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보이는 구차함이구료

그 냥 사퇴해. 당신이 사퇴한다고 누가 신경이나 쓸까? 착각도 정도껏 하면서 삽시다

ㅊㅊㅊ 언제부터 상비약문제가 있었는데 제대로 대응하는 것 없다가 이제와서 회의가 다인것처럼 하고 사퇴유보 핑계거리로 삼는건 ㅡ ㅡㅡ뭐냐

박인춘임명건을 이렇게 희석시킨게 자리욕심으로 정관에도 없는 요구하다 물러나고 또 다른요구하고 자신에게 이목이 집중되도록 지속적으로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자기변명 해대고ㅡㅡ그런 말바꾸기와 과시로 인해 박인춘임명문제와 조찬휘회장에게 집중하지 못하는 사태가 된겁니다. 그래서 회원들은 그런 몰지각함으로 정책을 해온 강봉윤이사가 사퇴해야 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지부장들이나 분회장들은 일관되게 즉각적인 인사철회를 요구하였습니다. 6명의 임원은 즉각사퇴로 문제있는 인선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런데 강봉윤위원장은 박부회장 임명시 사퇴하겠다고 했다가 막상 상황되니 총회를 다시 열자/ 정관에도 없는 서면총회를 해야 한다/ 여론조사하자... 그 결과에 따라 인준되면 승복하고 안물러나고 부결되면 박부회장 없는거니 역시 안물러난다... 이런 말장관과 자리욕심 자기과시로 문제를 희석시키고 본질에서 멀어지게 한겁니다. 그리고 지금도 한 달을 끌면서 자리보전하려는 자신을 홍보하려 기자브리핑을 한겁니다. 박인춘부회장 인준문제를 부각시키는게 아니라. 저런 자세로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을 했다니.... 뭐가 뭔지 사태를 자알 보십시요. 회원들의 의견을 권력이나 탐하는 몰이배들의 것인양 왜곡하지 마십시요.

문제는 박인춘의 무리한 임용. 델팜의 댓글은 몽땅 강위원장 사퇴하라. 회원민심과는 전혀 상관없이 돌아가는 델팜의 댓글들을 보노라면 옛 권력의 십알단이 존재한다는 확신이 든다. 화상들아 그리도 권력이 탐나더냐?

회무를 장난으로 생각하는게 아니고서야 몇 번이나 말다르게 해가며 이럴 수는 없을것 같소. 사퇴를 하기는 하겠다면서 억지주장 계속해봐야 모양만 우스울 뿐이요 사퇴하시오

조직 내부에서 항명하면 바로 사퇴처리하고 임원을 새로 뽑아야 하는데 시간만 보내고 이ㅛ으니 항명한 자들이 아! 미니까 밀리는구나 라고 회장을 졸로 본거 아닙니까담화문 발표까지 했는데 철회하거나 밀리면 바로 레임덕 생기고 조차니 회장님은 x되는 것을 아셔야죠.칼을 뽑았으면 썩은 무우라도 잘라야 하는 거 아닌가요강봉윤 이가 뭡니까?그동안 대관업무를 조회장 인맥으로 다 했지 임원들이 정치력 발휘해서 한 것이 아님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결정 빨리 내리시고 힘내세요.아자 아자 화이팅!

조차니 회장이 박인춘을 기용한 속내가 어떤 것인지 알 수는 없다. 진정성 있는 화합을 바랐다면 대의원총회에서 정면승부를 했어야 했는데 임시 대의원 총회를 또 다시 파행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이를 두고 정치적 꼼수라고 하면서 우군이든 적군이든 들끓고 있다. 엄밀히 따지자면 정관을 위배한 것은 없다. 궐위에 따른 임용은 언제든지 할 수 있고 다음 대의원 총회때 인준을 받으며 되는 것이다. 사태의 본질은 조차니회장의 진정성의 문제를 바라보는 정치적인 이해대립 아닐까. 이 문제를 바로 잡자고 임시대의원 총회를 또 열것인가 그렇다고 내년 정기대의원 총회까지는 시간이 너무 길다. 강봉윤위원장의 제안은 합리적으로 보인다. 절차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 조회장의 진정성과 회원의 뜻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정치적 이해타산으로 우군이든 적군이든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 조찬휘형 어차피 명쭐 짧아 내년까지 밖에 못해요... 그럼 내 목도 두동강이거덩~내가 노후를 위해 이 바닥에서 버티려면 한자리 잡아야 합니다. 그러기위해 차기 떠오르는 인물에 내가 줄을 좀 서야합니다. 헤헤헤 따지고보면 우리 조찬휘형 명쭐 짧게 줄인게 저인거 같기도 하고요. 찬휘형 여러모로 그동안 고생했소.. 그대는 나의 영원한 숙주

회원상대로 장난하십니까?

