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님아~! 여러 총알중의 하나라던 입랜스가 약평워 통과 했네요 적어도 의사라면 환자 입장에서 인터뷰 했어야 하는거 아님? 4기 환자의 마지막 치료제를 비싸니 기다리라고....ㅠㅠ

입랜스가 전이성유방암 4기 환자에게 시도해볼만한 여러총알중 하나라고요? 대체 그여러총알이 모가 있는지 말씀해보십시요 담당의에게 여러총알이 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현재로서 거의 마지막끈으로 복용하고 있는약인데요 담당선생님도 페마라랑 같이 복용하면 좋겠지만 한달에 500넘어가는대 가격이 비싸서 가능하시겠냐고 했습니다. 이런 인터뷰는 마치 감기약 선택하듯이 먹을 약의 종류가 많은대 4기암에 걸려서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인 환자들이 비싼약먹겠다고 징징댄다고 말씀하시는것 같군요.

속에서 하루하루 독성 항암제 주사 맞으면서 쌓여가는 엄청난 휴유증들까지 감내하며 내성이 생기는 몇달 씩을 겨우 초조하게 버티다가 결국 죽어가는 우리 전이암 환우님들의 현실을 잘 모르고 계시는듯 합니다. 그나마 독성 피해가 조금이라도 적고, 그래서 탈모나 구토 염증 면역저하로부터 좀 더 자유로워서 내성이 오는 기간이 긴 입랜스 같은 좋은 약이 나와 있다면 최대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가 있도록 누구보다 앞장서서 가족처럼 노력해 주셔야 하실 분들이 의료인들 이시련만...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시는 말씀들이 너무나 실망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저런 의사가 주치의가 아닌게 너무도 감사하다. 아니 난 인천인데 인하대 병원 선택 안하길 얼마나 다행인지~ 4기 환자의 치료제를 두고 비싸니 기다리라고... 의사가 환자 입장은 뒤로 하고 제약사 입장을 전부 이해한단다~ㅋㅋ 이런 사람이 의사로 있는 인하대 병원 수준이.....ㅉ

영국의사는 환자 입장에서 신약이 나오면 바로 사용해야한다고 인터뷰하는데 어찌 허 교수님은 같은 의사 인데도 환자들에게 기다리라고만하니 ㅠㅠ 영국의사는 환자가 우선인 반면에 허교수님은 제약사가 우선이네요. 제약사를 먼저 생각하는 의사라니 ~ ㅉㅉ 의사 망신이지 말입니다~

이따위 의사가 있는 인하대병원에 실망했다.

치료약이 있는데도 비싼 약값 때문에 약한번 못 먹는 환자를 생각 해 보셨다면 기다리라 하실수 있을까요? 여러 치료제 중 하나라고 하더라도 그 하나의 약이 희망이고 생명인 환자가 있을것입니다. 영국은 무상으로 공급받는데 우리는 비싼 약값을 지불하는게 당연한건지 묻고 싶습니다.

가족이 환자여도 그런 얘기할수있겠습니까?내일이 아니니 그렇게 얘기할수있는겁니다..입랜스급여화절실학니다.. 의사입장에서 좀더 양심적으로 응해주세요..

당신은 돈많다 이거지요? 암걸려도 비싼 약 얼마든지 먹을 수있다 이거지요? 돈없는 너넨 기다리다 죽어라~ 당신 그 돈 다 우리같은 암환자들 덕에 번 돈 아닌가요? 의사가 그것도 여의사가 그렇게 말하는거 아닙니다. 진심으로 당신 환자가 아니라는게 감사할 뿐입니다!

좋은 약이면 의사가 앞장서서 환자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도록 도와야지ㅜ 비싸서 정답이 아니라면 그럼 당신이 말하는 정답은 싼 약인가요? 에휴~~에휴~~ 어처구니 없는 말에 한숨만 나오네요

8생각 좀 하고 말해라 4기 환자 울엄마 7개월 항암하면서 약 3번 바꿨다 한개로 계속 쓸수있는 것도 아니고 내성 생기면 바꿔야되는거 뻔히 알면서 그딴 소리를 하면 다음 항암제 바뀔 게 없을까 맘졸이는 환자 보호자는 니 믿고 기다리냐? 몇년 지날 동안 계속 살아있을 수 있다고 누가 장담하고? 죽을까봐 무서운데 다음 좋아하시네 너나 다음에 암걸리면 조용히 기다려라

제약사 대변하려고 하셨어요? 환자를 치료하기위해 하셨어요. 임상은 외국에서도 충분한데, 무슨 데이터가 더 필요하세요? 우리환우들도 읽는 입랜스관련 해외신문기사 또는 저널을 유방암학회 홍보이사님은 안 읽으세요? 누구를 위한 학회고, 홍보입니까? 사진에 나온 웃는 얼굴이 더 ㅂ ㅁ입니다.

