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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모든 자보환자에게 성분도 확인 안되는 첩약을 처방하며 고액치료비 청구하고 침이 치료의 대부분이 한의사가 무슨 욕심을 저리 포장하는 지 국민건강을 위해 의사 흉내 내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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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자신의 환자에게만 예외적으로 약을 조제할수있다고 약사법에 규정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하위 법령인 원외탕전공동이용법을 통해 한의사가 자기환자도 아닌 사람의 약을 조제하고있죠 예외적으로만 규정한 조항을 그것도 자기환자도 아닌 환자의 약을 조제하는 어이없는 상황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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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탕=한의원or한방병원 부속시설(탕전실), 의료법시행규칙 별표 참조. 2. 한약사가 상근하며 조제하는 경우에는 다른 한의원 처방전 조제 가능(한의사가 조제하지 않으니 한의사 직접조제와 무관) 3. 그러나 관련수치 분석해보면 실상 한약사는 간판목적으로 고용하고 무면허아줌마아저씨들이 조제하는 데가 태반임(원탕수, 원탕근무면허자, 공동이용기관수 찾아보셈) 4. 약사는 한의사 처방전 받을 수 없어 근무 불가 뭐가 문제냐) 의료기관이 '밖에다' 약국차려놓은 거랑 똑같음. 원외탕전실 = 의료기관 조제실 = 원'외'약국. 한마디로 병원과 문전약국을 '동시에' 세우는 꼴. 그게 왜 문제냐) 얘들이 한방과립제, 산제, 환제(공진단), 쌍화탕 등 시판품은 기본이고 주사제인 약침까지 안만드는 게 없음. 양방으로 비유하자면 약국제제로 시판중인 일반의약품 제조하는 꼴임. 의료기관이 실외에 제약공장 차렸으니 한방제약산업이 살겠냐 다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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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강도수준이군. 요새 한의사 먹고 살기 힘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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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혁한의협회장의 말에 99% 동의합니다. 합리적이며 이성적이고 지극히 상식적인 주장을 말하고 있다 생각하며 그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제 이러케 제대로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숨죽이지 말고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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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분업이라는 명분으로 약사들 한약제제권한 뺏고 실질적으론 제제처방전 발행 안하고 첩약으로 돌리겠지. ㅋㅋ 첩약은 원내조제되고 보험되니깐. ㅋㅋㅋ 약사가 무신 빙신 핫바지로 보이냐?? 진정한 분업할려면 첩약도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고 지금의 원외탕전을 제약회사에 그 기능을 넘겨서 일률적이고 과학적인 첩약이 조제되어야 한다. 즉, 한의사는 첩약처방전을 발행하고 환자는 인근 약국,한약국을 방문한 뒤 처방전을 제출한 뒤 약사,한약사는 제약회사에 오더를 넣고 2일 뒤에 환자가 약국,한약국을 방문한 뒤 가져가는 방식이 되어야지. 안그럼 한의사새퀴들이 븅신도 아니고 당연히 제제처방전 발행안하고 원내조제 되는 보험첩약으로 환자들한테 주겠지. 진료비는 분업했다고 올려달라고 할테고. ㅋㅋ 속내가 뻔히 다 보인다. 요녀석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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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약 분업없는 분업은 분업이 아니다.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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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면 의사지 무슨 한의사가 있어야하나 의대에서 배워서 한나의 전문의 과정으로 만드면 돼지 그럼 안과를 따로,정형외과 따로 대학을 세우는 거나 같다 현재도 그렇고 미래에는 더욱 고전의학은 참고하는 과목으로 배워야 할게다// 한의사가 그럼 현대 의료기기를 왜 사용하여 진단 하는가 첩약이 돈이 되니까 그건 제외 시키면서 분업하자고 말이 디는 소리냐// 한약사를 허수아비로 만들면서 방어하려는 한의사들 이제 니들도 의사와 통합해야 한다//박불관에나 가야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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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에 있으므로 대체로 처방을 한 한의사가 직접 조제를 안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한)약사가 상근하며 조제하는 경우에는 곧 한의원의 부속시설이 되는데, 이때는 그 한의원의 처방만 수용하여 조제해야 하는 것이 옳지만, 듣기에, 실제로는 일부 원외탕전실은 여러 한의원의 처방전을 수용하고 있다고 하니, 이는 처방의와 조제자가 다른 경우로서 직접 조제 등의 법규에 위배된다고 할 것이다. 만일 여러 한의원의 처방을 하나의 원외탕전실에서 수용한다면, 이 탕전실은 결국 (한)약사가 개설하는 "약국"이 되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즉, 원외탕전실이라는 법규에도 없는 명칭과 그 운영 방법은 모두 불법이라고 생각한다. 듣기에, 일부 원외탕전실에서는 제약회사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즉 약침용 주사제나 환제 등을 생산한다는데, 이는 제조업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제약회사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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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지탕-마황탕 갈근탕-시호계지 소시호 시호계지 대시호 시강계 진무탕 백호가인삼탕 백호탕 대승기 소승기 잘 판단해서 스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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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처방 5건 받을려고 약사들이 한약제제 2/3이상의 권한을 잃고 참여할 이유가 전혀 없지. 할려면 첩약분업도 동시에 하던가. 아님 한조시약사외 일반약사들도 첩약보험에 참여시키던가. 장난 똥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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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탕약과 원외 탕약의 동등성 입증이 어렵다. 의사들이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한의사의 능력과 신뢰문제를 걸고 넘어가는 이유다. 원내 탕약과 원외 탕약의 동등성 입증이 어렵다면 분업 자체가 불가능할 뿐아니라 해서도 안된다. 원내 탕약과 원외 탕약 다르고 동일증 처방인데 각 한의사 마다 다르고 비방이라는 미명하에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치료 및 처방을 건강보험 적용을 받겠다는 저런 낮은 생각은 아직도 19세기적 사고를 갖고 있는 그들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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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한약제제 분업이라는 공을 한의협이 일단 쏘아 올렸는데, 이에대한 장단기 대처 전략을 세울 인력들이 회내에 있는지? 통합약사니 하는 지금의 두리뭉실 말장난식 뜬구름식 정책이 아닌, 현실에 입각한 정책을 세울 사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도 현재 조회장 집행부에서는 전문성 없는 사람들끼리 내부적으로만 형식적인 논의만 하다가 끝날 것 같은데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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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심뽀네. 그런 심뽀는 결군 다 뺏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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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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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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