이 정도면 강위원장님 대약회장 출마하십시오.이렇게 회원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니 출마하십시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인물을 정책위원장으로 임명한 조회장 눈높이는 뭐지?

1. 박인춘 부회장 추인건은 정관 절차에 의거 진행한다. 서면대의원 총회나 회원 여론조사 안한다. 2. 박인춘 부회장 인선 철회는 안한다. 강봉윤 위원장 요구사항에 대해 조찬휘 회장이 2차 담화문으로 명확히 답변을 내렸잖아요. 아니 도대체 이미 답변을 한 사항에 대해 똑같은 요구사항을 다시 내세워 6월 7일까지 조회장 답변을 기다린다는 게 무슨 경우 입니까?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됩니까? 약사조직 그만 망가트리고 오늘 중으로 명확히 입장 정해서 갈길 가세요.약사회가 강위원장 개인 조직입니까?

부회장 인선이 4월말인데 5월 수가협상 지나 6월 쯤 이 문제를 정리하자고? 한달 이상 이도 저�� 아닌 상태에서 회장의 인사권을 가지고 약사사회를 어지럽히겠다? 약사회가 당신 개인 것이오? 뭐하자는 것인지....

강봉윤위원장이 물러나야 오히려 문제의 본질이 명확해질거다.

이리저리 뭉게고 돌고돌아 문제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 데팜의 조광연본부장이 쓴 사설을 다시 정독하기바랍니다. 이건 아니죠. 이게 그 사람이 바라던바입니다.이러시면 안되고 박인춘의 꼼수 임명건으로 가야죠.

!

정책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이 무슨 무리수인가. 자아에 몰두해서 회원들은 안중에도 없나본데 대약 회무가 엉망인 이유를 알 것 같네. 그만 사퇴하라. 더 이상 구차한 모습 보이지 말고.

절차의 문제로 끌고 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다. 절차는 언젠가 마무리 되는 법... 인선에 대한 비토의 문제라면 비토하고 사퇴해라. 그게 정답이다.

안타깝습니다. 어찌 생각이 본질에 미치지 못합니까?

더구나 그와 같은 언행의 배경이 순수하지 않다는 것이 이렇게 드러나고 있는데 말입니다. 다른 사퇴임원들과 함께 사퇴했었다면 오히려 박인춘부회장 인선 문제가 뚜렷해질 수 있었는데요. 여러번 말 바꾸고 정관위배사항을 요청하다 이제는 다른 문제까지 연계해서 일부회원들 상대로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고 하니 도리어 박인춘부회장 문제가 흐려져 버렸습니다. 본인의 자리보존과 공명심을 위한 명분 찾다가 말입니다. 회무를 생각하는 거리는 조금도 찾을 수 없는데 어떻게 이런 행태가 답일 수 있습니까? 회원들을 농락하는 행위입니다.

일을 하는데는 절차와 명분이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인선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 많은 회원의 생각이라면 그걸 회장이 인정하고 이를 회원들에게 설득력있게 설명하고 진정성을 보임으로써 회원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순리라고 봅니다. 이런 민감하고 중대한 사안에 대해 조 회장은 대의원 또는 회원 모두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반드시 밟아 정당성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이 중대한 시기에 회는 구심점없이 계속 흔들리고 분열되며 회원은 회장에게 등을 돌리게 되는 불상사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구차한 우회로를 찾지 말고 정도를 가야 합니다.

대의원이나 회원 우롱하는 말 장난 그만 하고 쿨하게 사퇴하든가 제대로 대관업무 보던가 하시오. 5월 수가협상에 약국 대표로 박인춘 내보내는 것 용인하면서 무슨 잡 소리가 그리 많소? 협상대표로 인정했으면 그만 찌그러 있으시오.

강위원장은 진실하고 올곧은 사람이다. 그리고 약사들이 가지지 못한 나름의 신념과 실력도 겸비한 분이다. 물론 인간인지라 다소의 흠결도 있겠지. 그러나 이번의 사태는 상황이 그렇게 된것이지요. 문제의 본질에벗어나지 맙시다.

