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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5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변한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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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약국에서 한약제제 판매하지말아야함.. 2..한약국에서 양약판매하지말아야함. 3..한방의약분업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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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문제가 많은제도다 그렇다고 이미 나온 2000명도 죽일 수 없는 노릇이다. 2000명 받아준다고 약사사회가 휘청거리는것도 아니다 합치면서 우리 같이 한의사로부터 한약 뺏어오자 그게 남는 장사다 한약 의외로 많이 남더라 동네에서 한달300버느니 한약같이 해서 벌어먹는게 민초약사들한테는 더 낳은 방향인것같다. 기득권 약사들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거 조제건수가 작은 동네약국들도 생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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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문제가 많은제도다 그렇다고 이미 나온 2000명도 죽일 수 없는 노릇이다. 2000명 받아준다고 약사사회가 휘청거리는것도 아니다 합치면서 우리 같이 한의사로부터 한약 뺏어오자 그게 남는 장사다 한약 의외로 많이 남더라 동네에서 한달300버느니 한약같이 해서 벌어먹는게 민초약사들한테는 더 낳은 방향인것같다. 기득권 약사들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거 조제건수가 작은 동네약국들도 생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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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좀 연관없는 얘기긴 합니다만 한 마디 하겠습니다.윗글 중에 "4년제 한약사가 6년제 약사와 할 수 있는 업무는 별차이가 없는 현실이 고착화되는 것 또한 새로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글쓰신 약사협회장 님, 핏(약대편입)제도가 2 4인데,그게 6년제라 말할 수 있을까요? 어디 의대에 묻어가시려구요? 지금이 6년제라면 현재 약협에서 추진하는 6년제 약대 전환은 뭐죠? 정부에서 핏제도를 도입하면 약대 정원을 늘려주고 약대도 신설해 준다고 하니, 반색하며 받아놓고선 이제는 의대처럼 6년제로 만들고 싶어 핏제도 때문에 연구약사가 부족하다는 말도 안되는이유로 6년제를 추진하려 하면서 말입니다.그렇게 6년제 약대 바라시면 증원된 약대 정원과 신설약대 허가 반납하시고 추진하세요.적당히 밥그릇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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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이 쌓여가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니 세월만 흐르고 직역은 좁아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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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그만하시고 한약재들어간 의약품 그만 취급하세요. 한약제제는 한방원리에 의해 배합된 것이다. 당신이 한약제제라고 잘못 알고있는 그 일반의약품들은 전통 한방원리에 의해 배합된것이 아니기때문에 한약제제가 아니란다. 그러니 일반의약품이라고 써있다고 어거지 그만부리고 취급을 중단하길 바란다. 그동안 불법으로 얻은 이익금은 모두 환수당하셔야 할겁니다. 무장기로 사용한거까지 다 털리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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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약사들의 계좌를 추적하여 면대의심자를 색츨하고 그동안 불법으로 타낸 급여를 환수해야한다. 또한 약사면허 영구취소와 더불어 국가고시 응시자격또한 영구 박탈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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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읽어보니 모두까기 인형도 아니고 ㅋㅋ 아주 한약사 관련 댓글 다 달기 바쁘네~ 전에 한약사한테 죽빵이라도 맞은적 있나 ㅋ 심지어 논리도 없어 ㅋ 그냥 아몰랑 싫어야 ㅋㅋ 고생한다 고생해 불철주야 열심히 돌려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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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든 한약사든 약국에서 근무해보면 알겠지만 굳이 대학안나와도 일반약은 조금만 공부하면누구나 팔수 있을만큼 단순하다.. 