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무슨 대책이나 말이 필요하오. 싸우는 것이 우선 이제. 전북, 제주지부장도 동참하시고요.

최악의 무능 대처가 낳은 결과가 패싱이라는 것을 모르는군. 복지부로 부터 약사회가 철저히 무시 당해 놓고 대체 무슨 할 말이 있을까? 복지부 무시로 약사들의 자존심을 손상 시킨 점에 대해 먼저 회장 부터 고개 숙여 사과하고, 강봉윤위원장은 바로 사퇴하는 길이 조금이나마 상처 받은 회원들의 자존심을 지켜 주는 길이지. 대응책 마련은 그 다음 이고.

대약 집행부님 답을 들어보니 정말 심히 우려스럽군요. 공무원이 용역을 의뢰했다는 것은 정책 집행의 논리적 합리성과 근거를 위해서 예산을 집행서라도 진행하는 것 입니다. 그런 일에 반대 공문을 보냈으니 할일 다하고 그간 반대했기 때문에 올해 발표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들의 무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복지부가 약사회를 패싱했다라고라 자기 실책을 기자회견 자청해 자랑하는 정책위원장이라니 기도 안찬다 그러니 복지부가 뒤도 안보고 왕무시 패싱해버리지 조찬휘강봉윤커플 참 참 참 더는 안보고 싶다 내가 다 챙피하다

약사회는 약대 증원에 반대하며, 정부 강행시에는 강력 투쟁하겠다는 성명서를 내고, 임원 몇사람이 모여서 복지부와 교육부에 항의 방문한다. ......끝........ 성명서 집행부의 한계..... 구태여 지부나 분회와 이 문제에 대해 논의 할 것도 없음.... .........대약의 대응 방법은 이미 결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니,.........지부나 분회장님들은 해당 지역에 국회 복지위원이나 교육위원이 있으면, 약대 증원의 문제점에 대해 만나서 적극적으로 호소해 주세요.

그럼 조찬휘집행부는 성대 마피아?

과거 6년제 전환시의 정부 정책을 감안 할 때, 정부가 사전에 약대 정원 동결을 약속 해 주지 않으면, 약사회는 약대 통합6년제 전환 논의 자체를 막아야 한다고, 민초 회원들이 많은 지적을 했는데, 결국은 민초약사들의 우려대로 가고 있지 않느냐? 약사회의 지원으로 편하게 통합6년제 확정하고 나니, 이제는 약대 증원이라는 선물(?)을 주잖아. 이런 것을 토사구팽이라 하는 거다. 독단적 결정의 산물이다. 혼자 모든 것을 결정하려는 점에서는 당신도 전향적합의의 김구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고 본다.

죄송하다고 하고 그만 내려 오는 길이 약사회를 위한 길이다.

서구 선진국이야 명분과 상호 논리를 중심으로 정책이 결정 되는 국가이지만, 한국은 그런 나라가 아니다. 명분과 논리 뿐만아니라, 정치적 역학 관계, 정책 결정 관료와 협회와의 인맥 관계등이 복잡하게 작용하여 결론이 나는 구조다. 대응 논리만 가지고 일하려면, 교수를 하지 왜 현실 정치가 작용하는 약사회에 나와 일을 하느냐? 그러나 아무것도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는 것 아니냐? 정치 관료들이 볼 때에는 약사회는 참 답답한 사람들이라, 약대 증원 문제에 대해 조용히 패싱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 했을 것이다. 이렇게 무시 받는 약사회 집행부는 여탯것 없었을 것이다.

며칠 전, 지난 달 말에 지부장이 카톡으로 약대신설하게 됐다고 알려줘서 처음 알았는데 무슨 협조? 지부장들은 그동안 뭐한거야?

근데 이번 대약 집행부가 뭐 저리 당당하게 말을 하는건지...도통 이해가 안간다 그냥 전부다 싫다 미친 정부나 무능한 대약이나

예측 불허 입니다. 이것도 능력은 능력이지요. 또 다른 능력이라면 조씨 아닌데도 오랫 동안 잘 붙어 살고 있는 것이지요..

연수비 횡령으로 기소 당해놓고 3선해보려고 변호사써서 재판미뤘는데 아바타가 떨어지면 누가 재판에서 편들어 줄까? 뒤지는건거?

김구, 조찬휘, 최광훈 중대 싫다!

중대 싫다! 조찬휘 아바타도 싫다!

조찬휘회장은 6년동일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 아는가.악사가운 안입으면처벌받던것도 일반야 건기식과 혼합진열하먼 처벌. 약사는 무엇인가 잘못되면 그즉시 행정처벌 경찰서고발 되던것을 1단계 시정명령으로 받게한것이 누구인가 12년 정권을 쥐고 있던 김대업 박인춘은 못했다. 다 조찬휘회장이 만들었다. 약사회 돈으로 술먹고 착복하는데 이골이 난 인가늘.원모.김모.박모. 그시절그리워서 못잊어서 또 왔다 각설이들 민초약사들 정신차리자

주둥이만 놀리는.아니구나 쇼도 하네

안전상비약, 약대 증원 모두 왕따인데 뭘 잘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