자리보전하려는 의지가 분명한 이런 변명을 뻔뻔히...구차하게스리

대의원 총회는 정관에 개최 방법과 절차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서면 대의원 총회는 정관에 규정한 방법이 아니다. 하물며 부회장 1명 추인을 위해 정관 위배를 해서라도 서면총회를 열자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여론조사를 통해 회원의 뜻을 확인하자는 주장도 정관에 위배된다. 뜻이야 좋지만 정관은 부회장 임명권은 회장에게 부여하고 있고 대의원 총회 인준이나 추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관에 규정한 절차를 무시하면서 까지 부회장 추인건을 정리하자는 것은 반 정관적 발상이다. 약사회 헌법을 깡그리 부정하는 것이다. 백번 양보해서 pm2000을 통한 여론조사를 한다하더라도 반쪽짜리 여론조사에 불과하다. pm2000사용 약국은 전체 회원의 반도 않된다. 게다가 pm2000 접근환경이 안되는 병원약사,산업약사,근무약사는 회원이 아닌가? 우편투표를 통한 여론조사는 강위워장이 돈을 내논다면 해볼 용의는 있다.

내가 곁에서본 강봉윤위원장은 진정성과 참된 약사사랑과 일에대한 성실성과 지혜가 있다.물론 사람인지라 다가지고 있는 단점도 있겠지.첫째도 약사사랑 둘째도 약사사랑 본인의 공명심도 있겠지.그러나 진실된 사람이다.폄하도 모욕도 사악한 평가도 하지말라.강봉윤 참약사다.본인의 사리사욕보다.진정 명예를 거는 사람이다.부디 조회장님 합리적인 방법으로 일꾼이 일할수 있도록 접점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그동안 충정있는 임원들이 마음껏 소신대로 일할수 있도록 명분을 주시고 길을 열어주시길 바랍니다.약사를 위해서...

회원들을 바보로 아나? 지부장회의때 상비약 몇 품목 내주는 경우를 상정하고 설명해서 혼이 났다는 사람이 강봉윤이라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박인춘부회장을 비난할 자격이 없는거 아닌가?

하기 싫다는 자리를 조회장이 억지로 임명한 것도 아닌데, 자기에게도 잘 못 보좌한 책임도 있는데..정책위원장 자리는 지부장이나 분회장, 대의원 처럼 선출직이 아니다. 보기 싫다.

물러나기 싫은데 모양 구긴것 같으니 뭔가는 있어야 하는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고 안물러나려면 명분은 있어야하는데 딱 떠오르지 않으니 회의참석이나 하고ㅡㅡ 뭔 말인지 모르겠다는 거

집행부 임면권은 회장이 가지는 것이다. 장관이 대통령이 지명한 총리 인선이 잘 못 되었다고, 국민 여론조사를 해서,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식의 논리다. 강위원장은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잊어 버린 모양이다. 이런 분이 어떻게 약사회 정책을 맡아 왔는지?? 집행부 임원은 회장의 정책이 자신의 생각과 같지 않으면, 적당한 이유를 들어, 말 없이 조용히 물러나 주는 것이 원칙이다. 임면권자에 대해서 안에서는 다툴수 있지만, 밖으로는 유구무언해야 하는 것이 임명권자와 회원에 대한 도리다. 이런 사항은 내부적으로 회장에게 건의는 할 수 있어도, 외부로 공개해서는 안된다. 회장에게 예의는 책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물러나는 것에 대한 판단은 회원이 하는 것이고.

한다고 진작 발표했습니다. 더민주당에서 진작 진작부터 민초약사들의 건의대로 방향 정한지 오래입니다. 자리에 남기위한 명분을 삼으려는 것 같은데 사퇴는 일하는 중간에 나가는 겁니다. 구차한 변명 그만하시고 본인 말한대로 사퇴하십시요.

이 무슨 민망하고 구차스런 행동입니까? 본인의 본심을 회원들이 모를거라 생각하십니까? 내용을 모르는 회원들이지만 그런 정도는 압니다. 더 회원들을 무시하지 마십시요.

꼼수, 뭉개기, 거짓말. 그렇게 세월은 지나갑니다. 또 그렇게ㅈ4년이 흘러왔습니다.

고 비난 쏟아지니 그 꼼수에 대한 명분찾기 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 시국에 웬 뜬구름식 영웅심리. 의협을 보라 수의협을 보라 다른 단체들이 지난 1년여간 시국을 타고 그토록 움직이는데 변변한 정책 하나 없이 대관없이 자리다툼에만 목매단 대약 임원들의 싸움, 수준낮은 걸로 치자면 가히 최상급이다.

상근월급의 유혹을 못뿌리치다니 실망이다

매약노 부회장을 임명하는 조찬휘와 구구절절 구차하게 뭐하는 짓입니까?그깟 월급이 그리 중요한가봅니다. 깔끔하게 사퇴하세요.

불통 조찬휘 회장 탄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