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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면력항암제 쓰게해주세요 삼평원당신들 부모형제가 암걸릴때 우리맘을 알게되겠죠...찢어지는심정 사람목숨가지고 장난하면 천벌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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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담보로 치료를 하고 싶어 하는 환자들에게 국가가 보호를 한다고 사전 심사를 한다는 건 죽어 가는 사람에게 병실 없으니까..좀 참으라는 말고 같습니다. 병원에도 응급실이 있듯이 치료에도 4기/말기암 환자에게는 응급치료가 가능하도록 예외를 둬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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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릴수있습니다. 살수있습니다. 해봐야 결과를알고그래야. 암을정복하는날이옵니다. 부작용감수한다지않습니까. 언제까지 고식적치료에 멈추어 제자리걸음을해야합니까? 이익을위해일한다지만 남의목숨을 앗아가며까지 가족을위해 일하지는마십시오 제대로 약 쓰게. 눈가리고아웅하는행동 그만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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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없어서 죽을날만 기다리는 암환자 입니다. 부작용이 생겨도 좋으니 모든책임은 제가 질태니 면역항암제 맞아볼수 있게 해주세요. 암퍼져서 죽든 어차피 죽을거라면 약써보고 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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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우이면서 간병하는 보호자 이면서 길거리로 나가 이렇게 호소하는것은 정말 힘겹고 눈물나는 일입니다. 길거리 나가 호소하고, 내 나라있는 항암제를 불법이라해서 일본으로 가야만합니다. 어떤 말로도 이해 될수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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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4기.환자의 아내입니다.간절제수술만하면 된다고.수술잘됐다고.하지만,한달후 재발된암때문에 넥사바외 어떤치료도 할수없다는 말을들었습니다.그리고.넥사바가 치료제인줄알고 신랑을 설득해서 그날부터 먹였습니다.넥사바복용3주 정도 되었는데 남편은 82세어머님보다 못한 체력을 가지게되었네요.이럴줄알았으면 자연치유던 다른 임상이라도 알아보았을것을 후회가 .억울함이 밀려옵니다.넥사바의 부작용으로 부종.복수 식욕부진.덜자란 간이 독한 넥사바를 이기지도못하고 점점 지쳐가고있는것 같아요.하루하루가 겁나고 두렵습니다.간을 70프로절제했기에 독한 넥사바가 해답이 아닙니다.면역을 키우면서 치료할수있게 제발 저희에게도 기회를 주십시요. 더이상 미루시지말고 4기환자들은 물러설곳.시간이 없습니다.제발 도와주십시오 대한민국50대 가장입니다.두달전만해도 사업체를 꾸리고 세금도 잘내던 국민이였습니다. 나라가 국민을 버리면되겠습니까,?안그래도 두렵고 힘든 아픈국민을 이렇게 방치하는 부모는 없습니다.제발 도와주시고 새로이 일어설수있는 기회를 주십시오ㅡ 시간이 급합니다.두렵습니다.내가족이라 생각하시고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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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서 굴려먹는 손끝에서는 현장의 긴급함이, 다급함이 그리고 간절함이 없네요. 바라건데 의료의 현장에서 누군가 체험이라도 해보길 바랍니다. 환자가 되라는게 아니라 환자 체험이요. 내 얼굴앞에서 더이상 항암제가 없다고 말하는 의사의 입을 보고 그 목소리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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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하는 약을 쓰지 못 하게 하는 국가는 위대한 대한민국 뿐일 겁니다 국민건강? 오남용? 정말 웃기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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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항암제 승인을 신속히 허용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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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못 써서 죽는데 그깟 부작용이 겁날까요? 환자가 그래도 쓰겠다는데 그 맘은 본인들 아니면 절대 모릅니다 비용또한 어마어마하지요 그래도 내돈주고 맡겠다는데요 막을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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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도 국민입니다...면역항암제 쓸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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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단한게 왜 이리 힘든가요? 안전과 책임 운운하는데 그럼 각서라도 받으세요. 암환자 4기 5년 생존률을 보세요. 기다릴 여유가 있나요? 상식적인걸 상식석이지 못하게 풀어나가는 건 뭔가 뒤로 걸리는게 있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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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정말아니지요~~ 장관님 딱한가지만 여쭐께요. 당신이나 부인 또는 자녀가 4기또는 말기암환자라고 생각해보세요. 시한부인생이라고 한다면 본 개선안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양심을걸고 생각해보시고 꼭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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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본인들의 가족이 처하게 될 수도 있는 일이라 생각하시고 면역함암제 오프라벨 사용승인 허가해주세요 약이 없는 것도 아니고 살고싶은데 기회라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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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디 독한 항암제조차 더이상 사용할수 없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하루하루 악화되고 힘들어하는 모습 보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줄 아시나요? 