요샌 인터넷이 발달해서 그냥 고객이 와서 뭐 달라고 하는시국인데 굳이 상담도 역매를 위한 상담이지 어느 약국이 제대로 복약지도에 힘쓰고 있냐~진짜 별 시덥잖은걸로 그만 싸웠으면 한다~ 미래직업에서 없어질 직업 상위권에 약사가 있는건다 알테고~ 그말은 즉슨 사람이 굳이 안팔아도 될만큼 단순직업이란 소리잖아 ~ 아까운 머리의 방향을 다른쪽으로 향하는게 어떨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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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약사법 개정당시 한약사는 존재하지 않았다. 당연히 약사법 개정의 주체는 약사가 될 수밖에 없겠지. 한약파동으로 한약을 조제/판매할 수 없게된 약사는 어떻게든 한약의 끈을 놓지 않으려 했겠지. 그래서 방법을 찾은것이 한의사와 연계되지 않고 약사단독으로 한약을 판매할 수있는 방안이지. 그것이 바로 한약이 포함된 일반의약품인거지. 그래서 약사도 다룰 수 있게 일반의약품은 ""약국개설자(약사, 한약사)""로 묶어서 각 분야의 구분을 두지 않았겠지. 물론 전문의약품은 직무분야의 구분을 두었고.......그런데 20여 년이 지난 후 현재 약사들은 법의 허점이라고 우긴다. 계속 우긴다. 법에 근거를 두고 약학대학내 한약학과를 개설하고 커리큘럼을 정해 한약 뿐만아니라 화학합성의약품의 대사과정과 독성을 배우고, 국가고시를 거쳐 면허증을 받고 있는데....고시 과목명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있다. 우긴다. 계속 우긴다.법과 학사과정, 국가고시의 연관성을 보면 보이는데.... 보지않고 우긴다. 계속 우긴다.밥그릇이 줄어들고 있어서 그런가?...남의 밥그릇 뺏지 말자. 법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지말자. 국회의원 제약회사 공무원 등 동원해서 상대직능 권한을 침탈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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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나 기타 임원진들.... 자기 잇속 챙기기에 바빠서 결국 약사가 이모양이 됐다. 지금 시스템이면 솔직히 약국 개설을 약사만 해야할 이유가 왜 필요한가? OTC 판매는 카운터가, 조제는 조제보조가, 복약지도는 약포지에 전부 자동으로 찍어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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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치라고 앞뒤이득손해득실좋은점나쁜점 재지말고 더이상 늦기 전에 합치라고 합쳐라 이것들아 이런일에 쓸데없이 정력낭비하지말고 합치는게 둘다 이득이다 언젠가 합칠꺼 불보듯 뻔한데 나만보이는건가?? 괜히 시간끌고 서로 시간낭비하지말고 합쳐라 ㅂ ㅅ들아 ㅈㄴ 답답하다 글쓴놈도 답답하고 모두다 극도이기주의 다 똑같은넘들 합치고 마러~ 이러면 또 6년제 따지면서 댓글다는 넘 잇것지 정말 답없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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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비극을 초래한 집단으로 영원히 기록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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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이 결단하면 그냥 약사법이 개정되나요? 한의사회 나아가서는 의사협회, 한약관련단체, 시민단체, 공무원과 싸워야 하는데 약사회 혼자서 이길 자신있는지? 약사들은 지금의 상황에 감사해야 합니다. 만약 한의사회가 한약사를 독립시키려고 나서는 순간 약사들은 한약을 아주 손 놓아야 하거든요. 앞으로 약사는 생각없이 약을 조제하는 직군으로 영원히 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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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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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처방조제를 할 수 없게 되자 한약사들은 좌절할 수 밖에 없었고 이들이 새로이 눈을 돌린 영역이 약사법의 허점을 이용한 약국 개설과 일반의약품 판매였음은 서로 다 아는 사실이다." 물론 한약처방조제를 생각한 한약사도 있겠지만 약사들도 진로 다양하듯이 한약사들중 상당수도 약국개설과 약국내 한약 일반약 하고 싶어서 온경우도 상당히 많은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야... 뭔 법의 헛점을 파고들어 약국을 해...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어~ 허재 아저씨가 웃겠네요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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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인수가 너무심해 너무이기적이게 생각하고 글을 써놨네요 다른학과다니거나 졸업하시고 한약학과로 재입학 또는 편입하신분들 대부분이 약국개설권과 일반의약품판매 가능 하다는거 알고 입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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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권"이라던지 "백번 양보한다"라는 표현이정말 웃깁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말 한약사가 불법행위라도 하고있는줄 알겠어요. 