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길 차량 교행하는 길인데~ 병원에서는 입구로만 쓰고 출구로는 쓰지도 않음! 차량운전자는 무조건 정문으로 나가게 되어 있음! 결국 환자를 정문 약국으로 유도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저길로 쭉 내려가면 작은 약국들 또 있어서 보행하는 환자들은 거리상 더 가까운 약국이 있음에도 통행을 차단하면 아픈 몸 이끌고 정문으로 돌아돌아 가야 함 .. 결국은 병원갑질임 파업 끝났지 얼마나 됐다고..ㅉㅉ

만약에 힘쎈 약사회간부가 이런일을당했다면 난리가 났겠지요? 아마 대구시 약사회에서는 가만이 있겠지요? 간부중누군가는 후문쪽 약국운영자일수도있구요..억울하시겠네요

주내과 앞도 한번 취재해 주시길~~

약국자리가 불법건물이 아니라면 병원갑질 맞겠네요. 병원 출입구 인걸 미쳐못봤네요. 죄송합니다. 병원 접근성을 위해서라도 화단부분을 인도로 만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병원 출입구에 인도가 없다니 오히려 이게 더 문제 아닌가요? 차량으로만 출입할수 있는 병원출입구다... 이건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환자입장에서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또 대가대이네요. 한여름에 대가대 갑질 뉴스며 기사 많이 봤어요. 이런식의 기사가 이슈화된다면 병원 이미지진짜 안좋아 질건 뻔해요. 대가대를 이용하는 사람으로 안타깝고 병원옮겨야하나 고민도 살짝 드네요

혹시 그 앞에 있는 제일 큰 약국과 병원이 사랑에 빠진건 아닌지. 아님. 그럴수가....

병원이 무슨 꿍꿍이가 있는듯..

종합병원이었는데 쪽문 폐쇄 개업약사 눈물로 폐업

내용을 보니 병원측에서 벽을 쌓더라도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는것 같음..오히려 약국개설장소가 이상함..이런예가 대구 다른 모병원에서도 있었는데 그때는 병원측에서 약국개업전에 벽을 쌓는바람에 약국개업무산되었음..개설자가 환자들에게 동정을 요구하는것 같음..

친구도 같은 상황을 겪고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전했답니다, 평택에 있는 모병원 옆에 쪽문이 있었고 병원직원들도 쪽문을 통해서 왕래하는것을 보고 약국은 오픈햇는데 오픈이후 병원측에서 정문앞에 약국을 보호하기 위해서인지, 쪽문을 폐쇄해버렸답니다, 상황을 볼때는 기존의 약국들과 병원측과 모종의 거래관계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친구 같은 경우는 아마도 병원측에서 앞에 약국들에게 임대를 주고 임대료를 받는 경우였지 않나 추측이 들고, 위 약국의 경우도 비슷한 케이스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라면 병원과 약국과의 모종의 연결이 있을수도 있고요? 병원과 친인척 관계거나 금전적 이득이 개입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다른약국과 병원이 뒤에 먼가가 있구만..

약국을 가는건 환자의 자유인데 병원측에서 일부러 막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행동이네요. 안전측면을 생각한사람들이 3년이나 지난 뒤에야 펜스를 치다니 뒤가 구려도 너무 구리네요 다른 통로족 약국들이 담함한것같은 느낌이 나는데 담합이라니 소비자 고발원에 신고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병원측의 갑질로 펜스 처리는 부당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약국이 소송에서 꼭 이기시길..

계속 뚫려있던 길이었는데 왜 갑자기 약국이 생기니 펜스를 설치?? 생기기전에 했으면 이해하겠는데 생기고나서 얼마안있다가 이러니...먼가 냄새가 나네요...

안전 문제였다면 진작 설치했었어야 했다고 생각이 든다. 갑자기 이렇게 설치하는 것이 수상하다..갑질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 정도.

어떤약국이 새약국이 생겨 지장이 있다고 불평하드만... 근데 약국손님은 많음;;; 왜 동시에 이런 일이 발생되는지...도무지 이해가 안됨. 혹시 서로 관련 있는게 아니기를 ~ 길다가 다치면 카대병원에서 보상해주나?

