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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공직선거법에 비추어 이번 사태의 법 위반을 따지자면, 당선 무효에 해당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앞으로 대약 선거관리에서도 참조해야 할 것이, 이 처럼 주변사람들이 일 저질렀다고 하고 모르쇠로 간다거나, 시간이 한참 지난 다음에 꼬리 짜르기를 하는 걸 막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똑똑한(?) 윤리위원장께서도 윤리적으로 잘 따져 보십시오. ■ 선거사무장등의 선거범죄로 인한 당선무효 선거사무장ㆍ선거사무소의 회계책임자 또는 후보자의 직계존ㆍ비속 및 배우자가 당해 선거에 있어서 기부행위 위반 또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을 경우 그 후보자(대통령후보자, 비례대표국회의원후보자 및 비례대표시ㆍ도의원후보자는 제외)의 당선을 무효로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거법 위반 당선무효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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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는 뻬고 꼼수를 부려 별로 죄도 없는 심부름꾼들을 억지로 집어 넣어 보복성 징계하다 보니,... 이제는 회까지 마비가 되는 구나. 에라이,..... 일반 법도 마약 처럼 특별한 것 아니면 단순 심부름꾼은 처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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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빈이가 도대체 누구를 당선시키 위해 심부름 하다가, 이런 추접스런 상황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로인해 당선이 된 사람이,... 같은 편이였지만 생각이 달라 이제는 반대편에 섰다고,.... 다른 사건도 아닌 그 일을 빌미로 역으로 공격을 할 수 있냐? 마치 자기는 이 사건과 무관한 사람처럼. 중대의 명예는 땅에 떨어 뜨리고, 자기만 살겠다고. 조폭 보다도 의리 없는 사람들. 약사회 정치판 참 드럽다. MB가 정두언에게 대든 다고 죽이려고 하다가 오히려 오늘 검찰청 끌려 가는 것 안 보냐? 정치하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의리도 없으면 양아치가 되는 것이다. 스스로가 잘못해서 탄핵 위기를 맞이해 놓고, 재빈이가 안 도와 준다고 이게 무슨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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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방법을 찾지 말고 모든걸 그저 내려 놓으면 될 것을.... 도덕적 품위로 중요한 명예가 바닥으로 떨어진 마당에 떼쓰는 침묵은 미움받을 용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결단하세요!!! 우리 모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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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후보 매수"로 실제 이익 본 사람은 누굴까요? 본인에게 이익도 없으면서 똥물을 뒤집어 쓸 일을 저지른 사람은 바보일까요? 약사회 선거에서 대약 후보는 자기를 도와주는 사람이 자기 멋대로 후보 매수를 하는 것을 아무것도 모르고 방관만 했다고 하면 믿어 지십니까? 일련의 사태에서 범범을 했든 안했든, 사주를 받았든 안 받았든, 본인을 도와줄려고 했던 행위에 대하여 종주먹을 대면서 "팽" 시키는 것이 의리라고는 쥐뿔 만큼도 없는 정치판에서도 흔치 않은 일일텐데, 우리는 현장 중계로 보고 있어요. 지도자를 자~알 뽑아야 한다는 것을 지금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참엔 텃고 다음엔 손구락 탓할 일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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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 후보매수로 여겨질 행동을 하신 것은 사실입니다. 카더라로 있을때는 모르겠지만 일단 수면위로 올라와서 썰이 사실인것도 분명해졌습니다. 사건의 중심에 서신 분으로서 총회의장의 직분으로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인정하셔야 합니다.물론 개인적으로 억울하실수있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마는 상식선에서 그만 하셔야 합니다.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잖아요. 시간을 끌고 하시는 것은 전의장님의 명예에도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가계약은 정식계약이 아니어서 정관위배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결도 났는데 그것을 정관위배로 회장탄핵까지 몰고 가지 않았습니까? 그것으로 직무정지가처분신청까지 했습니다. 일부서울시 분회장들은 경찰과 법원에 수사를 철두철미하게 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넣었고 성북경찰서앞에서는 수사관을 교체해 달라고 시위까지 했습니다.따지고 보면 죄도 아닌것을 죄로 만들어 죽일려고 한것이지요. 그래도 조회장은 약사회 감사결과를 받아들이고묵묵히 그 모든 것을 감내하고 받아들였습니다.이제는 그만 하실때도 되었지요.해도해도 너무하지 않습니까? 전화로 장소양보하겠다. 날짜를 가지고 서로 의견 조율한것을 뒤집고 이렇게까지 파문을 일으키는 것은 원로답지 못하고 선배답지 못합니다. 부디 자중하시고 운수가 사나우면 어쩔수 없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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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 돈심부름하고 또 배달사고설이 파다한데 의장도 직책이라고 구질구질하게 뭉게고있나 돈만진거는 맞잖아.배달사고설에 포함안된 관련자도 모두 사표냈는데 총회운운히나요.조차니는 돈만져보지도 못하고 힘들게 버티고 있는데. 이제 김종환이 징계 무효소송 냈다하니 법정에서 배달사고까지 명명백백히 밝혀질거다. 진작철수하는것이 현명할거다.배달사고설이 엉뚱한 사람까지 불똥튈라.3억설은 또 어떻가나.첩첩산중이네.여러사람 다치겠네.문모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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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장소는 의장이, 총의 의장 자격 문제는 대의원들이 판단 할 문제이지, 지부장이나 집행부가 간여할 일이 아님에도, 얼토당토 않는 억지춘향식 징계를 하고 또 그것을 이유로 끝까지 고집을 부리네. 개인적 감정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 못하고 무리수를 두다가 자승자박 하는 꼴이 한심하다. 찬휘는 반대로 재빈이 입장이라면 의장 자격 박탈을 받아 주겠냐?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답은 뻔한 것인데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가는 상황이네. 대의원총회의 질타를 빠져 나갈수 있는 다른 숨겨 둔 꼼수가 있나? 의장이 사퇴하지도 불신임되지도 않았는데, 부의장이 총회 공고를 한다는 황당한 발상은 누가 했을까? 만약 의장이 유고된다하더라도 총회 공고는 부의장이 아니라 부의장 중의 한명이 의장 권한 대행이 되어 공고를 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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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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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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