아닙니까 그러니까 검찰에서도 김대업을 피고로 한거잖아요 손바닥으로 하늘을가린다고 가려집니까

나도 중대 싫지만 중대욕만하고 네거티브만 하는 성대 김대업은 더 싫다 짜증나서 뉴스를 보기싫어진다 중대면 다 나쁜 놈이냐? 성대는 다 좋은 놈이냐? 겨우 학연으로 이겨보려는 불쌍한 인간족속들

약사회 말아먹은 중대 조찬휘 싫다~ 네가티브의 원조 중대 조찬휘 싫다~ 약사회 말아먹은 중대 싫다~ 네가티브의 원조 중대 싫다~ 중대 조찬휘 아바타 중대 최광훈 싫다~ 네가티브의 원조 중대 조찬휘 싫다~ 네가티브의 계승자 중대 최광훈 싫다~ 조차휘, 중대, 최광훈 다싫다~ 중대 최광훈 싫다~ 최광훈 싫다~ 싫다~ 싫다~ 싫다~

조찬휘 선배가 한 못된 짓을 다 알고 있어요 우리 중대거 지난 10여년을 대약회장직을 하는거를 보면서 우리 중대거 회장을 잘못 내서 우리 약사들에게 천추의 한을 남겨준거에대해 머리 숙여 사과합니다. 최광훈 선배~ 이제는 우리중대는 석고대죄를 물어야해요 선베 욕심에 또출마해서 우리 중대에 씻지못할 낙인만 남기고 떨어지면 우리 후배들의 약사회에서의 미래는 앞으로 10년 이상 기회조차 오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여론조사 지지도도 안나온다면요? 이제 그맛 욕심부리고 후배들을 위해서도 사퇴하고 들어가세요.

왜 왔어요? 지금까지 병원약사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무슨 어려움이 있는지 관심도 없다가 회장하려니 병원약사 표를 얻으려니 관심이 생겼다구요? 누가 그런사람에게 표를 주겠습니까? 그냥 사퇴하시고 병원약사에 대해 공부좀 더 하시고 출마하세요~ 병원약시들 표 꿈도 꾸지마세요 기분 더럽네요

나는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성대 너무하네 조찬휘 아바타라 하면서 네거티브 하지말자하고 더 얄밉다

김대업유죄가 맞는거 같네

최광훈 후보님 1. 조찬휘 회장이 약사들의 소중한 회비인 연수교육비 횡령으로,,개인비리로 기소 중인데 최광훈 후보가 최측근 핵심 부회장 할 때 일입니다. 횡령할때나 지금이나 무슨 말한마디 한적 있나요? 지금 입장은 뭔가요? 말한마디 못하잔아요. 그러니 최광훈은 조찬휘 후계자라고 하는거에요 2. 후계자로 조찬휘한테 배운거라면 네거티브에 자신 이익이라면 동료 약사들 다 팔아넘기는 뻔뻔함뿐이니 한심하네요. 3. 재판? 양덕숙후보가 불쌍해요. 자신도 선거에 바쁠텐데 최광훈 후보 뻘소리에 뜨끔할듯. 이사건은 의사들의 악의적 제보로 약사회와 약정원을 공격한 것이고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이고 현직 약정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이며 재판중으로 구형도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무죄인 재판인데, 유죄 될꺼라고 억지를 부리는 최광훈 후보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서는 동료약사들.그리고 중대동문인 양덕숙 후보마저 다 억지로 죄를 만들겠다는 거인가요? 조찬휘 일이라면 꿀먹은 벙어리이고 선거라면 동료약사와 심지어 중대동문 고통까지도 이용하는 최광훈 후보님 정신차리세요.