면역항암제 효과있던 없던 더늦기전에 써보고싶어요. 나을 확률이 적다해도 확률은 있는거잖아요. 제발 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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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환우들이 살려고 일본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심평원과 보복부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건보재정을 축내는것도 아니고 내돈 내고 치료받겠다는데 왜 일본은 되고 우리나라는 안되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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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말도 모르는데 살려고 외국가서 치료받아야 하나요! 아직은 젊은데 더 살아야 하는데 가장인데 ...약이 있는데 국가에서 못쓰게 하는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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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너희들처럼 살고 싶고 과족과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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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압니다~ 면역항암제가 만병통치약이 안될수도 있다는것을요!!하지만 이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는건 삶에 대한 의지요!가족에대한 사랑이요!의리입니다! 부디 살고자하는 의지를! 희망을! 꺽지말구 제도 개선해주소서!!그리고 자세한 보도 쓰신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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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이라는 허울로 다학제 등 사전, 사후 승인이라는 이삼중의 보호막까지 만들어 놓으면서 계속해서 1,2세대 항암약 보다 그 안정성 및 효능이 좋다고 연일 보도 되고 있는 면역항암제를 사용하게 못하는 이유를 속 시원히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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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을 받을거다. 면역항암 충분히 입증되었고 사용해서 살릴수있는 환우들을 왜 죽음으로 내몰고있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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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너무 감사 드립니다. 지금 죽어 가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세요. 이대로 시행하면 기다리다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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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써보려는데 누가 허가니 마니 이따위 소리를 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의견공개를 하면 암질환심의위원회 못들어간다. 못들어가겠죠. 약 못 쓰게 했다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몰매맞을짓 하고 있다는 걸 아니까요. 그러면서 눈하나 깜짝 안하고 위원회에 들어가 사람을 죽이고 그런걸 제도라고 만들어두고 살인자를 만드는 비겁한 보건복지부는 환자와 가족 앞에 석고대죄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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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의 이야기를 밀착 취재 해주시고 자세한 내용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자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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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제도와 절차는 어떻게 실무자들 위주로만 돌아간답니까? "제가 바빠서 검토를 못해서 아직 신청 자료를 올리지 못했어요." 이런 답을 듣기 위해 암환자들은 꾸역꾸역 밥한술 떠넣고 심평원에 전화를 합니다. 전화 너머이지만 고개 숙여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 약을 쓸 수 있게 검토 꼭 좀 부탁드리고 심의위원회에 빠른 시일내에 올려주세요"라고,,,, 건성으로 들려옵니다. "네~~ 띠띠띠...." 암질환심의위원회는 말기암환자들을 두고 회의가 고작 6주마다 열린답니다. 주기가 짧은 각암종의 소위원회가 절실할 때입니다. 그리고 아픈 국민들이 외칩니다. 이 제도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이 제도는 내 가족을 좀 더 지켜줄 수 없다고 그렇게 외칩니다. 그렇다면 이는 분명 제도와 절차의 문제가 있는게아닐런지요? 현재 6주마다 열리는 암질환심의위원회도 특정암에 목소리를 높여 급여화만 주장하는 교수나 의보공단 직원같은 교수로 교체가 되었던데 이런 심의위원회에서의 회의 내용이 불안하고 불투명하다고 국가의 국민이 국민의 알권리를 주장함인데 이또한 응해주지 못하겠다 합니다. 무엇이 과연 투명한 제도와 절차의 개선인가요? 무엇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세금 내가면서 열심히 일했던 아픈국민을 위함인가요? 저는 오늘도 개탄합니다. 