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중개물을 여러사람과 계약해놓고 도망쳐 버리면 돼게 되잇다 2중계약을 막을 법이 필요하다

선의의 제3자만 만들어 놓으면 다 되더라...ㅋㅋㅋㅋ 사기인줄 몰랐다. 그런거 몰랐다라고 하면 그만이라는 판례가 많어요. 여기저기 물어보고 꼭 이 선의의 제3자가 나오지 않도록 계약서나 상가계약조건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애초에 나올수 있다면 계약 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니면 암세포 처럼 여기 저기 튀어 나오고 암걸려 죽을 정도의 고통을 맛볼수 있습니다.

막, 배째라, 나는 콩밥도 맛잇게 먹을 수 있다.. 막 그르지 않남유? 사기를 사전에 안당하게 예방을 잘해야지, 일단 당하고 나면, 사기당한 금전은 보상당할 길이 없지 않남유? ㅠㅠ

약국차리기가 겁나네요

끝! 초기분양받은상가주인바뀌고나면 나는모르요하고 군데군데ㆍ층약국들어서고

오직 좋은 약국 자리가 개국 약사의 생존과 능력, 노력의 결실을 좌우하는 상황에서는,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약사들을 노리는 하이에나들이 득실될 수 밖에는 없는 상황이니 하이에나에게 물리지 않도록 개인 약사들이 그저 조심하는 수 밖에. 어차피 약사회는 약업 환경 개선에는 관심 조차 두지 않고 있고, 회원들도 공동의 목표 보다는 각자의 생존과 이익에만 골몰하고 있으니.

어찌 하면 사기쳐서라도 경제적 이득을 취할까 고민하는 이들이 너무 많네요. 조심 또 조심하며 일을 진행해야 하죠.

구두 계약도 계약이고 다른 종류의 특약도 효력이 있긴 하지만, 입증책임과 제 3자의 문제가 있으니 반드시 계약서에 특약 조항으로 명시하고 위약시 손해배상이나 계약 해제권을 특약으로 넣는게 바람직합니다.

미리 계약해두었다가 공사등의 말이 나오면 과대,허위광고를 게제하고 억대의 권리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1년 2년치 소득을 한번에 세금도 없이 흘처갔다가 문제는 재계약자에게 문제가 생긴다 바로 약사에게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달콤한 것일수록 초 주의,경계하라

의사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분업을 시행하는 과정에 있어, 진행 방향에 대해 사전에 제대로 예측도 못하고, 준비도 인된 상태에서 우선 급하게 시행만은 해야만 했던 분업 초기의 잘못된 의약분업의 길이, 진행과정에서 바르게 수정되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약사 사회의 무사안일의 제살 깍기식 대응으로 인해, 너무 오랬동안 잘못된 기생형 분업이 유지 고착화되다 보니, 이제는 잘못된 분업 상황이 기득권화 되어 썩어 문들어 지고 있는 과정에서, 선량한 약사들의 고혈이 바쳐지고 있는 현상 일 뿐임 . 당한 약사가 순수해서 자신을 보호할 법적인 요건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약사의 절박한 심리를 교묘히 이용한 사기꾼의 술수에 실수로 속은 것일 뿐, 욕심이 많아 소탐대실한 상황과는 거리가 먼 사건 또한, 이러한 일반약사들의 고혈이 생존을 위한 어쩔수 없는 극한 약국 자리 경쟁으로 인해, 의사나, 분양업자나, 브로커, 건물주들에게 쉽게 바쳐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약사회장이나 지부장등 약사회 주요 임원들은 개혁에 따른 기득권의 반발이 두려워, 이는 약사 개인의 잘못된 선택의 문제 또는 개별 약사의 윤리 의식 부재 문제라고 치부하며, 정작 올바른 분업으로 가는 대책등을 마련할 생각은 그 자체도 안하면서도, 그들은 사실상 이름 뿐인 분업의 원칙을 운운하며, 늘 회원들을 위해 자기는 봉사하고 있다고 노래를 부르듯 헛소리를 하고 있는 상황. 지금으로서는 주위로 부터 욕을 얻어 먹어가며, 무리를 해서라도 눈치껏 병의원 밑으로 기어 들어가는 것이 만이 희망이 있을 뿐, 모든 미래지향적인 실험적 약국 경영 시도는 현실 여건상 백약이 무효인 상황.

욕심을 너무 부리면 사기군의 꾐에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