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혹여라도 대업이 당선되어 회비로 개인범죄변호사비 전용하려하면 죄가 추가된다 이런가정하고싶지않다 대업인 사퇴하고 재판성실히 받아라

경험

없고 재판있는 대업이는 자숙하고 사퇴하라

분회장

도 못해보고 개인정보보호법은 위반하고 역시 잘하는건법위반 재판이나 잘받아라

자기 재판으로 목줄 잡힌 사람이 회장이 되면

뭘 할수 있겠는가? 안그래도 경기가 안좋아서 규제를 풀려고 하는데 자기 목이 달렸는데 뭘 할수 있겠는가? 지난번에 개인정보 팔아먹으면서 이미 법인약국쪽으로 가닥을 잡았는데 이걸 우리가 못 깨닫고 회장 뽑아주면 우리는 자살한것이다.

되돌보기

과거의 잘잘못을 청산하지 않으면 친일파를 청산하는것과 뭐가 다를까. 악사회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현재 무엇이 잘못 되고 있는지 먼저 살펴야한다. 그게 출발선이다. 적폐인 ㅈ순

희망밑에

빨간줄 무서워요...ㅠㅠ

새로운 약사직역

1번 최광훈 후보가 만듭니다 현경기도회장으로 전국최초 방문약사제도 만들어 도예산 지원받고있습니다 당연 대한약사회장감입니다

약사의피로해소및 4차혁명

중국ai로봇 쇼핀야!IQ2000 미녀약사 도입추진중 복약지도및명뭉제약외 신체유전자질병치료에 대한 정확하고 명확한 데이터 베이스제시! 일일 근무시간 24시간! 방범가능 식염수및액상파스 분사가능 가격 1000만웬

훌룽하신 분 뽑자구요

전설의 고향-이무기2 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해요. 뱀 같은 혀를 날름거리면서요. 옛날 말로 하면 축지법을 쓰듯 해요. 그 분들이 가는 곳이면 손바닥을 비벼가며 열심히 쫓아다녀요. 일은 안해요. 아랫사람에게 맡겨요. 책임도 안 져요. 그래도 많은 페이가 나오고 욕은 먹지 않아요. 그런 생활이 벌써 한참 됐어요. 행복해요. 난 용은 못돼요. 하지만 이무기처럼 서리풀지역에 남아서 바보같이 일만 하는 녀석들을 재물 삼아 살아남아요. 난 뱀처럼 긴 혓바닥으로 아부를 잘 해요. 그들은 못해요. 기회도 주지 않아요. 그런 기회는 나만 가져요. 난 일을 안 해요. 열매는 내가 따 먹어요. 달콤한 인생이에요. 난 용은 못 되지만 혼자 지내는 이 동굴에서 이무기로 남아 전설 속의 주인공은 될 수 있어요. 회관의 순시리로요.

정말 좋은 기획기사입니다.

열심히 읽어봤습니다. 단 아쉬운 건 내용이 많아 모바일로 보긴 어려워 컴으로 보다가 여기도 한계가 있어서 뽑아 보려하니 글씨가 희미하네요. 이왕 이런 좋은 기사 올려주신 김에 출력용도 배려해주시면 더 좋을듯요!!

기본은지킵시다.

아무리 그래도 기본은 좀 지키면서 댓글좀 쓰셨으면 합니다.

참 불쌍하다

조차니가 6년 울궈먹고 약사회 아작 내더니 최광훈이 또 울궈 먹겠다고 덤비고 참 대단한 중대 불쌀한 중대 조차니 6년 약사회 처참 최두주 3천 받고 조차니 2850 횡령이라하지요? 다 중대라지요 정신 차리자

절호의 기회다. 중대가 대약,시약 접수하자.

그동안, 서울시약을 중대가 먹지못해 약사회 발전이 안되었다. 대약은 최광훈, 서울은 양덕숙으로 가자. 의혈 중앙이 약사회를 이끌어 간다.

정책으로 화장한

정책으로 화장을 하고 검증을 네가티브라 제갈물릴라하고... 편의점에 독단적으로 약을 내준 자신이 과거에 벌인 일을 물타기 하고 싶겠지만 잊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대업이가 준비한것은

개인정보보호법 밖에 없잖아 안그러니

누가

더 현실적이고... 더 창의적일까~ 두분 토론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최광훈씨는 논리나 설득력이 좀 부족해 보였다... 암튼... 더 좋은 정책이 많이 나와서 풍성한 선거가 되었으면 싶다

중대 마피아 라고?????

중대가 아니면 누가 약사회 책임질까? 이번에도 중대로 가자. 최광훈 화이팅!!

김대업후보, 준비된 후보답네요..

김대업 후보 역시 준비된 후보네요 개국,병원,제약분야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할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선거 읽어주는 약사들 2회

https://www.youtube.com/watch?v=CpkDdVi5B20&t=1553s 선거 전 마지막으로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 김대업 후보가 최광훈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부동표는 아직도 많다?