한약제제 일반약만을 허용해준다니요, 그것은 본래 한약사의 직능범위였습니다. 약사들이 한약제제일반약을 다루는 것이 "월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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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근거로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면 약화사고가 발생한다는 거냐 ?약학대학 소속으로 4년동안 배울거 다배우는데 그럼 4년제 졸업한 약사들도 일반약 판매 못하는거냐? 약사법 지켜가며 약국 개설해서 정정당당하게 일반의약품 판매하는 한약사를 범법자로 그만 매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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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개설중인 약국들은 그럼 폐업처리함? 길거리에 나 앉아야함? 기득권은 보호되지 않나? 그리고 한약사 고용해서 한약하는 약사 약국장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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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밑에 한약사가 하는 약국이 불법이라는 넘(ㅋㅋㅋ)내가 고소한다 내일 아침 고소장 작성하러 간다 허위사실유포죄로 고소하고 법원 짜증날정도로 왓다갓다 하게 만들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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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가 만연해 있어도 문제아니고 가족들이 판매해도 문제 아니고편의점에서도 버졋이 파는 일반약이법에도 명시되어 있는 한약사가 일반약 파는게 문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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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야.. 싫고 좋고의 문제이지...약사 말이 옳아서 한약사들이 일반약 못팔게 됬다고 쳐봐.. 그럼 일반약 팔던 한약사들이 아 그게 맞는구나 하고 물러서서 조용히 찌그러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그들도 한 가족을 책임지는 사람들이잖아? 아마도 약파라치로 변신하던가 하겠지..한약사말이 옳아서 약국에 있는 한약을 몽땅 빼라고 해봐.. 그럼 약사들이 아 우리 약국 매출 반토막 내주셔도 어쩔수 없어요.. 할까? 한약사들이 연 한약국에 가서 조금이라도 양약이 들어있는 약 빼야 한다고 난리하겠지..이제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야해. 무엇이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지를 말이지.. 실은 약사 한약사는 한배를 타고 있어. 양약 한약 구별하기 어렵고 지금 나오는 약사들은 한약에 손을 대지 못해서 매출에 영향이 있잖아? 뭐 한약도 하면 단돈 10만원 100만원이라도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고..한방분업하자고 만든것이 한약사라며? 그걸 하자고 함께 외쳐보자고.. 대신 한약사들은 약사들의 한약에 대한 이익창출을 보장하도록 해주고 약사들은 한약사들을 통합시켜주고..한무당 약싸개 우리끼리 졸라게 싸워보자~~ 누구 박이 먼저 터지나..ㅋㅋ 근데 뭐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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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반약은 아무나 다 팔수 있는 약이 되었습니다.심지어는 자판기로 팔수 있도록 법이 개정중에 있죠.상황이 이런데도 이런 문제로 왈가왈부 하는것은 밥그릇 싸움밖에는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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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도 일반약 파는 세상인데 한약사는 안됀다? 그게 더 쪽팔린거 아니냐 쪽팔린줄 알아라 편의점에서 버젓이 부르펜 일반감기약 소화제 설사약 편돌이가 판다 정부한테는 깨갱하고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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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한약사 명찰 달고 일하지만 그간 어떤 손님도 한약사가 약국에 있는걸 이상하게 생각한다거나 지네 건강을 위협한다고 생각한단걸 본적이 없다. 한약사란 직업에 대해 궁금해 물어보는 사람은 있었지만. 이게 공론화가 되어도 대중은 약국을 하는것에 대한 밥그릇싸움으로 생각할뿐 (뭐 실제로도 밥그릇 싸움이지만) 이게 본인들 건강을 위협한다고 생각할것 같냐? ㅋ 지리한 싸움 그만 하고 빨리좀 결론났으면 좋겠다. 이따위 논쟁하는거도 지친다 이젠~ 약사들이랑 싸우는거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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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주도로 전국적으로 한약사 개설약국 일반약 판매 행위는 고발하고, 한약제제 분류는 빨리 시행하라고 식약처를 상대로 소송하고, 한약사 관련 약사법 미비 조항은 보완하라고 국회와 복지부에 청원하거나, 법원에 위법명령 심판을 청구와 헌법소원심판청구도 하고, 관련 항의 시위를 동시에 진행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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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생각하는 한약제는 스티렌 조인스 등등 기존 약사들이 생각 하는 단순한 과립제 그 이상이다 한약제제 분리해도 약사는 다 팔 수 있다고? 