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 4번 쳐서 고생고생해서 30대 약대생 안전한 약은 세상에 없고 부작용이 있으니 약사가 필요합니다. 경실련 박살내고 싶어요.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 복지부는 들러리 서는 형국이 아닌가 싶다? 의약품은 약사가 개업한 약국에서 판매하는것이 약사법인데, 편의점 판매를 넣은것도 그렇고, OECD국가중 접근성 인구비례대비 약사수가 가장 많고 가장 장시간 근무하는 대한민국에서, 약국이 일찍 문닫는다는 되지도 않는 핑계를 대고, 마트판매를 하려는 것은 국민편의가 아닌 대기업의 판매확장을 위한 술책이라 여겨진다, 복지부는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를 눈으로 보고 듣고 확인부터 해야한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은 파산위기에 놓여있고, 근로시간 단축으로 중소기업들까지 폐업할 지경에 이르렀다, 복지부의 눈에는 대기업들의 편리를 봐주기위에 영세한 약국들의 비명을 외면하고, 대한민국 경제가 바닥으로 가는 현 경제여건에, 약사들까지 파산시키려 드는 것은 아닌지 깊이 재고해보길 바란다,

그렇게 스멕타와 겔포스가 안전하고 편의점으로 빼고 싶으면 식약처가 스멕타와 겔포스를 “식품” 으로 지정하고 편의점으로 빼라. 왜 의약품이란 명칭을 달고 편의점으로 등장하는가?? 그럴거면 약대 만들어서 약사면허는 왜만들었고 약사법은 왜만들었나??

2:2 스위치 안 살아나면 약사 비난 국민 여론 감수하고 한 궐기대회한 목적은 무엇인가요? 아무 쓸모없는 부대조건 끼어넣을려고?

다만 약사회는 공중보건약사,약무장교,심야공공약국을 얻어내야 한다. 그러면 된다. 약사국회의원 4명에 식약처장 충분히 가능하다.

카운터 아저씨 고용하는 약국들 자체정화 바랍니다 편의점 알바랑 다른점이 무언가요

1.8차 회의는 예정대로 열린다. 연기 불가능 2.지정 심의위는 상비약 품목조정만 권한이 있기때문에 위원회에서 품목조정과 관련없거나 소수안인 약사회 안(편의점 판매시간 제한,제도 폐지,사후 관리 강화등)의 복수채택은 원천적으로 불가능 함. 3. 중앙약심에서 상비약 품목조정(재분류)는 중앙약심의 권한이 아닐 뿐더러 식약처장이 위원장이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임 4.새로운 조정심위는 명분과 실리 모두 없어 채택 불가능 5.약정협의체는 약사회가 당초 품목조정 심의위에 참여를 안했으면 가능, 그러나 심의위에 참여해서 안을 낸 것을 약사회와 단 둘이 재차 논의하는 것은 명분 실리 없어 복지부 채택 불가능.....이게 가능하다면 법과 원칙 위 정무적 판단과 힘에 의한 것이고 이를 수행해낸다면 그 또한 능력자다.

이것이 대체 무슨 효과가 있을까? 지정심의위원은 단지 장관의 자문기구라, 약사회의 거부 속에 스위치가 통과가 되었다 하더라도, 그때부터 투쟁을 해도, 겔포스는 부적합하다는 식약처 답변을 근거로, 장관이 고시를 안 하면 끝인데.

식약처도 판콜 판피린 등 AAP제제 겔포스 안전하다고 확인못해줌. 걍파는거지 제약사와 편의점 대기업이 젤 원하는거- 팔고 책임은 없고!! 묻는건 약국에 물어봐라~그리고 편의점 제품 왜 약국에 공급안하나?

. 제약사가 알게 모르게 복지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