추운 날씨에 핫팩으로 온몸을 휘감고 어제 집회에서 그리 외친 후 골골하는 암환자인데,,, 싸우고 이겨내고 싶은데 국가가 자꾸 아픈 국민이라고 버리려는 형국에 눈물과 가슴 미어짐을 한으로 안고 떠나게 된다면,,, 너무나 그러고 싶지 않은데 보복부장관, 차관, 국장, 과장, 심평원장, 실장, 부장, 그들의 얼굴을 한명씩 더올리면서 가게 될까봐,,, 말기암환자들에게 한이 되지 않게 보건당국의 적극적인 대책마련과 합리적이며 투명한 제도 개선과 절차의 간소화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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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는 명분과 행정절차로 많은것을 잃어왔습니다 실리를 추구할줄 알아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무슨 절차니 근거니 핑계를 대며 책임회피만 하려하죠 제발 좀 한 차원 위에서 생각해주세요 실무자의 과감한 판단과 노력이 우리를 살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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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게 항암제 비용을 내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본인 돈 내고 치료받겠다는것 마저도 거절당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생명보다 더 중요한게 있습니까..? 나라가 나라 다워야하는대 기득권층의 몇몇 사람들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수있다는 희망마저도 버려야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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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국민안전이 걱정되서 암 관련한 임의 비급여 비율을 5%로 정해 놓고 제한하는거라면 왜 성형은 각종 부작용이 난무하고 일년에 발생하는 비용도 엄청나고 100 % 임의비급여인데도 왜 전혀 제재하지 않죠? 그러면서 아파서 곧 죽을 것 같아서 말기암 환자가 신약 한번 써보려는데 왜 심평원이 막죠? 혹시 성형은 사보험에서 돈 안 내주니 그냥 두고 한번 살아 보겠다고 내 돈으로 치료 하겠다는 암환자들은 사보험에서 돈 줘야 하니 국가 보험재정과 관련 없는데 심평원에서 사보험사 뒤에서 도와 주려고 막는거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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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기자님 암환우들의 목소리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평원 갑질하지 말고 모든 암환우들이 면멱항암제 쓸 수 있게 하라. 말기 암환우들이 일본이나 미국이나 해외원정까지 가면서 살고자 치료받는 대한민국이 되지 않도록 국내에서 자유로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서울집중이 아닌 지방에서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심평원에 막혀서 의사들이 치료를 거부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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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그들은 알고있을것입니다. 사전시청 사후신청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미련한 제도인지를 ..말기암환자 또는 4기환자들을 죽을으로 내몰고있는 제도인지를.. 이따위 제도들의 승인이 날날을 기다리며 .. 운이 없으면 희귀암이라 승인따위 근처도 못가서 죽을날을 기다리며.. 그들의 가족이 해당환자라면 이처럼 말도안되는 것을 만들어 놓았을까 .. 쓰레기같은 제도 때문에 제대로된 치료조차 받아보지 못하고 허망하게 돌아가시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땅히 약이 있으면 써야 하는걸.. 심평원이라는 이름아래 우리들의 생명이 죄지우지되는 이런 현실이 정말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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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6월)
경기 북부지역 약국 2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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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49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75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100 | 100 | 1,195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305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05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43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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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3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49,8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742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800 | 1,200 | 11,67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2,413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351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9,000 | 11,000 | 104,667 |
| 벤포벨정B(120정) | 55,000 | 55,000 | 0 | 55,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3,000 | 500 | 3,011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5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900 | 2,100 | 23,61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2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28,900 | 6,100 | 31,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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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11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31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115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98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1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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