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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2분만 시간내서 숨겨있는 진실을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1억원 수수의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bNeMTChvkZU&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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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가 사퇴하면 없어질 페이지!!! 의문점이 있으신 분들 아래 주소링크로 들어오십시요. https://www.facebook.com/jochanhui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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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가 사퇴하면 없어질 페이지!!! 의문점이 있으신 분들 아래 주소링크로 들어오십시요. https://www.facebook.com/jochanhui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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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만 시간내서 숨겨있는 진실을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1억원 수수의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bNeMTChvkZU&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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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촛불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단체건 소속 회원들이 이제는 의원들의 결정을 수동적으로 수용하지 않고 아닌건 아니다 란 개개인의 목소리를 내는 활동이 더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이제 그럴만할 시대도 아니고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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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이 돈을 먹었다? 조회장이 횡령,배임했다? 조회장이 정관,규정을 위배한 것은 맞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벽돌이 떨어지고 천장과 지하에 비가 새고 하니 재건축에 대한 욕심과 욕망에서 빚어진 일이다. 돈을 횡령하려고 했다면 동석하는 사람들이 있었고,돈을 수표로 받았으며,특히 대한약사회 조회장 이름으로 사인을 해 주었겠나? 부주의와 선의로 한 행동이 정관에는 위배 되었지만,고려할 사항이 있었다고 본다. 정관과 규정을 위배했다고 경중을 따지지도 않고 선동가들의 말에 장단을 맞추어 깽판을 치려는 이 무리들은 약사들 맞나? 정관을 위배했으면 조용히 정관에 의해 모든 것을 처리해야 마땅하다. 돈 먹은 것 없다. 배임한 사실도 없다. 오직 약사회관 재건축하려는 욕심땜에 빚어진 부주의 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없다. 선동가의 장단에 춤 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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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이 아니라 이미 판이 끝났다는데 의미가 있죠! 살아도 산게 아니요! 죽어도 죽은게 아니여! 있어도 있는게 아니야! 개밥에 도토리 꼴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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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셔야죠! 초딩생도 알아챌 거짓말을 둘러대며 회장직을 유지하려는 자신이 초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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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셔야죠! 초딩생도 알아챌 거짓말을 둘러대며 회장직을 유지하려는 자신이 초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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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셔야죠! 초딩생도 알아챌 거짓말을 둘러대며 회장직을 유지하려는 자신이 초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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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셔야죠! 초딩생도 알아챌 거짓말을 둘러대며 회장직을 유지하려는 자신이 초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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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 쓰신분 연배가 있으시다면 반성하십시요 저는 반성하고 있습니다. 예전 원희목, 김 구 등등 2000년 의약분업 이후,, 그렇게 많은 일들이 약사에게 불리하게 진행되었을때 그저 지켜만 본 것에 대하여 반성합니다 예를 들면 성분명 처방을 왜 해야 하는지 그걸 하면 뭐가 좋은지.. 건보재정 절약, 약물홍수에서 해방.. 등등 그 많은 논리를 제대로 개발도 못하고 홍보도 못하고... 한약사문제도 약준모 젊은 친구들이 총대 메고 있고 .... 약사회 현안은 강건너 불이고 그저 돈 돈 돈.. 우리는 늙어 사라지면 그만이지만 '약사'라는 직역은 역사속에 계속 남을 것인데... 뭘 잘했다고 큰소리입니까? 맛있는 저녁 사주러 부끄러운 선배지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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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댓글달고 여론몰이하고 마치 이제 제대로 걸렸다고 하는 앗싸 이런 느낌을 받네요. 몇년전 주요 일반약을 슈퍼판매 싸인하고 우리의 밥그릇을 차버린 약사사회 가장큰 이슈에도 이런 텐트가 안 나왔는데 우리밥그릇차버린 것도 아니고 감사결과가 정관위반이라는데 이게 이렇게 난리칠일 인지. 그래도 과거에 약정기금이네 뭐네해서 문제가 되는 일이 있어도 내부적으로 해결 해가는 조직을 위한 행동들이 있었는데... 이젠 대놓고 고발하고 까발르고 ... 임시총회도 있고 해명도 들어보고 고발 했으면 법적조치도 보고 행동해도 되는거아닌지. 자고로 언론인란 팩트위주로 확인하고 반론들어보고 기타 모든 사실를 확인해야되는 거인데 강기자 클릭수 늘리는 기사로 회원들 관심갖게하는 논조기사이고 현집행부에 무조건 반대하는 분회장 지부장들 이 모든 회원들의 의견인듯한 기사논조로 보도하는데... 많은 욕설이 달리겠지만 좀 깊이 있게 냉정하게 처신했으면 좋겠네요. 약사사회 원로들조차도 원로 다운 분이 안보이고 입다물고 이웃집 불구경 하듯이 ... 참 약사회가 요즘보는 정치판하고 하나도 다를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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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위반해가면서 아무도 모르게.. 특정인에게 있지도 않은 재건축 회관 전세권과 운영권 넘기는 계약을 쓰고 돈도 따로 챙기고 있던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일이냐.. 이제서야 내부고발 나오니 좋은 취지다 떠드는거니.. 아무 잘못 안했음 된것을 잘못 했으니 문제삼는거지.. 똥이다 염치없는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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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압니다. 그래도 대의원분들께서는 조금만 더 관심가지고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18일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사퇴안에 투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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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압니다. 그래도 대의원분들께서는 조금만 더 관심가지고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18일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사퇴안에 투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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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래 아는 인맥이 많다보니 어찌할까 고민중이었는데.. 