시어머니 모시고 대가대병원에 몇년째 다니는데 저 밑에 약국가다가 가까운데 약국생겨서 좋던데요~ 어르신들 한발짝 걷는게 힘드시는데 병원에선 설치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안전상 문제라면 몇미터도 안되는 가까운 곳에 병원에서 약국으로 가는 횡단보도 설치도 병원에서 해놨던데요?

후문을 막고 상권을 아주 망가뜨리더만.명성과는 정반대라 해야겠지.싸게 후문쪽 부동산을 먹겠다는 것이겠지.변호사와 몰래 변론을 했다나 뭐래나 .아뭏든 부동산에서 출발 부동산 아파트에서 수익을 보는 구조가 깨지기전에는 좋은세상 선진국이 되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든다.열심히 땀흘려서 먹고사는 근로의 풍토는 사라지고 모지리가 되는 세상이 되었으니 누가 일하겠나 , 다 머리써서 잘살라한다.사기사건접수건수가 이웃 섬나라보다 인구감안 열배를 넘어 열서너배이니 헬은 맞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유는 결국 돈벌이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뭔가 병원 수익이나 병원 주인의 수익과 약국 위치가 연관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걸 조사하면 답이 나올겁니다.

약국가까이에 있어서 좋던데 병원은왜그런데요 위험햇음 그전에 막았겠지 이제와서 왜 웃기네요

힘센 자의 갑질.....

저기 점심때마다 지나다니는 길이네요~ 이제까지 잘 다녔는데 얼마전에 시끄럽더니 약국이랑 문제때문에 그런거군요.. 저길 아니면 엄청 돌아서 가야하는데 왜 막는거에요 ㅡㅡ 지나다녀보면 전혀 위험하지않고 안전이랑 상관없어요

여름에 말이 많았던 대가대 병원은 정알 너무 하네요.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병원이 종교에 해가 되는 갑질 행태로 보이네요. 위험성을 알면서도 3년이나 참으시다니... 왜 그렇게 대가대 병원이 말이 많은지 알것같네요. 약사님 참지 마세요. 청와대민원이라도 넣어보심이 어떨지...

환자와 직원과 학생등 하루에도 수백명이 수십년간 다니던곳인데 왜 지금에야 안전을위한 팬스가 필요한것인지? 건축법상의 문제라면 행정명령을 통해서 집행 하면될일인것이고 통행방해와 영업방해는 형사사건인것임을 인지 하지 못하고 있는것인지 약국의 입구폐쇄를 반드시 해야만할 이유가 병원에 있는지를 따지는게 순리겠지요

건물이 이상한곳에 위치해 있네요. 네이버 지도 거리뷰 보면 상식적으로 봐도 위험해보입니다. 차도를 걸어서 약국에 가던가 아니면 차도 옆 좁은 화단으로 걸어가게 되어 있네요. 차도 역시 병원입구여서 사고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약사가 속아서 건물 임대 받은듯..

영향을 받는 담합(또는 직영) 약국 매출 하락이 걱정되서 그런 거겠지... 환자 안전이 걱정되서 울타리를 친다니... 납득이 1도 안됨.

전후좌우 상황 글을 보니 약사가 건물주에 속아서 들어왔구먼! 아, 생각을 해보라구! 약국하다가 공실로 3년 비워져 있었잖어? 근데 법원 판결은 병원측 펜스설치가 정당하다고 했지! 글구 사진상으로 보니 정당한 도로로 나 있는 게 아닌 것 같은데? 글구 병원이 뭔 할 일이 없어서 영업방해로 그런 딴지를 걸겠나! 그람 문이 트인 약국들하고 담합 내지 리베이트 받는다는 걸 스스로 공고하는 것이 되게? 그러니 결론은 약국해도 괜찮어! 함시로~꼬신 중개업자와 건물주에게 약사가 속은 케이스네! 얏튼 약사들이 멍청하게 당하지 말고 좀 똘똘해져야겠다!

병원은 진료에 최선을 다 하면 된거다.환자들이 많이 다니면 편리하게 만들면 되지 차단벽은 왜...이해가 안되는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