꼭 대고 말끼야

대약후보에 줄을 대서 꼭 임원 등 해야지. 간신의 혀로 꼭 될끼야.난 ㅈ순시리인까. 나가 누구. 임원들 주무르는 상황전하이니까. 두고봐라 기필코 된다. 유력후보에 잘보여서. 뒷거래해서. 내 본연의 업무 안해도 잘 먹고 놀고 해야지. 내가 부려 먹는 손발을 모두 잘라내도. 난 살끼야. 왜. 난 카멜 레온처럼 착착 상황 따라 변하니까. 그게 최고의 장점이니. 날 적폐라고 해도 난 이번에도.

네거티브 희망이 없다

우리의 미래는 밝다 약사 희망 젊음 패기 능력 여지껏 약사회는 넘 노쇄 했다 바꾸자 젊게 희망 지난6년 네거티브 약사회 거덜 났다

네거티브 희망이 없다

우리의 미래는 밝다 약사 희망 젊음 패기 능력 여지껏 약사회는 넘 노쇄 했다 바꾸자 젊게 희망 지난6년 네거티브 약사회 거덜 났다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정부와의 밀실협약은 없다던 김후보님의 과거. 한톨의 편의점약도 내주지 않겠다던 김구집행부의 실세. 과연 누가 리명박일까요 누가 거짓말쟁이일까요 제약회사의 지지를 업고 있는 그대 약사를 위해 일할까요 제약회사를 위해 일할까요 재판은 누구를 위한 변수가 될까요

중대 패거리

떼거리 많은 중대 출신들은 이젠 그만 해먹어라

공약도 알차고 실행력도 있고~~~

특히 캠프에 사람이 많데요... 대세인거지요... 다음 약사회는 기대됩니다.

검증이지 네거티브 아닙니다

네거티브라 호도하지 마십시오 네거티브가 아닙니다 팩폭이라고 하지요 정책 선거보다 더 중요한 것이 후보 검증입니다 지난 이, 박 정부를 생각하면 후보 검증은 투표당일까지 계속 되어야 합니다 검증된 후보, 도덕적으로 문제 없는 후보 뽑아야 우리의 미래도 있습니다 여러 점이 모여 선을 그리듯이 3년 임기의 방향이 중요합니다 후보의 방향이 약사들의 민의와 동일한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편의점에 편만 들어도 검찰에 검만 나와도 격분하는 그대

MB랑 사이 안좋은 박근혜가 되는거랑 똑같다.

조찬휘 다음에 최광훈되는것은 MB다음에 박근혜가 되는거랑 같은 꼴

조찬휘회장도 공약은 끝내줬지만 결국....

중요한것은 실력과 실천력이다. 중대회장 이번에는 갈아볼란다.

공약 전쟁? 후보간 서로 바꾸어 놓아도 구별 못할 공약을 왜 이러시냐?

특색 없는 그저 당연한 말씀의 모음집을 가지고, 공약 전쟁이라고 거창한 촌평을 하시나? 반대자나 비판이 없는 공약은 정책이 아니라, 단지 그 집단의 이상만을 열거해 놓는 행위 일 뿐. 두 후보의 공약 내용은, 단지 조찬휘후보의 데쟈뷰 일 뿐.

김대업 후보님

한약학과 꼭 폐지요.못살겠어요.

김대업 후보님

약정원 좀 제대로 역할하게 해주세요.

김대업은 한약정책 하나 없네

한약학과 폐지...남의 일을 어찌 이리도 경솔하게 언급할까? 통합약사 추진하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적폐 청산도 홧팅

전설의 고향1-이무기1 난 끝내 용은 되지 못해요. 용의 꼬리를 붙잡고서 아주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는 있어요. 용 꼬리지만 내가 속한 곳에서는 뱀 대가리에요. 한 텀만 더 돌면 이 곳에서 가장 오래 산 이무기가 될 거에요. 내 나이가 제일 많지만 고녀석들의 나이가 많다며 인사적체라고 우겨요. 임원은 내 말을 의심 없이 그대로 따라요. 앵무새처럼 반복해줘요. 항상 감사해요. 이 분들 때문에 이무기로 살아남아요. 그들은 가도 난 남아요. 서리풀지역에서 오래도 살았어요. 승천은 못하지만 이무기로 남아서 적폐로 살아가요. 3년간 지내다 가는 분들(권력자)이 날 쳐낼 수 있을까요?

대약회장이 편의점약 확대에 대한 정책하나 없어서야

이게 회장감인가?

선거는 이렇게

대약 선거 이렇게 긍정적으로 바뀌어 참 다행입니다 회원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노력 해 주세요 네거티브 NO 포지티브 JES

이렇게

공약에 대한 검증과 정책을 놓고 치열하게 토론해야지... 네거티브로 뭔가를 얻으려는 얄팍한 꼼수 부리지 말고~ 공약이 진짜 빈 약속이 되지 않도록 서로서로 검증들 많이 하십쇼~~

약사들의 애환을 잘 알고, 미래를 밝혀줄 회장

세심한 공약하나하나에 감탄합니다. 어려운 약사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