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심이 약사회를 망친다 국민들 안전을 위해 약이 전문가의 손을 벗어나는 것을 막아야 할 중요한 시점에 뭉쳐도 모자라는데 서로 비난만 하면 공멸한다 앞을 내다보고 대승적으로 난국을 혜처나가야 한다

약은 잘쓰면 '약' 잘못 쓰면 '독'인데 독이 풀리는 것을 우려 하는걸 눈살 찌뿌린다고? 국민 건강권은 바닥에 내팽게 치는 꼴이군

!!!

악플러들의 천국이로구나. 실명댓글은 가뭄에 콩나듯 하고, 그 익명으로 악풀 악플~ 약사사회가 어디로 향하는지는 관심도 없고 그저 악플 악플~ 자기가 뭘 말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악플악플~ 내뱉은 말은 돌고 돌아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것도 모르고 그저 악플악플~

확고한 정부의 의지가 있는데 하나도 도와주지 않은 여당이 눈쌀을 찌푸리면 뭐하나.. 정부는 약사는 안중에 없고 오로지 의사만 바라기 하는데 국회의원 약사는 어디있나? 지금은 단결 뭉쳐서 일사분란하게 집행부를 따라야 할 때입니다. 조회장님도 이번에 공을 세워 과를 상쇄하시고 회원도 원망보다 시간을 주도록 합시다.

여당이 찡긋거리면 먹던 밥 숟가락 놓을거야? 왜? 손이 덜덜 떨리고 콧구멍이 벌름벌름하나. 그리고 민주당도 말이야. 적폐청산하라고 대권 줬지 적폐계승하라고 힘껏 밀어준거 아닙니다. 선거 다신 안할건가? 잘 생각해보세요. 오래가는 길이 어느 방향인지.

궐기대회 연기안은 한번도 검토된적이 없다. 기자는 소설을 쓰는 직업이 아니다. 팩트만 쓰는 것이 필요하다.

약사사회 내부에 전향적 합의의 트라우마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17일 궐기대회가 의사들 비대위 궐기대회레 고무 받앗다는 헛소릴랑은 집어치워라. 약사회는 길거리에 무방비로 내동댕이친 국민 건강권과 약사의 전문가로서의 상한 자존감때문이다. 의사들은 진정 밥그릇일 소도 있다.우리는 문재인 케어 찬성한다. 편의점 알바에게 국민건강을 맡길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추위에 겨우 700명이 모여서 장외 투쟁? 계백의 결대도 아니고,...강위원장은 대응 논리개발을 그동안 열심히 했다지만,..그 논리로 참여 위원들은 하나도 설득하지 못했다는 것이고,...상대를 설득하는 전혀 쓸모없는 지화자찬용 논리를 왜 개발하는지 모르겠고,...일선 약사들은 상황이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몰라 답답하고,... 이럴때는 긴급 대의원총회를 열어,.. 간단한 결의 대회에 함께,.. 대약의 현황 보고 듣고 같이 대의원들고 같이 대책을 논의 하는 것이 순서이다. 강봉윤위원장만 똑똑한 것은 아니다. 많은 회원들이 같이 가는 것이 중요하고,.. 어

뼛속까지 한국당 당원이라고 주장하면서 번번이 뒤에서 더민주편만 들더니 보기좋게 당했네!

바로 넘어진다는 걸 아세요// 동네 약국이 보기엔 하잘게 없이 보여도 동네 주민과 밀접한건 약국이상이 없다 동네의원 가봐야 의사들하고는 말하길 꺼려하고 의사들이 들으려는 의지가 없다/ 그러나 약국은 다르다//할말 못할말 다 하고간다 야간에 약국에 오는 사람 있더라도 몇사람 안된다 /이거에 드는 야간 약국측의 부담은 대단히크다

여당한테 버료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