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굴 잘못했다 말해야 할 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형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늙은이들덕에 어디서 약사라고 말도 못하고 다닌다

존경하는 대한약사회 회장님 지금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됩니다. 이번 임기 초반부터 서울시약과 맨날 싸움질만 하고 계십니까. 약업계 밖은 4차 산업혁명이다 ,, , 한 시가 다르게 변하고 또 바뀌고 약사직능이 위협받고 있는데 지부를 고발 하거나, 회원을 고소하는 일만 하고 계시네요. 회원의 소리에 귀 좀 기울이세요. 마약류 통합 편의점 약 확대, .. 약사직능이 점 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이제 약사회비 낼 수가 없네요. 회원이 낸 회비로 운영하는 약사회가 회원을 위해 무엇을 하는지 가히 의심스럽습니다. 제발 이제 그만 두시고 마지막 일년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부탁드립니다.

피해자인 박인춘 민병림은 가만 있는데, 가해자 이자 범인들이 서로 윤리 따지고 있어요. 머저리들. 그게 한 두번 있었던 일인가요? ㅈㄷ동문회 내부에서 후보 뽑을 때 항상 돈질 하던 버릇이 자중지란으로 이 참에 밝혀진건데, 윤리고 나발이고 웃기고들 있어요. 선거 규정 바꾸는 것보다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ㅈㄷ 동문회 내부 경선 규정 바꾸는 것이 훨씬 깨끗한 선거 만드는 건데, 모지리들이 몰라도 한참 몰라요. 그리고 유권자인 일반 회원이 뭘 요구한적 있나요? 후보들 지들이 깝들을 떨다가 꼭 남탓을 해서 나오는 것이 선거규정 탓하는 것 맞잖아요? 규정 있으면 뭐하나요? 요리 뺀돌 저리 뺀돌 빠져나가면서 적당히 어겨도 되는 것 다 알면서 이건 코미디도 아니고 아주 웃겨요. 올해 말 선거 끝나자 마자 선거규정 또 바꿔야 한다고 또 특별위원회 만들게 예견되지요? ㅋㅋㅋㅋ

후보매수는 법이전에 도덕적으로 민주주의꽃인 공정선거를 해치는 극악무도한 자들이다.준 자 받은 자 전달한자 다 문제입니다.문재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윤리 정신이 제일 투철한 사람이 제일 윤리적인 사람을 임명하였으니, 분란을 아주 윤리적으로 잘 이르키고 있어요. 아이고 자랑스러워라 대한약사회. 길이길이 역사에 남겠어요. 본인이 그 당시에 열심히 뒷방에서 선거운동 해줬던 사람을 벌 주는 그 아픈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요? 훌륭해요. 저런걸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더라? 읍참마속인가? 배은망덕?? 토사구팽?? 고육지책?? 안타깝게 윤리적으로 생각이 안나네요?

대의원선출규정이 의장 해임규정으로 둔갑!!! 뿅~~~ 도깨비방망이일세 ㅋㅋ

의장이 유고면 부의장이 총회의장을 대신한다.

조회장을 따르는 대의원만으로 총회를 열어 의장을 새로 선출하고 예산을 승인 받을 만한 조회장 수족의 대의원수는 확보 했나? 한마디로 코메디 같은 상황.

본래 법적으로 대의원직이 자동박탈되는것이었어요

약사회에는 약사회 정관에 대해 서로 해석을 달리 할 경우 이를 결정할 국가 조직의 법원과 같은 기관이 없다. 때문에 이에 대한 법리해석에 대한 최종 권한도 회무 최고 의결기관인 총회에 있는것이다. 알겠습니까? 신위원장님. 결국 현집행부는 대의원들의 반대 정서를 회피나 억지로 풀어 나가려고 잔머리 굴리지 말고, 정면으로 설득하려는 자세로 처리해야 하고, 설득에 실패하면 물러나야 하는 것이다.

이번 조치는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 제15조 제1항에서 정관 제36조의 규정에 의해 징계된 자로서 그 징계가 종료되거나 징계가 해제된 날로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는 대의원이 될 수 없다고 -문재빈도 김종환도 아니지만 이미 선출된 대의원을 징계하는 규정이 아니고 새로 선출되는 것을 막는 규정입니다.

정관무시 절차무시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대약회장님 대약 윤리위원장님 그렇게 본인들 마음대로 약사회를 가지고 흔드시는게 아니지요 제발 지킬건 지키시고 창피한걸 좀 아시길 바랍니다 일반약사들 바보가 아니에요 회장임기 위원장임기끝나시면 어찌하시려고 두분모두 다음임기 윤리위원회 제소 1순위시네요

신위원장 마음에 안들면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다 자를 수 있는 절대절명의 권한을 가진 분이니. 우리 다 같이 경배 합시다.

허구헌날 이간질.음해공작. 회원분열로 살아가는 개※※※들은 몽둥이가 제일이다.

선거과정에서 금품수수 행위를 한자가 약사회 임원이고 대표라는 것이 가당한 일이냐

선출직인 국회의원이나 지자체 장을 어떤 경우라도 정부기관 소속의 윤리위원회가 파면 시킬 수 없는 것처럼, 윤리위의 면직 결정 자체가 엽기적인 법리 해석이다. 모든 법리 해석은 법리적 기본 원칙하에 명문 규정을 적용하여 해석하는 것이다. 강봉윤위원장이 정관규정을 이리 해석 하더냐? 눈에 보이는 조문만을 가지고 마음대로 해석하다면 변호사등 법조인은 있을 필요도 없다. 정관 규정에 대한 법리 해석의 기본 원칙을 무시하고 네들 꼴리는 대로 정관 규정을 해석해서 선출직 임원에 대하여 선출한 회원이나 대의원들의 의사을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면직 시키려는 행위는, 회원을 상대로 쿠테타를 일으킨 것이다. 즉, 회원들의 고유 권한인 선거권을 무력화 시키는 행위이다. 국회의원이 뇌물을 쳐먹고 구속이 되어도 대법원 확정 판결때 까지는 그 직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아느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것이 실감난다. 윤리위원장의 친위 쿠테타는 회원과 대의원들이 진압 시켜야 하고, 그 책임을 물어 조찬휘회장도 탄핵 시켜야 한다.

임원 결격사유로 하여 대의원 자격을 박탈했으니,,, 문재빈 김종환 두사람은 임원 결격사유로 임원을 못하는 것이다 해석한것이다. 문재빈은 대의원 자격이 없으니 대의원 총회 의장 짤라내고 김종환은 임원 , 대의원 자격이 없으니 서울시약 회장 짤라내고 찬휘 씨~~~ 당신들 하고 싶은대로 다 하세요 ~~~ 참 웃깁니다.

대의원 총의 의장 지위나 자격은 대의원들만이 결정 할 수 있다. 윤리위원장 부터 해회 행위로 회원 자격 상실이다. 이런 것을 보고 어이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무리수는 자충수가 된다.

멋대로 내요. 정관도 규정도 원칙도 없고 .. 다 망한 약사회 어쩔려고 하나 김대업 조찬휘 나왔을때 조찬휘 찍은 손가락 다 짤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