과연 그럴까? 한약제제 분류시에 당사자는 약사 한약사가 아니라 약사 한약사 한의사 이렇게 세단체가 머리 싸메고 치열하게 싸워야 할지도 약사들아 너희들이 생각하는 한약제제가 그리 단순하게 나눌수 있는게 아니고 그 개념이 너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라는걸 아직도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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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로 한게 맞다. 하지만 약사법에서 왜 한약사를 약국개설자로 포함시켰는지- 일반약판매에관한건 개설자로 정하고, 조제는 면허범위를 따르게 했는지- 왜 한약학과를 약대내에 세우게했는지는 한번더 생각해볼문제다. 법의허점? 약국을운영하는 한약사 누구도 본인이 법의허점을 이용해 약국을한다고 생각치않는다. 약사법에 명시된본인의 당연한 권리이니 하는것이지. 당신처럼 한약사에대해 안좋은시각을 가진 사람도 있고, 한약사를 고용하는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 약사들도 많다. 법해석도 아전인수격으로 하니까 말이안된다 생각하는것이지..니네 밥그릇뺏긴다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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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회장 탄핵하고 한약제제 분류하고 약사 한약사 구분하면 되잔아유 ~ 왜 나서지는 않으면서 애먼 대약만 잡는데유 ~ 대부분의 약사들이 그리 생각한다면 실행에 옮기면 되잔아유? 그게 안된다는건? 과반이상의 약사들이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는겁니다 글쓴님... 그렇다면 글쓰신분은 생각이 짧거나 아니면 뭔가 튀고싶어서 이런 글을 쓰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름좀 날려서 유명세좀 타서 뭔가 노리는게 있는건가요? ~ 한약사 이슈로 이름좀 알려보려다 망한 케이스 몇 있으니 참고좀 하시구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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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임원들이나 조찬희 회장이나 너희들 말대로 못해줘서 그러고 싶겠냐. 보건복지부 약사 공무원들이나 국회의원 약사회 임원이 한약사를 위한 마음이 손톱 아니 손톱 끝부분에 1나노미터 만큼 있으면 내가 벼락맞고 죽는다. 그들도 안달나 잠을 못자고있다. 그러한 노력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냐? 그럼 왜 못 그럴까, 이게 법으로 정해져서 그렇고 시대가 바껴버렸다. 군사정권시절이 아니란말이다. 그러니 조회장도 그 임원도 어쩔수가 없다. 내가보기에 최고로 애쓰는데 최고로 어려운일이 이 일인데 무식한 애들이 날띄니 얼마나 힘들겠느냐. 이 악순환을 고치는 유일한 방법은 법좀보고 이해하고 사회와 더불어살려는 너희들에 달렸다. 쉽게 말해 돌머리 너희들이 공부좀해야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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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은 무늬만 약사이지, 하는 일을 보면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만 아무런 대책도 없이 해결하겠다는 말만 앞세우며 장기간 묵인해 줌으로서, 한약사들에게 점유 기간 장기에 따른 기득권만 싸움 한번 해보지도 않고 그냥 인정해 주는 정책을 펴고 있다. 현실에 있어서는 한약사회장 보다 조회장의 정책이 더 한약사들을 위해 공헌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고발하여 회력을 집중하여 즉각 행정 소송전에 들어가라. 소송전은 늦을 수록 기득권화 될수록 약사에게 불리하다. 복지부 2중대 노릇은 이제 그만해라. 슈퍼약 허용만이 매약노가 아니다 제대로 싸워 보지도 않고 일반의약품 한약사 판매를 이런 저런 핑계 모른는 척 은근슬적 무조건 방치함으로서 약권을 훼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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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약사회장님 기고 내용 대체로 공감합니다. 단 몇가지 상반된 견해 밝혀보면, 약사 6년제는 임상 약학, 약학 전문성에 대한 연구와 곰부를 위함이지 한약과 한약제제 분아를 다루기 위함이 아님입니다 그리고 약사법을 개정하여 한약사 약국개설과 일반약 판매를 금한다고 한다면, 20여년전 한약사제도 탄생전 한약사없이 약사와 한의사간의 합의로 약사는 양약과 한약제제를 취급한다는 조항을 이제는 한약사가 존재하니 약사는 전문양약과 일반약(양약) 취급하고 한약사는 한약과 일반약(한약제제) 취급한다 라고 약사법을 개정하는 것이 양심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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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탄생배경은 먼가요?? 