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의 불통와 무지를 댓글부대로 막을수 있겠나? 박근혜도 그러다 끌려내려가지 않았나? 회원들이 모를것이라고 생각하나? 타이레놀을 빼고 스멕타를 넣은것이 자랑스럽다면 그렇게 공고를 해야맞는거 아니냐? 전 회원들이 난리인데 한일이 뭐가 있다고 잘났다고 댓글이나 달고 집행부 임원이 할 일이 그렇게 없나? 니들도 적폐다. 다음 선거에서 니들이 나오면 낙선운동 벌일것이다. 차기를 노리는 함부회장, 양원장 두사람은 낙선의 첫번째 대상이 될것이다. 잘못된 수장을 바로 잡아야 하는것이 임원들의 일일텐데 댓글이나 달고있으니 인생이 불쌍하다

타이레놀이 없어지면 잘한 것 아닌가 떡줄 사람 생각도 안할것 같은데 조차니 집행부 뜰까 무서버서 무조건 밧다리 걸고 보는건가

뒤에서 딴지만 걸다가 어디서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모르지만 이런식으로 카더라로 회원을과 이간질을 모색한다면 결코 바람직한 회직자는 아닐 것이다. 회무는 누구 혼자만이 독점해서도 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호도하는 자제가 과연 적절한지 먼저 묻고 싶다.

2011년 11월 전향적합의 발표전날 모상근부회장은 국회법사위원회에 참석(다른약사는 절대출입금지시키고)하여 슈퍼판매 동의하는 싸인하고 모전회장인 국회의원실에는 16개지부장들을 모아놓고 있었고 모임원은 부회장들에게 전화하여 상의못드려 죄송하다고해놓고 전화한 그임원이 그이튼날 전향적합의했다고 발표한것이 팩트다

2011년 11월 전향적합의 발표전날 모상근부회장은 국회법사위원회에 참석(다른약사는 절대출입금지시키고)하여 슈퍼판매 동의하는 싸인하고 모전회장인 국회의원실에는 16개지부장들을 모아놓고 있었고 모임원은 부회장들에게 전화하여 상의못드려 죄송하다고해놓고 전화한 그임원이 그이튼날 전향적합의했다고 발표한것이 팩트다

12년동안 관례즉, 한전회장, 원전회장,김전회장 동안 관례로 업무추진비마련하던대로 떼어논거 한푼안쓰고 있다가 도로 환원시킨것도 업무상횡 령이라는데 홀랑써버린 전직회장들이 횡령 아닐까요? 조회장보고 확불어버리고 누가누가 횡령인지 밝히자고하면 어떨까요? 관례가 있었다고 직원들한테 확인받아서 경찰검찰에 확인했다던데요. 확까버리면 도로 환원한 놈이 좀 잘한건지 홀딱해버린 한,원,김회장놈이 잘한건지 명명백백히 진실이 밝혀질텐데 조회장놈은 무얼그리 망설이는지 답답하구먼 증거도 있다면서..

ㅂ 에게 보아하니 임원인가? 회장에겐 곧은 말 한마디도 못하고 손바닥 비비고 있더니 말은 청산유수넹 부끄러워해야지 공금횡령으로 재판중이면 다른 이 들은 당장 사퇴 할 텐데 조차니가 비키면 현안 바로 다 해결된다

정말 부끄럽지 않은가? 조찬휘회장과 민초약사들을 이간질 시키지 마라 정회장의 무능함은 용서할수 있어도 사악함과 비열함은 용서할수 없을 정도로 부끄러운 행위이다 누구의 사주를 받고 함부로지껄이는가는 모르겠지만 약사회는 누구의 것도 이니고우리는전체약사의 권익을 위해 회비로 운영되는 이익단체인것이다. 조찬휘집행부는 약사회의 존재목적을 너무나 잘알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임기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몇개월 남지 않은 회장을 흔들어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서발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등 약권침탈을 호시탐탐노리는 외부의 적을 앞에두고 집행부 퇴진을 요구하는 광주시 약사회와 정현철 지부장을 민초약사의 이름으로 응징하고 싶다. 지금 당신이 서있는 그자리에서 약권수호를위하여 무엇을 할수 있는가를 고민하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한심하고 도가 지나친 광주지부장의 행태에 분노한다. 너는 한일이 뮈가 있니? 조찬휘집행부는 최선을 다해서 편의점 확대 음모에 대항하고 있다. 아예13가지 품목을 다 철회하고 싶은것이 집행부의 마음이다. 우리가 무슨 명분으로 국민의 편의성이란 괴물을 이기겠는가? 정현철은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이미 2012에 김구 집행부때 김대업.박인춘그들이 전향적합의할때 20가지 품목을 약사법에 규정했다. 복지부장관이 우리와 의논하지 않고 품목확대를 고시하면 그만이게 만들어 놓은것을 그나마 조찬휘집행부에서 저항하고 대응해서 이만큼 끌고 온것이다 제2의 전항적합의라고 ㄱㅐ소리 하지 마라. 편의점약의 대표적인 매출이 타이레놀이다. 타이레놀을 빼면 실제적으로편의점약을 무력화시키는것과 겉은 것이다.

편의점 약에 대한 공약을 지키기가 어렵다면, 강제로 빼앗긴 무능한 집행부로 남으세요. 힘이 부족하고 대관 능력등이 부족하여 빼앗겼다 하더라도 스멕타, 겔포스 입니다. 당장 약국이 폐업해야 할 정도의 문제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해득실 논리에만 빠져 약을 대하는 약사회의 기본 정신을 망각하고, 합의에 의해 스스로 약을 하나라도 내어 주다면, 이것은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정부가 편의점약 확대를 위해 위원회를 구성했다. 2016년 박근혜 정부가 편의점약 확대계획을 발표하고 2017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니 결과적으로 2년 가까이 저지한 것이다. 정부와 위원회는 2:2 스위치, 4:2 스위치를 주장하고 있는데 아무 대안도 없이 무조건 현행 13품목을 지키라고 한다, 바보가 아닌 이상 정부가 13품목을 유지하기 위해 2년가까운 세월을 논란을 일으키지 않는다, 현실을 직시하자

너 때문에 한약사 일반약판매가 여태까지 해결 안되고 있다..... 제발 좀..... 내려와.. 시키야.

한심하다. 조찬휘의 무능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실이라면 이제는 스스로가 매약노임을 자칭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인데, 갈수록 태산인 대한약사회 집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