결심!! 참석하고 사퇴안 투표하고!! 아직 맘 정하지못한 대의원님들.... 이제 거수기 노릇 그만하고 제발 약사를 위한 투표권 한 번 행사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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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임원은 의사 표현의 자유도 없나요? 오히려 임원이라면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나은 약사사회를 위해 앞장서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약임원이라고 빠지라고 하시는 분은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렇게 말씀하신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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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고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조회장의 잘못들은 이미 사실관계로 드러난 것들입니다. 위의 잘못들도 "좋은 의미로 했으니 봐주자"라고 하실 건가요? 너무 무책임하지 않으신가요? 조회장의 자진 사퇴, 그리고 이러한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약사 사회가 자정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약사의 신뢰를 높이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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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날도 더운데 회원들 고생시키지 말고 얼른 사퇴하십시오. 이미 회원들은 당신을 회장으로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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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약시님들께 감사하고 고맙고 부끄러우이. 착한 약사님들이 눈과 귀가 열어지겠구만. 어찌하지 못하는 선배들의 못남을 크게 꾸짖어주시게나. 독선과 불통의 약사회는 더 이상 시대변화에서 살아남을수가 없지않나 일인 천하의 제왕적 조찬휘 회장은 이제 그만 내려오시라. 지난 5년 정말 혼자서 많은 수고 하셨잖나. 더는 안되겠구만. 1억수수 가게약서. 휴가비 2850만원 거짓 서명케 한것. 모든게 당신 사람들 내부자들의 고발로 밝혀진 비리들 아닌가. 음해세력 운운하며 정치적으로 분파를 조장하는 짓은 부끄럽게 그만 하시게. 거짓으로 변명만 일삼는 모습이 안스럽고 처량하이. 현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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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치적인 놀음에 반대합니다. 조용히 토론과 절차를 걸쳐 해결하기를 바랍니다. 약사회는 대의원총회라는 절차가 있습니다. 그들의 자유의지를 정치적으로 압박하지 마세요, 이름 내고 싶으세요? 약사회는 정치지망생들의 놀이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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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임원은 대한민국약사 아닌가요 선배들이못하는일을 정의롭게 용기낸 대한민국 젊은약사님들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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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로써 부끄럽고 올바름을 위해 용기를 내어주심에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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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약사회를 열어야죠... 누구도 자기마음대로 할수없는 민주적인 약사회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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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6시30분부터 시작인대요 대약은 6시퇴근입니다 조회장 , 상근임원 다 퇴근하고 하면 뭐합니까? 동네주민들 민원들어옵니다. 출근 전부터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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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약사님은 서울시약 임원아닌가요? 이게사실이면 빠지세요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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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약사님은 서울시약 임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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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야할 일을 젊은후배들이 하는걸 보면서 부끄럽지만 가슴 뭉클합니다. 후배들의 용기있는 행동에 약사선배로써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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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광주-전남지역 약국 25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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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25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96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5,000 | 0 | 5,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419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7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5,000 | 0 | 5,0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9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2,000 | 0 | 12,00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66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7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69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8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6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5,000 | 10,000 | 49,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8,000 | 2,000 | 29,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073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714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00,000 | 20,000 | 112,0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333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68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2,5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560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57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44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95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387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306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253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23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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