홈뉴스약사·약국 "복지부" 앞에서 당당한 대약회장 필요 기사승인 2018.11.23 09:41:06 - 민초약사의 약사가운은 "위협"받고 있다 편의점 입구에는 안전할 수 없는 ‘안전상비의약품’ 안내라벨이 붙어있고, 국민은 편리를 이유로 편의점약이 공존하는 세상이다. 또한 약사의 숙원인 성분명처방은 의사라는 상대가 있어 20년째 제자리며, 한약사문제는 검찰의 기소조차 못하는 ‘현실’이다. 이 모든 것은 12월13일 당선될 차기대약회장의 몫이다. 언론의 할 일은 남이 말하지 않을 때 말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 약국신문은 지난 11월16일 ‘형사피고인’ 김대업 후보 리스크 크다는 헤드라인 기사를 올린바 있다. ‘형사피고인’ 단어가 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제목으로 잡은 것은 김대업 후보가 회장으로 운신하는데 형사피고인 신분은 큰 문제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재판받던중 그재판부가 박근혜,최순실재판으로 연기가된것이지 끝난게아니고 검찰에서 징역3년구형받은것이 팩트지요. 게다가 약정원 추징금16억원도 팩트인데 왜그리 진실되지않은 궤변으로 일관합니까? 우리 8안약사는 재판중인 그것도 징역형구형된 후보 원하지않아요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맞아 약사사회의 밝고 맑은 미래를 위하여 정책 중심의 선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모든 회원의 열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바로 그런 의미에서 선거관리규정이 엄격하게 개정되고 모든 후보가 불편하지만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광훈 후보님께서도 공명선거를 주장하면서 공명선거 협약식을 하자는 보도자료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공명선거를 거론하던 최 후보님께서 네거티브, 흑색선전이라는 구태의 모습으로 되돌아선 것은 회원의 열망을 저버리는 것이며 저 김대업은 같은 후보의 입장으로서 매우 안타깝기 그지없게 바라 볼 뿐 입니다. 최 후보님은 지금 심각하게 회원여러분을 오도하든가 아니면 사실을 왜곡하든가 혹은 더 나아가 그저 자신의 희망대로 사태가 악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억지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최 후보님께서 주장하는 개인정보 재판 문제는 약학정보원의 빅데이터 사업에 대한 법리 해석의 문제로 현재 5년째 1심 판결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재판 자체가 2년간 중단되어 있는 사안입니다. 특히, 마치 '유죄 선고'를 받은 것처럼 왜곡하고 있으며 약학정보원이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실이 없다는 것은 검찰 조서에서 조차 사실이 아님을 결론 내렸음에도 일부 의료계에서 악의적으로 주장한 개인정보를 팔아먹었다는 주장을 약사 스스로 부정하지는 못 할망정, 오히려 동조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더욱이 오늘날 '비식별 정보를 가공한 빅데이터가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이해가 광범위하게 사회저변에 인식되고 있는 마당에 최 후보님 자신이 이렇듯 약사회와 회원을 망치게 하는 자해 행위를 펼치신다는 것은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 뿐 아니라 전체 약사사회의 억울한 누명과 고통을 가중시키는 참으로 통탄할 일임을 아셔야 합니다. 검찰 스스로도 단 한건의 개인정보 유출도 없었고 이에 따라 민사 재판부는 배상해야할 피해도 없다고 결정한 팩트 체크를 약사회의 대표가 되고 싶다고 나선 후보의 목소리로 부정하시다니요. 문재인 정부는 이미 '비식별 데이터의 활용범위를 확대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 후보님의 무지한 주장은 상대후보 흠집내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약사회와 약사 사회 전반에 큰 화를 자초케 하는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최 후보님! 이러한 흑색선전을 유포하시는 것은 또 다시 흙탕물 선거로 끌고 들어가려는 비겁함에 지나지 않습니다. 덧붙여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 조치 마저도 수용할 수 없다고 부정을 하신다면 대체 왜 이 선거에 나섰는지를 자문하셔야 할 것입니다. 최 후보님께서는 하루 빨리 정당하고 온전한 방법의 선거활동으로 약사 사회의 미래를 위하여 저 김대업 후보와 더불어 공명정대한 선거풍토를 만들어가는 일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회원여러분께도 같은 후보의 자격으로서 최 후보님의 이같은 행동으로 야기되고 있는 선거풍토의 혼탁함이 재연되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부디 회원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용서를 구합니다. 공명선거와 투명한 선거 그리고 회원여러분께 최고의 행복을 드리는 선거가 되도록 열심과 정성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지켜 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회원들에게 두 차례 선거 관련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최광훈 예비후보에게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는 12일 '제7차 긴급회의'를 열어 최광훈 예비후보자가 지난 10, 12일 두차례 회원약사들에게 발송한 문자메시지에 대해 심의했다. 선관위는 최 예비후보가 상대 후보 비방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고 보고 최 후보에게 '경고'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번 선거 들어 후보자에게 경고 처분이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7일 문재빈 위원장 명의로 발표한 ‘불법적 선거운동에 대해 관용없는 대응을 선언합니다’를 통해 최근 예비선거운동기간에 일어나는 선거운동이 과거 구태적 선거운동 관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강력 경고한 바 있다. 문 위원장은 성명에서 '이 시간 이후 발생하는 어떠한 불법적 선거운동에 대해서도 관련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해 공명선거가 되도록 조치할 것'을 천명했는데, 이번 결과는 이러한 취지에 따른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최광훈 예비후보자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33조(다른 후보자의 비방 금지)’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향후 선거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적 선거운동 역시 일절 타협 없이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선거규정 제33조 위반 해석...경고 3진 아웃제 도입 이후 첫 처분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김대업·최광훈 예비후보자에게 이번 선거를 8만 약사의 염원인 공명선거와 정책선거로 이끌어줄 것을 당부한다. 이를 통해 약사사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로 만들어 줄 것을 촉구한다"고 설명했다.

"형사피고인" 김대업후보 리스크 크다 기사승인 2018.11.16 10:55:06 - 약사회패싱시대, 재판중인 후보는 부담스럽다 12월13일로 다가온 대한약사회장 선거, 첫 정책토론회가 전라북도 약사회관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현안을 넘어 큰 문제인 "형사피고인 김대업 리스크"에 대하여 문제의식을 제기하고자 한다. 현재 김대업 후보는 과거 약정원 소송과 관련하여 형사피고인 신분이다. 김대업 후보는 어제 정책토론회에서 약정원소송건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중단된 재판이며, 재판이 이어져도 대법원까지 상고한다면 임기중에 형이 확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김대업 후보는 약정원 사건으로 "형사피고인"프레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차기회장의 부재리스크를 감내하기에는 약사사회는 엄중하다. 약사증원도 약사사회와 의논하지 않고 패싱하는 시대에 실체가 존재하는 형사재판을 "중단된 재판"이라고 하는 모습은 책임있는 리더로 안타깝다. 가까운 의사사회를 보자, 현안이 생길때 마다 최대집 회장은 모든 일을 진두지휘하고 있지 않은가? 3년 임기의 대한약사회장이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유권자는 주어진 후보 가운데 안정감 있고, 미래를 말하는 후보를 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밖에서 약사를 바라보는 시선은 차갑다. ▲약정원소송을 "중단된 재판"이라는 김대업후보의 인식, 안타깝다. 국민들은 야간에 약국불이 켜져 있길 기대하고, 일반약도 편의점에서 더 구매하기 원하는 것 같다. 차기대한약사회장이 할 일은 3년 임기내내 부재의 위험없이 약사의 미래를 가장 솔선해서 "안간힘" 써 주길 강력히 요청드린다. 미래를 생생하게 그리는 후보의 리더십을 기다린다. 이상우 기자 law0709@hanmail.net Copyright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