절실한 환자의 마음을 너무도 아프게하네요 의사이시면서 환자의 아픔을 처참하게 짓밟으시는군요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자의 치료제를 두고 그러고 싶으세요? 의사라서 더군다나 여의사라서 더 분노가 일어납니다

의사분 가족중에 암환자가 저렇게 말할수 있을까요? 우리들에게 또 한번의 절망을 주는 소식이네요 제약사에서 로비를 엄청 했나보네요

5개월 무상해주라고 촉구는 못할 망정... 다른거 다 맞다쳐도, 왜 영국은 무상5개월인데 우리는 심지어 약값도 더비싼 건지에 대해 환자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의사쌤 맞으시죠~~~? 본인 환자들 얼굴 어찌 보려고 저래 말을하실까..... 이상한 나라의 의사쌤

4기 환자는 인하대 가면 입랜스 등 최신 고가약 처방 못받고 죽을 가능성이 높겠네. 입랜스는 시기상조 약입니다. 그러겠군

뭐 이런 의사가 다있어. 입랜스는 시기상조라는 망발한 한유총회 생각나네. 의사가 환자 입장은 고려 안 하고 제약사 입장 대변하네 ㅋ 한국화이자 입랜스가 고가고 약가 낮춰야 한다는 말은 절대 못하네.

입랜스가 정답은 아니고 남은 여러개의 총알중 하나라고 했는데 홀몬양성 4기 환자들에게 남은 총알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마지막 희망의 끈이라고 붙잡고 있는데 기다리라는 말에 힘이빠져 주저앉을수 밖에 없는 환자의 심정을 십분의 일도 헤아리지 못하는 분이란 생각이 드는건 나만일까요? 의사라면 최소한 환자의 입장도 헤아려보며 말을 하는 사람다운 사람이 됩시다.

환자는 살려야 하지만 입랜스는 비싸서 다른 대안도 있을거다. 무슨 말장난이죠? 비싸면 급여화를 시키면 되잖습니까. 그 많은 로비의혹들에 떳떳하지 못하고 결국 이런 기사만 내시는건가요?

욕먹을거 알고 그렇게 말씀하신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자와 제일 가까이 붙어있으면서도 그런 말을 하다니 결국 이해는 커녕 남의 일인거다. 당장 당사자 입장에서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고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어이가없다. 생명을 위해 사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루빨리 어떤 대안이든 기적이 될수있다 그런데 지금 이 의사는 그저 기다리라고만 다른 대안이 있다고만 말하네 대책은 없으면서 은근슬쩍 제약회사의 손을 들어준다 진짜 진심 의사 자질도 의심스럽네요 절박한 환자 앞에서 웃으며 그딴말이나옵니까?? ^^

충분한 임상결과를 얻기위해선 급여시까지 많은환자가 쓸수있도록 무료지원하던지 가격을인하해야 많은 환자가 써 볼 수있지않나요? 그비싼 약을 확실히 낫는 다는 보장도 없는데 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입랜스가 정답이될 순 없지만 기존의 치료방법으로 효과가없는 4기환자에겐 희망이 될 수 있잖아요

나 저병원 안다녀서 무지 다행. 유방암학회 이사는 아무나 뽑나봅니다 내가 허교수라면 저런인터뷰하고 두발뻗고 못잘듯

좋은약인데 아직 정답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씀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수술이 않되는 4기 환자를 어떻게 치료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약을 쓰다보면 항암제 내성의 연속 일수 있는데, 그 선택지 하나를 비싼 약값 때문에 써보지도 못하는 환자의 고통을 알기나 하시는지 최전선에서 환자를 보시는 의사로써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한국 의사들이 허교수님과 다른 입장의 의사가 제발 더 많기를 간절히 바램니다.

