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나 약국이나 상비약사면서 복약지도없이 파는건똑같더라 타이레놀사면서 단한번도 복약지도들어본적이없는데.. 국민들은 전부다 편의점 상비약품목을늘리길원하지 아프면 바로살수가있으니까 하지만약국은 심야약국찾고해야되니 불편한점이많다.. 상비약사면서 복약지도를 잘해주면 이해나하지... 아플때 급한데 상비약사려고 택시타고 약국까지찾아가야되나..

편의점에 주느니 차라리 약국 앞에 자판기 놓고 파는 게 낫겠다 1. 약국들이 닫는 오후 6시~오전9시 사이에만 판매 가능하게 할 것 2. 낮 시간에 판매하는 경우에는 약국 반경 1km 내에서 팔지 못하게 할 것 국민 건강을 위한다면 이런 단서라도 달아라 비상시 찾는 약인 만큼 포장 단위를 2알씩 해라 국가에서 면허는 주었는데 먹고 살게는 해줄지 모르겠다.

해당 제품 제약사는 **** 팔리고 않팔리는거는 상관없고 ***************** 전국 슈퍼에 *** 동시 다발로 드러가는(주문)량이 얼마냐 ***************** 정부외 은근 슬적 로비아닌 로비를 했다고 본다 ***************

원하는건가 아 정말 99%사기꾼이 판치는 대한민국에서 왜이리 국민의 구성원인 약사들을 못잡아먹어 난리인가 도대체 의약품리베이트가 출발선인 발암성 혈압약원료문제 리베이트가 근원인데 이런건 잡을 생각도없고 정치하는 집단 여야 진보할것없이 다 쓰레기 같다

원하는건가 아 정말 99%사기꾼이 판치는 대한민국에서 왜이리 국민의 구성원인 약사들을 못잡아먹어 난리인가 도대체 의약품리베이트가 출발선인 발암성 혈압약원료문제 리베이트가 근원인데 이런건 잡을 생각도없고 정치하는 집단 여야 진보할것없이 다 쓰레기 같다

원하는건가 아 정말 99%사기꾼이 판치는 대한민국에서 왜이리 국민의 구성원인 약사들을 못잡아먹어 난리인가 도대체 의약품리베이트가 출발선인 발암성 혈압약원료문제 리베이트가 근원인데 이런건 잡을 생각도없고 정치하는 집단 여야 진보할것없이 다 쓰레기 같다

경실련 설문조사 트위터로 알려서 시작한거 아닌가요? 맞다면 경실련을 팔로잉한 사용자들에게 먼저 설문내용이 갔을텐데요. 경실련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에게만 설문내용이 가서....응답자 표본이 좀 많이 왜곡되어있지않나요?? 설문기간도 짧아서 더욱..

이번 궐기대회가 고생한 것 외에는 무슨 의미가 있었냐고요. 궐기대회 안 했으면, 곧바로 표결을 강행하여 겔포스, 스멕타를 편의점 약으로 지정 했을까요?

사실상 겔포스와 스멕타를 편의점약으로 내주기로 했다고 잠정 합의해 주었다는 것과 현실적으로는 무엇이 다를까? 겔포스를 알마겔로 최종 변경할 수는 있어도, 적어도 이번 합의로 제산제, 지사제 각각 한 품목은 내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현 집행부는 내 줄 것은 이미 다 내주어 놓고, 최종 도장만 안 찍었다고, 자기들은 편의점약을 지켰다고 말하고, 이후 차기 집행부는 이번 집행부에서 사실상 내 주었다고, 서로 책임을 미룰 변명 거리만을 만들어 내자는 것인가?

의약품을 공산품으로 생각하는 중국 공산당 중국산 원료 사용 복제 의약품 발암물질 검출되면 국민들 난리에 국가 안보가 무너진다. 종전선언 빨리 안하는 이유 청와대 알고 있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