의약분업을 위해 태어났나요? 동물의약품을 위해 탄생했다고 써있나요? 어디 아주오래된 자료 찾아보면 의약분업을 위해 탄생했다 써있나요?? ㅋㅋㅋ 그린데 왜 지금 의약분업으로 처방전을 받고 있죠?한약사가 있기도전에 또한 동의도 안한 탄생배경이 지금에와서 이야기 하면 머 그렇구나 하겠습니까??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하면 거기에맞춰 한약사도 변하는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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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관한 제조, 조제, 감정, 유통, 판매, 수여, 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인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자입니다.[수행직무]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랍입니다.[진로 및 전망]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 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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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외라고 표시되어있는데 왜 한약을 쓰는건가요? 한약제제는 한약이 아닌가요?? 한방원리로 배합된 약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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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에서 간행한 “효능군별 한약서 처방 허가(신고) 품목 정보"를 살펴보면 이미 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내에서 구체적으로 분류가 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 신고에 관한 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한약서(동의보감, 방약합편, 향약집성방, 경악전서, 의학입문, 제중신편, 광제비급,동의수세보원 및 본초강목 등 10종) 에 나와 있는 OO탕(湯), OO환(丸), OO산(散), OO음(飮), OO원(元), OO자(子), OO단(丹), OO고(膏), OO전(煎) 등이 한약제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개선할 점은 한약제제의 구체적 분류가 아니고 이미 분류되어 있는 한약제제를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실제 유통되는 일반의약품중 한약제제의 겉포장 표기사항을 “일반의약품(한약제제)”라고 바꾸는 것만 남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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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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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과 마찬가지입니다 한약사하려고 입학했습니다 약국하고 일반약 한약 한약사의 권한인거 알고있었고 한방의료보험도 하고싶어 입학했습니다 주변학생들도 대부분 저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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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김영란법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태이지만, 자리를 잡는 순간 약사 공무원들은 어찌 될 줄 모른다. 약사 한약사 약국에 관한 전체 일을 관여하는 약무정책과 식약처등 주요 행정요인에 약사가 태반이라는게 말이 되는가?? 데일리팜이 약사전문지인가??기자가 일방적으로 한 이익단체의 의견만을 대변할 수있는가??일선 공무원이 약사와 그친분이 있는 사람들?? 김영란법도 발전 개정되어 이 쓰레기같은 사회악의 현상을 뿌리 뽑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손만대에 걸쳐 저 쓰레기같은 주장이 반복되고 기사화 될것이다. 한약사들에게 말한다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가 찾아야 한다. 아무도 대신해 줄 것은 없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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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판매에 관한 권한을 이미 약국개설자(약사, 한약사)에게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정의조항이 아무리 한약제제에 관한 업무가 한약사에게 있다고 손 쳐도 일반의약품을 한약사가 파는것이 불법이 아닌것이다 단지 약사입장에서 독점적으로 지위를 누렸던 부분에서 짜증나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법적으로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는 합법이 현 법체계에서의 해석이다 그리고 20년 전에 만들어져서 여태 한글자도 안변했는데 뭐 이제 와서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로 문제 삼는것도 웃기고 한약사 제도가 경실련 주제로 일방적으로 만들어진것이 아님을 약사들도 잘 알것이다 본인들도 만들어진 과정과 법 