저4기 환자입니다 아침부터 푹푹 찌는데 병원가서 의사1분 만나고 왔습니다 쓸수있는 총알 좋은 표현이십니다 근데 그 총알이 부작용이 얼마나 되는지 아실겁니다 머리라도 안빠지는 항암제로 조금이라도 더 버텨보고싶은 환자 마음을 전혀 이해못하시네요 저도 화이자가 고맙고 제약회사가 이윤추구해야지 어쩌나...하는 입장입니다 근데 심평원 가기전에 입랜스는 무증상 생존기간을 두배로 늘려주는 약이었는데 왜 갑자기 생존기간이 유의미하지 않다는겁니까??? 유벙암학회면 환자 입장 좀 헤아려 주시구요 입랜스의 정확한 효능을 홍보해주세요 두가지 입장중 하나는 오보에 잘못된 연구입니까???

허 교수님 ! 4기 환우들에게 몇년을 기다려도된다고 하신말씀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아십니까? 그건바로 삶을 포기하라는 말입니다. 소위 의사라는분이 환자들에게 할 소리입니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소릴 한겁니까? 화이자와 모종의 거래가 있지 않았는지 의심스럽네요. 허교수님은 환자를 살리시는분이 아니라 말로 죽이시는 분이네요. 이런 생각을 가진 의사에게 어떤 치료를 받아야되는지~~ ㅉ ㅉ ㅉ

유방암학회 홍보이사는 저렇게 상황인식이 환자들과 동떨어져 있군요. 그러니 우리환자들이 나선 것입니다. 제 주치의가 아닌것이 하늘이 도왔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것도 인터뷰라고 합니까? 환자들은 돈 없어서 죽어가고 아이들은 엄마를 잃습니다. 무슨 임상 데이터 운운합니까? 얼마나 많은 환자가 돈없어서 생명포기하고 그 숫자가 쌓여야 합니까? ㅁ ㅊ

환자들이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로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일선에서 지켜보신 분의 말이라곤 도무지 믿어지지 않네요 당연히 약자의 입장에서 비싼 약값을 조금이나마 내려달라고 하는게 인간적이지.... 에휴~ 너무도 인정머리 없는 의사라는 생각이듭니다

기다리라고? 그 사이에 약 못 써보고 죽는 사람 나오면 본인이 책임질 건가? 이런 사람들은 정말 유방암 꼭 걸려보길 바란다. 그 때도 똑같은 얘길 할 수 있는지. 의사가 환자의 치료를 최우선으로 한다면 이런 말은 못할 것 같다. 정말 한심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의사라면 당연히 환자 입장에서 이야기 해야지 약값이 비싸면 화이자에게 약값인하 요구 해야지 절박한 환자보고 참고 기다리라뇨? ㅠ 저 병원 안다닌게 다행이란 생각마져 드는 인터뷰네요

허교수님! 독한 항암 얼마나 더 받으면서 몇년을 기다리라는 말인가요? 그게 의사가 환자들에게 할 소리입니까? 고통속에서 시간과의싸움을 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더 기다리라구요? 의사로서의 자질이 심히 의심 스럽네요.

의사선생님! 기다리면 전이성 유방암이 완치되나요????? 환자 입장에서 생각 좀 해주시지요. 유방암학회 홍보이사인데 저렇게 인터뷰하시다니ㅡㅡ

"입랜스가 좋은 약인 건 맞지만 정답은 아니다. 전이암 단계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여러 총알 중 하나일 뿐" 라는 발언에서 화가 나네요.. 허교수가 말하는 그 총알이라는 입랜스가 너무 비싸 그 마저도 못써보고 죽어가는 환자를 보고도 그런 말을 하는건가요? 본인이 환자가 안되어봐서 환자의 마음을 이해를 못하는 건가요? 아님 워낙 돈이 많은신 양반이라 비싸든 말든 상관이 없는건가요? 의사라는 분이 이런 인터뷰를 한다는것 자체가.. 답답하네요

제약사와 교수님 사이에 로비가 있었던게 아닌지 의심 스럽네요. 환자들은 의사들을 믿고 치료를 받는데 그 의사라는 분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인터뷰하셨다는게 참으로 어이가없네요. 환자입장에서 선택의폭이 많아져서 치료받기를 바라는건 당연하다봅니다. 교수님께선 많은 환우분들에게 상처를 주셨네요.