개정 과정에 다 관여해 놓고 이제와서 한약사가 의약품 파는것을 문제 삼는것도 웃기고 약사가 한약제제를 다룰수 있다 한들 양약국/한약국 분리시엔 약사들은한약제제에 대한 권리를 내려놓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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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백번 양보한다는 건지 본인이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업무를 담당하는 자라고 주장해놓고 무슨 대단한 아량 베푸는 것처럼 얘기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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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이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없는 현실이란것 왜 인정을 안하는 걸까? 솔까 한약사 문제가 이리 악화된 것은 한약사 일반약 취급 문제를 검찰까지 공개적으로 끌고 가 공식적으로 참패한 그룹 때문 아닌가? 참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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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피아들에게 약사들 주장 처럼 똑같이 민원 넣어봐라. 난 그들의 주장대로 2조에 따르지 않는 사항을 민원 넣어봤다. 예로 부칙에따라 한약조제가 가능한 한약조제약사가 2조1호에따라 한약을 보관 하는 한약장을 둘 수있는지?? 2조에따라 조제외에 광고가 가능한지??그랬더니 약무과에서 한약장은 부칙조항되고 얼룽뚱땅 광고는 일절 할 수 없다고 나왔다. 즉 한약 이렇게 써놓은 모든 양약사들은 지금 자기들 말대로라면...불법을 저지러고 있다는 거다..고발 해봐라 한번....약사들 에게 말한다.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으것만 믿으려 한다면, 거짓이 사실을 덮는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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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한약국 간판달아도 불법입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약사들이 6년제라고....재수학원2년다니시고 약학대학 4년제 나오셨나요??그리고 뭔 회장인 왜이리 많습니까? 마을 이장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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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아무 의미 없다~. 제2조는 약사가 한약사의 면허권을 침해한 조항... 제44조는 한약사의 일반약 취급권을 명시한 조항...제20조는 한약사의 약국개설조항...법이 이러한데도 법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야그만 허구헌날 해대는 사람들이 참 딱하다 못해 한심하다 생각도오~. 진정 뭣이 중헌지도 모르면서~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법조항까지 친절히 을퍼 주었으니 함 디비보고...제2조야말로 너무도 당연히 수정되어야할 조항 아니던가?? 알바로 과외학생 가르킬떄또 이러켸 힘뜰찐 않았는디~~참 ~별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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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말대로는 한약이 제외되어 있다고 못박고 있다. 하지만 부칙을 만들어 한약조제 자격을 주고 있다. 그리고 딴 조항에 한약도매도 가능하게 되어있다. 그대들 말대로라면 2조 정의외의 사항은 모두 불법이란 말이다. 약국에서 건기식 팔면 안되고 화장품 약아닌것 모든 것을 약사는 취급해서는 안된다. 주장을 하려면 자기 자신에게도 똑같이 적용해야한다. 약사들 당신들의 주장에 따라 당신들은 예외를 만들어 놓고 한약사들에게만 2조2의 정의가 모든 법에 우선한다는 아전인수식의 주장은 모순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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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약학과에 입학한 이유가 약국을 개설하여 일반약과 한약을 취급하려고 입학했다. 한약은 한방분업을 전제로 하고 있고 병원 처방의 포화된 약국보다 한약처방을 미래의 틈새시장으로 보고 입학했다. 물론 이런생각을 가진 입학생은 소수라고도 볼 수잇으마, 중요한건 한약학과에 다니면서 미래의 방향을 이렇게 잡는다는 거다. 이건 모든 학과 입학생도 똑같다. 약사의 가장 큰 오류는 자기입장만 생각한다는 거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아전인수가 특히 심하다. 유독 한약사에대해서...물론 아전인수가 심하다는 이말도 왜 그런지 못알아듣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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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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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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