어이없는 기사에 말문이 막히네요 그 총알이 너무 비싸서 써보지도 못하고 나에게 정말효과가 좋을수도 있는데. 입랜스로 내 몸속의 암덩이를 다 죽일수 있는데 비싼 약값으로 치료를 못하면 급여화되기까지 4-5년동안 내 몸속의 암덩이가 기다려준답니까? 하루빨리 급여화 되야합니다 당신이 당장에 입랜스를 써야한다면 이딴말을 할 수 있을까? 이러니 의사와 제약사의 로비를 끝없이 의심할수밖에

교수님께서 말씀 하시는 다른대안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전이 재발 되었을때 독한항암으로 치료효과가 없을때 4기환우분들이 맘 편히 치료받을수있는 치료제가 얼마나 많은가요? 다른 약제들이 효과가 없으니 입랜스 급여화해서 치료를 받아보기를 원하는 분들입니다. 환자의고충을 알고 환자들의 치료를 우선시 해야하는 교수님께서 이런 인터뷰를 하셨다는데 참담함을 느낍니다.

입랜스가 충분한 임상 없이 출시된 약이예요? 신약을 구약이되도록 묵히고 묵혀 수많은 환자들이 죽어가고 금전적 고통속에서 살아남아야 임상이 충분합니까? 현재의 신약급여체계가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이리 환자와의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귀하의 환자들이 불쌍합니다. 화이자와 심평원의 소리를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이런의사도 있다니 놀랍습니다. ㅉ ㅉ

1%의 간절함 으로 기다리는 환우들.기족들 을 맘 아프게 하시네요.

뭐라니? 기다리다 죽는다구 죽는다구요. 의사가 환자 생각해주는 척하면서 이상한 소리나 하구 있으니. 이를 어째.... 하루하루 불안하게 살고 있는 4기의 심정 정신적 육체적 고통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뭐라는겁니까?

돈있으면 사서먹고ㅡ 임상실험참여하던가 돈없으면 죽던지하라는 말씀 이네요

돈있으면 사서먹고ㅡ 임상실험참여하던가 돈없으면 죽던지하라는 말씀 이네요

애초에 벡만원이면 뒤집어쓸 입랜스를 550만원에 영국보다 더 바가지씌워 판 화이자가 부도덕과 비윤리의 끝판왕임 환자들을 기만하고 바가지 씌우는 제약사를 뭘이해 한다는 건지 한심 이 의사은 심평원에 대해서도 세금 아껴야 하니 일본 독일보다 몇배 급여심사 긴 비효율도 신중해서 좋다는 식임? 당신이 하고 싶은말의 요지는?환자만 찍소리 안하면 모두가 편한데 환자들 왜 나서고 그러니? 이건가 봄 이 의사 환자들 참 불쌍함 나같으면 당장 병원 옮김

얼마나 로비를 받았으면 이딴 막말을 하다니 부끄러운줄 아세요. 4기 환우들은 1%의 희망이라도 붙들고 싶다고요. 맨날 데이터가 어쩌구 어이상실이네요. 효과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한명이라도 더 살려내야할 의사가 막말 작렬이라니 4기로 살아보고 말 하시죠. 고통을 이해하는 척 안타까운척 척질 그만하시죠 . 사연을 알긴 뭘 안다구 관심도 없으면서 모니터 보면서 대충 진료보면서 뭔 헛소리죠? 돕지는 못할망정 목숨가지고 장난질 하지 마세요. 아 스트레스 한가득이네요. 의사가 스트레스를 주다니.

정말 어이없네요 총알중 하나라뇨? 도세탁셀이나 퍼제타 급여화까지 오래걸렷다고 지금 저희 환자들보고 기다리라는 말인가요? 현장에서 뛰는 의사분인데 남의다리 긁는소릴 하십니까? 굉장히 특이한 의사분이시네욧

위대한입랜스가 왜? 터무니없이 비싼이유를 의사님께서 당당하게밝히고 있네요 허허허 기가막혀 말이안나오네 어떡하지???

4기환자가 얼만큼고통스런 독한항암마루타가 되는꼴을봐야 속이시원하시겠읍니까??? 환자입장에서 대변은 못해줄망정 입이나닫고계시던가 제약사편에서서 몇년기다리라고??? 당신진정한의사맞아???!!!

환자의 고통이 안쓰럽다는 의사는 적어도 환자의 입장을 대변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기다리라구요? 돈없으면 3~4년 기다렸다 치료받으라구요? 지금도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통받고있는 4기환자를 보시는 분이 할 소리입니까? 왜 약값이 터무니없이 비싸야 하는지 그 이유의 하나가 아니시길 바랍니다.

제약사편들어주려고의사된거예요? 로비많이받으셨나봐요대단하시네 돈이없어치료못받는환자들앞에서의사란사람이할소리는아닌듯 인터뷰나안했음중간이라도되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